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고, 계속 잠을 못 이루게 뇌 각성상태 유지하게 주파수 쏘면서 수면박탈.
4시쯤 잠들어서 6시에 일어남.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방광도 터지기 일보직전.
이후 오전 6시부터 3시간 30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오늘도 항상 그렇듯이 복부가 하루종일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서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중간중간 쿡쿡 쑤시면서 부글거리고 설사할 것 같은 통증 야기.
오늘만해도 반설사와 물설사를 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몰아쳤고, 직장에서도 식은땀이 날 만큼 내장을 부글부글거리게 함.
갈증유발은 내장공격과 동시에 가해지고, 열공격과 땀공격도 동시에 가해짐.
허리와 다리가 계속 무겁고 쑤시고 간간이 팔까지 힘이 쭉쭉 빠지면서 전신이 다 아픔.
무엇보다도 2022년부터 3년꼬박 식사시마다 제대로 음식을 씹을 수가 없을 정도로 내장부터 경동맥, 잇몸과 치아신경 및 혈관 그리고 뇌혈관 압박과 조임, 진동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치아가 으스러질 것 같은 살인고문에 시달리는 중.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수면박탈 및 수면방해가 매일 가해지다보니 몸이 굉장히 망가짐.
머리가 하루종일 무겁고 특히 퇴근길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냉기 및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머리 회전이 잘 안 될 정도로 멍하고 잠이 쏟아짐.
특히 퇴근후부터 3시간째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뒤틀리고 고개를 돌리거나 젖히는 게 고통스럽고 엄청난 파동으로 내 주변의 공기의 파동이 출렁거릴 정도로 쉬지않고 강하고 빠른 에너지장 공격이 신체와 머리를 관통함.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꺼풀도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리고 맵고 눈알이 간헐적이지만 뽑힐 듯 안압이 오름.
눈이 퉁퉁 부어오르고 눈주변도 가렵고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근육이 움찔움찔거리고 씰룩거리게 간헐적이지만 반복적으로 고문이 몇 년째 지속중.
현재 잇몸과 입안, 혀 상태도 굉장히 장기간의 고문으로 안 좋은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