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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
https://youtu.be/RXmKRkoaCVw?si=WlerKwPVkSi66-WH
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는 이와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
말 씀: 요한계시록 2:1, 2:8
부 르 심:벧전1:22~25
찬 송:254(186),202(241), 542(340),597(378)
기 도:1)예수님의 재림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2)처음 사랑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3)죽도록 충성하는 면류관이 되게 하옵소서
4)일곱 촛대 사이를 다니시고 죽었다가 살아나신 부활의 믿음
5)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자유우파 200석
1.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
1> 환난 전 휴거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것과 그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는 것은 말씀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1~2)”
“그의 나타나실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그의 나라”는 천년의 숫자가 있는 천년왕국입니다.
그러므로 천년왕국에 앞에 있는 전천년설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천년왕국 앞에 있는 재림이 일어날 것을 바라보고
믿든지 안믿든지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재림 앞에 있을 것은 교회시대입니다.
재림에는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이 있습니다.
일곱 교회 유형 시대 - 공중재림(휴거) - 7년 환난
- 지상재림- 천년왕국 - 백보좌 심판 - 새 하늘과 새 땅의 천국
공중재림과 지상재림 사이에 7년 환난이 있습니다.
7년 환난은 다니엘의 70이레 중 마지막 한 이레를 7년 환난이라 부릅니다.
7년 환난이 있기 전에 공중재림이 일어납니다.
공중재림은 곧 성도들의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가 있을 것을 아는 지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의 유형
요한계시록 2장부터 3장까지는 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의 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니다.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주의 날 성령에 감동하여
나팔 소리 같은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예수께서 요한에게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보내라는 말씀있습니다.
각각 일곱 교회마다 서두에 예수님께서 보이시려는 모습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1)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계2;1)”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이십니다.
2)죽도록 충성하는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계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이십니다.
3)종교혼합주의 버가모 교회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게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계2:12)”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이십니다.
4)세속주의의 두아디라 교회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계2:18)”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하십니다.
5)죽은 교회의 사데 교회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요한계시록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이십니다.
6)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빌라델비아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계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이십니다.
7)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여 미지근한 라오디게아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요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시는 예수님이 모습은
“아멘이요 충성되고 참된 증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이십니다.
7년 환난이 오기전 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의 유형이 있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 교회에게 편지로 나타내시는 각 유형의 예수님의 모습에
성령의 감동으로 은혜를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
1> 예수님이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으심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계2;1)”
예수님은 참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십니다.
예수님의 나심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성경대로 베들레헴에 나셨습니다.
예수께서 처음을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에게 편지하여
나타내신 예수님의 모습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이십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 몸을 500여 형제에게 40일 동안 보이시고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역사하시어 말씀하시는 능력은 항상 오른편입니다.
예수님의 오른손에 붙잡히시는 역사하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을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
예수님의 오른손에 붙들리어 역사하시는 성령의 충만함이 되어야겠습니다.
2> 베드로가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 오른손을 잡아 일으킴(행3:1~10)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행3:7)”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인 된 자가 미문이라는 성전문에서 사람들에게 구걸하였습니다.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구걸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구걸하는 앉은뱅이에게 말하였습니다.
“우리를 보라”(행3:4)
앉은뱅이가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구걸하는 자에게 구걸하고자 하는 것을 주는 것이 맞는 것입니까?
구걸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주는 그 사람은 똑같이 그 자리에서 구걸할 것입니다.
베드로가 구걸하는 자의 원하는대로 하지 않고 다른 것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에 곧 힘을 얻고(행3:6~7)”
사랑하는 여러분, 구걸하는 자에게 구걸하는 것을 주는 것은
구걸하는 자에게 아무런 변화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 허점이 여기 있습니다.
무상분배로 주기만 하고 이동의 자유가 없이 한 곳에만 있게 하는 것은
다 같이 굶고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앉은뱅이에게 필요한 것은 일어나 걸어가 함께
성전에 들어가 찬양하는 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가 구걸하는 자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앉은뱅이가 발과 발목에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오른손에 일곱 별을 잡으신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는
병고침과 기적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3>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예수께서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여
보이시는 모습은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과거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께서 일곱 교회 사이에게 지금도 다니시고 계십니다.
일곱 교회 사이에 다니시는 예수께서 주시는 것은 평강이 있게 하시고 성령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일곱 교회 사이에 다니시면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심을 믿습니다.
예수께서 일곱 교회 사이에 다니시면서 교회의 순수함을 보십니다.
일곱 금촛대라는 것은 일곱 교회의 순수함을 보실려고 다니십니다.
금이라는 것은 순수함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의 시련으로 연단을 받아 정금같이
나아오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기23:10)”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은 정방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동서남북으로 각 문이 세 개로 12문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문마다 진주로 되어있습니다.
진주문으로 들어가 걸어가는 길마다 정금으로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요한계시록21:21)”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의 정금 길을 걸어들어가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욥이 엄청난 시련을 겪었으나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거나
하나님을 끝까지 욕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며 예수님 밖의 길에 치우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길 외에 새로운 길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길을 좇아가는 자만이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길을 좇아가며 예수님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며
일정한 음식보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귀히 여기는
믿음의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욥기23:12)”
3.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 - 서머나 교회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2:8)”
예수께서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여 보이시는 모습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이십니다.
서머나 교회는 죽도록 충성하는 교회입니다.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1> 예수님은 처음과 나중입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한복음1:2)”
예수님은 처음부터 하나님이십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이 땅으로 성육신을 입으셨습니다.
성육신으로 입으신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
살아나신 예수께서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하늘 처소를 다 예비하신 후에 믿는 자들을 데리러
오시는 것이 예수님의 공중재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첫째 부활의 열매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고린도전서11:23)”
첫째 부활의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가 되어
죽은 자가 가운데 살아나고 산 자도 변화하여
예수님과 영원토록 함께 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님
서머나 교회가 예수님에게 칭찬을 받는 것은 죽도록 충성하는 교회입니다.
죽도록 충성하여 얻는 면류관이 생명의 면류관입니다.
서머나 교회가 죽도록 충성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죽었다 살아나신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힘이 있고 소망이 있고 포기할 수 없도록 죽도록
충성하게 하는 것은 죽었다가 살아나신 부활의 예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몸이 죽으면 영혼이 빠져 나갑니다.
영혼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믿음의 결국으로 영혼의 구원함을 얻어 낙원에 있게 됩니다.
믿지 않은 자의 결국은 땅 아래 음부에 깄게 됩니다.
예수님은 죽었다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므로 죽도록 충성하여 바라보는 자의 믿음은 부활에 있습니다.
믿는 자의 부활은 생명의 부활입니다.
믿지 않은 자의 부활은 심판의 부활입니다.
믿는 자의 부활이 되어 생명을 얻는 생명의 부활로
새 하늘과 새 땅의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에 영원토록 거하기를 바랍니다.
부활은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변화하여 살아나는 것을 말합니다.
부활에는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습니다.
믿는 자의 부활이 먼저 일어남으로 첫째 부활이라 합니다.
믿지 않은 자의 부활이 나중에 일어남으로 둘째 부활이라 합니다.
첫째 부활을 생명의 부활이라 합니다.
둘째 부활은 심판의 부활이라 합니다.
첫째 부활의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의 이름은 생명책에 있습니다.
생명책에 빛나는 이름이 있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둘째 부활에 기록된 이름들은 심판의 부활입니다.
심판의 부활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둘째 사망 곧 지옥의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요한계시록20:15)”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 살아나신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의
모든 은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