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0813
전 이번 광주에서 일어난 10대 무차별 폭행 사건으로 사망한 피해자 누나의 친한친구입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모두 스물로 법적 미성년자입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인 제 지인을 심부름꾼으로 이용하려고 같이 살자하였고 제 지인은 그들의 나쁜 의도도 모른 채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상하관계가 발생하여 지인은 두달간을 폭행 당하고 청소봉, 우산, 철제 목발이 휘어질때까지 맞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맞은 흔적들을 사진으로 찍으며 낄낄거리고 웃음거리로 삼았습니다.
게다가 돈까지 갈취했다고 합니다.
좁은 원룸에서 폭행을 일삼는 무리와 함께 잠을 자고 살았을 제 지인의 고통과 불안함이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지인이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가해자들이 못가게 함) 오랜 상처들과 얻어맞은 상처들,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과 함께 휩싸여 싸늘한 시신으로 6월 11일, 40시간만에 발견됐습니다.
살인한 가해자는 법적 미성년자인 스무살짜리 네명, 같은 법적 미성년자인 제 지인을 살해했습니다.
본인들은 살해할 생각이 없었지만 죽었다하고 자수하였고 주범은 최대 징역 3년, 다른 가해자들은 1년반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해자 중 일부는 이렇게 때리다간 죽을 거 같았다고 생각했다 합니다. 그럼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지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의 수호를 받는 살인자들에게 맞아죽은 제 지인 역시 미성년자입니다.
나이를 법의 저울에 올리지 마시고 죄의 경중을 생각하여 주시고 가족, 친구들의 마음 한번만 헤아려주십시오.
청원 부탁드립니다. 절실합니다..



첫댓글 돌았니 ?
진짜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지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아 개화나네 미친새끼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