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임취지 및 모임요약
소주산 협의에서 결정한 4/9일자 남산의 벚꽃길 및 음식점을 섭외 및 답사하고, 소우리 식구들과 친교함
2. 일시
2/19(日) 오전 11시
3. 장소
- 만남장소: 6호선 한강진역 2번출구
4. 참석자 (7명, 존칭생략)
- 가끔은, 큰백두산, 제프2, 만우, 라밴다2, 태리, 거울공주(식당)
5. 답사결과:
1) 남산 벚꽃길 코스
직접 벚꽃길 코스를 트래킹하며, 집결지 / 간식장소 / 휴식장소 등을 잠정 결정하였으며
갈래길에서는 안내POST를 선정/배치하여 즐거운 벚꽃길이 되도록 준비함.
※ 간식 타임에 맛난 음식들 준비해오신 라밴다2 운영위원님/가끔은 대장님 감사합니다.
2) 식당
대청마루(200석), 춘천닭갈비(100석), 고녀석(80석) 등 3곳에 우선 예약하였고,
참석인원에 따라 2곳으로 최종결정함.
※ 상세내용은 정리후 공유 예정입니다.
6. 비용정산
1) 트래킹 종료후 "고녀셕"에서 한우국밥 식사하였고, 참으로 꿀맛이었습니다.
큰백두산님이 결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2차로 유명한 "만선 호프"에서 음료와 담소하였고, 골뱅이무침과 노가리가 유명세를 탈만큼 맛있었습니다.
거울공주님이 결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S) 2월달의 정모는 대청마루 시식을 위하여 특별히 2/24(금)에 시행예정인바 참조하세요. (추후 공지 예정)
(정모는 원래 매월 4주 토요일이나, 2월에 한하여 날짜변경하여 진행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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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런가요~ 잘도 보셨습니다.
저 지명수배자인데 클 났습니다. ㅋㅋ
수고 많으셨고
든든 합니다.
적임자들께서 함께 모여 답사하고 정하셨으니~~ㅎㅎ
모두 감사 합니다.~~^
네에 맞습니다.
훌륭한 분들이 주위에 계셔서, 은혜를 많이 입었습니다.
고문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셔군요
모두함께 하면
편합니다
조은 분들과 함께해서
외롭지도 않고
즐거운 답사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 십년 만에 걸어본 남산길
가까이 있는데 먼 곳만 찾아다녔네요
추억을 소환해보는 시간들
아련해지네요
기대했던것보다 맛 있었던
한우 국밥
큰백두산님께서 사주시다니..
잘 먹었습니다 ^^
이름만 듣던 을지로 골뱅이
노가리
이 또한 신기했음
거울공주 잘 먹었어요
기록하느라 바쁜 방장님
함께한 분들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
저도 태리님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모두 좋은 분들이세요.
그래서 힘들더라도 버팀목처럼 기대고 비빌 언덕이 있다고 생각해요..
기록은 열심히 했는 데,
정리하려니 쉽지 않네요.
벌써 기억도 가물가물해 지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제프2 “뚜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연필자국이 더 낫다” 라고 하지요
열심히 기록하셨으니 잘 하실거예요
파이팅 !!!
@태리 하하
그런가요
오늘의 명언입니다.
오~멋져요 소띠님들 누가 따라오리오
수고들 하셨어요
네에 선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