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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세계종자종묘나눔
 
 
 
카페 게시글
애완동물 에궁~ 자식이뭔지
꿀비 추천 0 조회 203 24.08.12 12:3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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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2 12:44

    첫댓글 아이구 아가들이 꽤 컸는데도 젓을 먹이네요.
    사랑하는 아이들 키우느라 힘든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네요.

  • 작성자 24.08.12 12:51

    두달되서 이제 사료도 먹고 그러는데
    그래도 엄마젖을 찿네요.
    못빨게 해도 소용없음.^^

  • 24.08.12 12:44

    아가들은 이쁜데 엄마냥이가 안쓰럽네요~

  • 작성자 24.08.12 12:52

    맞아요.
    북어도 삶아먹이고 닭도 삶아먹여도
    다 애기들한테 가나봐요.,

  • 24.08.12 12:49

    에구~냥이가 새끼를 낳았네요
    뒷바라지에 콩떡이랑 꿀비님 고생하는데 새끼들은 귀엽네요

  • 작성자 24.08.12 12:53

    2달정도 되니 고양이태가 나면서 너무 귀여워졌어요.
    하루종일뛰고 엄마젖빨고 자고
    일어나 또 뛰고 엄마찿고 또 자고
    사람애기들 하고 똑 같아요.ㅎㅎ

  • 24.08.12 12:56

    2개월 이면 젖이제는 그만 먹여야 해요. 어미의 영양분을 애기들이 다 뺏어가서 어미가 위험지더라고요.
    저도 모르고 그냥 두었더니 어미가 영양실조로 병원 입원시키고 겨우 좋아졌어요.
    그냥두면 계속 먹더라고요.먹을때마다 지켜보고 못먹게해야되요.
    새끼들은 진짜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24.08.12 13:19

    맞아요.
    이제 엄마젖 안먹어도되는데
    엄마보이면 저렇게 달려들어요.

  • 24.08.12 12:54

    이 찜통더위에
    엄마냥이 불쌍합니다 ㅎ

  • 작성자 24.08.12 13:19

    새키들이 이제 젗을 안물어야하는데
    엄마만보이면 달려드네요.ㅠ

  • 24.08.12 12:56

    깨죽이된 냥이들 ᆢ^^

  • 작성자 24.08.12 13:49

    애미는 가엽고 애들은 귀엽고~~^^

  • 24.08.12 13:29

    사람처럼 젖뗄때 쓴 약 발라놓음 안먹을까요?ㅠ

  • 작성자 24.08.12 13:49

    그러면 될까요?

  • 24.08.12 13:42

    ㅎ꼬냥이
    젖에다가
    발간 약이나
    쓴 마이시린 이라도
    방법좀 .해주세여
    애기들이 컷어유 ~~

  • 작성자 24.08.12 13:49

    그래도될까요?

  • 24.08.12 13:48

    일단 따로 분리해 놓으면 어떨까요 어미가 불쌍해요

  • 작성자 24.08.12 15:38

    분리해도 어미가 자꾸 아가들한테 가요~ㅠㅠ

  • 24.08.12 14:49

    콩떡이 엄마가 꼬물이 아가들 돌보느라 고생이 많네요

  • 작성자 24.08.12 15:38

    모성애가 보통이 아니네요.
    가여워서 오늘낮에 명태 한마리 삶아먹였네요.

  • 24.08.12 15:46

    애미가 삼색이네요.
    고급진 엄마죠.
    아가들도 고급져요.
    한 여름에 고생이~~

  • 작성자 24.08.12 21:07

    하루가 다르게 애기들은 크는데
    어미가 너무힘들어보여 짠해요.ㅠ

  • 24.08.12 21:02

    콩떡이도 아가냥이들도 너무나 귀여워요~~
    두달이면 이제 수유는 그만 해야하는데 어미몸이 많이 축나겠어요

  • 작성자 24.08.12 21:08

    맞아요사료도 먹이는데
    어미만 보이면 우르르 달려들어요.
    분리시켜도
    어미가 또 찿아와 물리고~
    본능인가 모성인가 해요.^^

  • 24.08.13 11:13

    어미가 순하고 모성이 강하면 새끼들이 달라는데로 내어 주더라고요.
    그래서 쓴약 발라주려고 병원에서 타놨는데 털을 핧는 습관때문에 어미가 더 힘들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먹는거 보일때마다 애기들 못먹게하고 쓴약을 손가락에 살짝 묻혀서 새끼에게 몇번 대주니 안먹더라고요. 어미에게도 이제 그만먹이라고 계속 말했더니 애기들이 먹으려하면 화내요.
    전 이렇게 젖을뗐어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작성자 24.08.13 16:16

    맞아요.
    우리콩떡이가 모성애가 강한가봐요.
    안그래도 애기들 사료급여량을 높이고 엄마 못뜯어먹게 하는중이에요.^^

  • 24.08.13 16:13

    짐승 모성애가 사람 보다 더 한것 같아요 ,...
    신후 조리 해 주시느라고 힘드시겠어요^^
    우리 양이는 오늘 목욕 시켯놧더니 침대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네요^^

  • 작성자 24.08.13 16:17

    목욕하고 자는 고양이 너무귀여워요.^^
    우리콩떡이는 애들 교육하려고 그랬는지 쥐를 물고 들어와 난리가 났었읍니다.ㅋㅋㅋ

  • 24.08.14 14:58

    아아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

  • 작성자 24.08.14 15:03

    너무귀엽지요?
    욘석들 야행성이라
    오밤중에 뛰고 난리여요.
    도시살았으면
    층간소음으로 신고당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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