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cporto.pt/pt/noticias/Pages/Ricardo-Quaresma-%C3%89-nesta-casa-que-me-sinto-feliz.aspx
http://kr.uefa.com/uefaeuropaleague/news/newsid=2041552.html

작년 5월 알 알리 클럽을 떠난 이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남아있던 콰레스마는 새해 첫 날 훈련세션이
열린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을 찾은 10,000명의 팬들 앞에서 자신의 역량을 시험 받았다. 포르투갈 챔
피언인 포르투는 아직 어떤한 계약 세부사항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의 측면자원이었던 콰레스마는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다.
난 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느낀다. 포르투의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은 굉장한 영광이다. 그라운드 위
에서 구단의 믿음에 보답하고 우리 클럽이 좀더 많은 타이틀을 따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콰레스마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포르투에서의 첫 번째 시기 동안 세 번의 리그 타이틀과 포르투갈
컵 우승, 유럽/남미 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합류했으나 당시 주제
무리뉴 사단이 2009/10 시즌 트레블을 달성할 당시 주전 멤버로는 활약하지 못했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2002년 리그 우승까지 경험했던 콰레스마는 FC 바르셀로나
와 첼시 FC, 베식타슈 JK 등지에서 뛰기도 했다.
첫댓글 UCC제왕
콰... 콰찡!!
콰!!
피온에서 부활하나?
콰
콰!
오랜만이콰
흐콰!
포르투에만 돌아오면 쩌는 UCC의 제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