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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암수 성질을 다 갖춘 음양인이 생긴다. 그래서 굳이 혼인할 필요
말하자면 꽃이 암수술 숫 수술이 같이 있어서 교배하는 위치와 같은 거다.
사람이 그러니까 한쪽 다리에는 남자 성기가 붙어 있고 한쪽 다리에는 여성 성기가 붙어 있듯이 해서 고만 혼자서 말하자면 음양 접촉을 해서 자식 2세를 볼 수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성범죄가 없어져 특히 성범죄가 없어지며 미투 같은 것이 없어져.
그래서 말하자면 평화로운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성 다른 사람과 성접촉을 할 수도 있고 혼자서도 암수가 성기가 다 붙어 있으므로 말하자면 쌍두사가 있잖아.
쌍두사 뱀이 머리 두 개 있는 거 그와 같은 논리로 한쪽엔 암 머리 한쪽엔 숫 머리 있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해서 들어붙어 접촉을 하면은 말하자면은 무슨 성범죄 일어날 일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성범죄를 하는 건 하기 싫은 걸 막 억지로 막 강압적으로 할려 그래가지고 성범죄가 생기는 거 아닌가 그런 것이 없어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2세 3세를 마구 생산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오.
그래도 그러고 임산부가 출산의 고통이 없어. 나무 열매가 달려서 그냥 물이 녹지금 뚝 떨어지듯이 그냥 사람도 뱃속에서 그렇게 음양인이 남녀성이 같이 있어 뱃속에 아기를 갖게 되면은 뭐 인삼 알 까듯이 그냥 술렁술렁 빠져서 고통이 없이 아 그래서 2세가 생겨 나온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극락 세상이요. 그런 데는 무슨 남녀 간에 서로가 접촉을 못해 가지고 뭐 막 광분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이거 요새 보면 전부 다 남녀 간에 그 성접촉을 못함으로 인해서 거기 갈급 갈등이 옴으로 인해서 그런 데에 대해서 많은 말하자면 범죄 같은 거 나쁜 상황이 일어난다. 이거야
그래 그걸 또 미끼나 덫 이런 거 낚시로 유혹하는 거 이런 걸로 말이야.
욕망의 대상을 삼게 해가지고서 갈급이 오게 해서.
그 범죄를 저지르게 이렇게 몰아가는 그러나 악마의 세상처럼 되어 있어.
지금 세상에 이 그런 것이 다 해결돼. 그러니까 미래의 세상에는 음양인이 나와가지고 뭐든지 음양인이 어떻게 생겼느냐 음양인이 성기가 한 개 두 개 이렇게 남자 성기 여자 성기 한 개만 붙은 게 아니야.
여러 개가 문어발처럼 문어발에 빨대 빨판이 붙은 것처럼 이렇게 성기가 많이 붙어 있어.
그래가지고 서로가 마구 접촉을 해. 문어발이 그 문어발 오징어 낙지발 이런 거 있잖아.
거기 빨판이 다 붙어 있잖아. 그 빨판 음양성기가 돼.
그래가지고 마구 서로가 접촉을 하는 거야. 그래서 그렇게 서로 붙으면서 홍콩을 끊임없이 가는 거야.
이것이 한 번 즐길 때 말하자면 자동차 엔진 팔기통 터지듯 하는 거지...
다르르르르 하는 식으로 차가 아우토반을 달리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황홀 지경으로 계속 끊임없이 이어지는 거야.
다르르르르 이게 접촉했다. 저게 접촉했다. 이게 접촉했다.
스파크가 일듯이 말하자면
문어 발에 빨판이 한두 개가 아니잖아. 그 빨판을 쫙 들어붙여가지고서 막 뭔가 영양분을 흡수하잖아 다른거를 그것처럼 그 발처럼 그 음양 교배가 아 그 말하자면 고조 클라이막스가 되는 것이 한꺼번에 들에 붙어 끝나는 게 아니라 이게 스파크가 오고 저기 스파크가 오듯이 연달아 찰떡으로 스파크가 오게 돼 있어.
이렇게 그 빨판 접촉을 해가지고 빨판 성기가 접촉을 해서 그래 가지고서 말야 연달아 잘다을 차가 달려가듯이 자르르르르르르르르르 부르르르르 하고 고 세단이 나가듯이 말이야.
어 아우터반 그러면 항올 지경 홍콩에서 천만리도 더 들어간 항홀 지경이 되고 만다.
끊임없는 에너지가 행성이 돼서 말하자. 지금은 인간이고 뭐든 마음은 한 번 하고 나면 해줄그레이 해도 맥을 못 치잖아.
비아그라 안 먹음 산삼녹용 해구신 비아그라 계속 발기되는 걸 안 보고
맥을 못 쳐 여성이나 남성이나 그런데 이 이것은 에너지가 계속 충전이 저절로 되면서 태양광 에너지 충전 받아가지고 만년 등이 키지듯이 방에 요새 태양광 에너지 충전을 해가지고 등이 계속 밝잖아.
해만 넘어가면 그와 마찬가지야. 이것은 말하자면 음양을 접촉하면 접촉할수록 저 거기서 저절로 발전이 일어나서 에너지가 배터리에 충전되듯 하면서 계속 그 끊임없고 하염없는 그저 올가즘 고조 클라이막스를 이루게 된다.
쾌락을... 그래서 사람이 굳이 뭘 음식을 꼭 먹어야 되 도 되지만 먹지 않아도 계속 몸에 에너지가 엔돌핀이 돌아서신진대서 힘이 펄펄 날면서 계속 그렇게 끊임없는 극락 속 황홀 지경 속에 들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온갖 만물이 다 그런 식으로 황홀 지경 속에 극락속이여 마리화나 뭐 마약 아편 맞은 거는 조족지혈여 그 세상에는 마리화나 만곱 천곱 무량곱 보다 더 황홀한 그런 소리가 들게 돼 있다.
마리 하나하나 마약 환각 속에서 환각 속에서
늘 놀란다 할 것 같으면 그럼 뭐 뭐 일부러 저 말이 일부러 쾌락을 찾으려 할 필요도 없고 뭐 즐거움을 찾으려 할 필요도 없고 무슨 노래나 뭐 음악 이런 거 들으려고 억지로 할 필요가 없어.
황홀 지경에 저절로 마구 그렇게 생긴 막 뭉개그림 뭉실뭉실 피어나듯이 꽃이 피어나 튜울립이 피어나 각종 내 파타리가 울리 하면 막 울 그것도 귀찮아 듣기 기차 오감각을 다 다 그 사람을 피곤 한다 하면 그것도 안 듣게 되고 피곤한 게 없어.
거긴 권태 실증이 그렇게 에너지가 충만해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그중에 특히 인간으로 하는 것이 그렇게 오징어 빨판이나 문어 빨판 낙지 빨판처럼 음양이 많이 붙어 있어 가지고 음양 성기가 많이 붙어 있어서 하염없는 재미를 보게 된다.
하염없는 성행위를 하면서 끊임없는 고조를 이룬 고조 높을 고조라는 뭐 조수 간만해 조수 간만 밀물 썰물 하는데 그 밀물이 들어오면 고조라 하는 거 아니여 그리고 저 뭐야 클라이막스 가지끈 올라간다
그런 세상 말이야 형상을 이루게 된다. 이거 그래서 그래서 거기서 세상에는 일체 성범죄라는 거 뭐 미투 할 것도 없고 뭐 남 헐뜯을 것도 없어.
혼자서도 즐겨도 되고 여럿에서도 즐겨도 되고 뭐 그렇게 돼 있대.
사람 몸 일체 만물들이 다 그렇게 음양이 한 군데 다 들어붙어 있게 돼 있어.
지금 지금 그것이 진화돼가지고 있는 제일 빨리 진화돼 나가는 것이 지금 꽃들이여.
꽃들이 무궁화 꽃 같은 건 다 암수교배에 저가 혼자 한다.
그래 그런 식으로 여느 꽃술도 이런 무슨 뭐 벌 나비가 이렇게 수정을 해준다.
하지만 꽃이 그 수정이 이곳 저곳에서 수정하는 게 있고 제 혼자가 그렇게 암수 암수가 다 나와 있어.
참꽃 같은 거 진달래 이런 건 다 암수 꽃이 다 같이 이렇게 나와가 서로 지들이 접촉을 해가지고 열매를 맺거나 꽃을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어 꽃이 수정이 돼 가지고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이게 아 그렇게 그런 꽃 식물이 많이 진화된 거야. 이 동물보다 따지고 보면
아 그렇게 미래에는 반식물 반동물 반동물 반식물이 돼가지고 식물도 막 걸어가 이렇게 걸어간 요새도 일년에 한 1m씩 움직이는 그런 나무는 있다 하더라만 그렇게 그런 식으로 여긴 어떻게 움직이느냐 낮으론 가만히 있다가 반만 되면 막 걸어가는 거야.
나무가 걸어갖고선 해만 뜨면 가만히 서 있고 부엉이도 낮에는 활동을 안 하잖아.
밤에 활동하듯이 그리고 또 낮에는 가만히 있고 밤에는 막 활동하다가 막 걸어가고 밤에는 가만히 있고 낮에는 막 돌아가는 그런 나무가 걸어댕기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되는 수도 있다.
이게 반은 나무고 반은 식물이고 반은 동물이고 그런 산호가 바다에 산호가 그게 동물이라 그러잖아.
산호초가 그래도 이름은 초 아니야. 풀초자 동충하초도 있잖아.
겨울 게는 버러지 여름에는 꽃 풀 아 그런 것도 있단 말이야.
그런 식으로 되는 수도 있다 그러니까 한 가지로 한 가지로만 생각할 게 아니야.
우주 우주 모든 논리 체계에 형성된 것은
아 우리한테 이혼으로 돌아가는 거 아 굼벵이이가 우떻게 매미 될 줄 누가 나중에 알겠어 그래 그럼 매미가 이십 년인가 십년 칠년 돌을 닦아가지고 열흘인가 이렇게 살겠다고 매미가 돼가지고 하늘에 훌 창공을 달잖아.
그런 식으로 한테 돌아가는 겨 위에 나비 같은 거 다 벌레 이런 게 돌아가잖아.
자꾸 몸을 둔갑을 시켜서 그런 것도 있고 사람처럼 그게 무슨 사람도 그 올챙이 수정 그 정자가 빠져나오는 것 하나 올챙이라는 거 아니 말이야.
올챙이가 그리 커져가지고 수정이 돼가지고 난소에 들어가서 점점 탈바꿈을 했었고 뱃속에서 말하자면 탈바꿈을 하는 거야.
그래서 사람이 이 신체로 변환을 해가지고서 인간이 십삭만에 10개월 말인 즉 십삭 만에 나온다고 그러잖아요.
십삭 166일 만에 나온다든가 266일 만에 나온다든가 그 사람이 그래 쑥 빠져나온다고 그처럼 말하자면은 그렇게 앞으로 미래에는 음양인이 생겨서 성범죄 같은 거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고 그러고 그렇게 즐거움으로 만끽해 주 가득 차 있다.
에너지가 충만하다. 아 신진대사의 에너지 충전이 그리고 말하자면 가득해가지고서 무슨 뭐 말하자면 결핍이 오지 않는다.
에너지 결핍에 양분 결핍이 오지 않는다. 그거 말하자마디로 말하자면 극락이다 이런 말씀이여.
어이 극락 세상에 가서 뭐든 늘 태어날 때 봐야 돼. 모두들 이 되태어나가지고서 하염없는 즐거움을 누리고 황홀 지경 마리아 화나를 천번 만번 말이야.
마 천톤 만톤 맞은 거 아편을 천번 만번 천톤 만톤 만톤으로 무게감 있게 부피감 있게 맞은 것처럼 그렇게 즐거움 속에 있게 된다.
아 이런 이런 말씀이야 뭐 그런 고속에 사시 장철 경쟁이가 경문읽듯 모퉁이마다 꽃 밭이여 또 금으로 더 집을 짓고 돈으로 담을 쌓는다고 그렇게 아주 뭐 원없는 원 없는 세상이 그려진다.
이런 말이 금은이 뭐 할 필요가 있어 그런세상에 금은이 뭐 알아 무슨 필요가 있어 금각 세상에 즐겁기만 하면 되지.
황홀지경 즐겁기만 하면 금은 덩어리가 즐겁게 해주는 거야.
그 최대한 욕망을 욕망의 표현이지. 요새 지금 세상에 그 극락세에다 그 운동이 어떻게 우리 황홀 속에 들어앉았는데 그 운동이 무슨 그 운동을 가져왔다고 황홀하겠어.
그러니까 뭐 어째야 황홀한 것인가를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볼 문제야.
뭘 어떻게 기분이 좋게 하는가 기분이 좋게 하는 거 기분이 좋게 해서 상큼하고 말이야.
정신이 황홀해지는가 그걸 한번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이게 곰곰히 뭘해야 요즘은 생각해 요즘 이 세상에 그 남녀 간에 주색 잡기밖에 더 있어.
오락 오락 레저 상품 레저용 근데 오락의 수색 자기에도 글쎄 말하지 그것도 한참 하면 실증이 나잖아.
뭐 고수돕도 오래 하면 무릎 아프잖아. 그런 거랑 마찬가지로 또 남녀간 노래하는 것도 한두 번이 자꾸 하면 그것도 실증 나잖아.
근데 그 극락세상에는 그게 그런 실증 권태가 없다.
염새가 없고 이런 말씀이야. 그래 하염없는 즐거움 속에서 황월지경 속에서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 권태가 없고 그거 뭐 오감각이 다 없어져.
뭐 지렁이처럼 생겼어도 그게 그 극락이라 하면 극락이 될 수도 있겠지.
말하자면은 이목 구비가 없어도 에 이렇게 또 음양인이 있다는 것을 미래에는 음양인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들한테 한번 허접쓰레기 같은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