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직은 도전하면 안되나요?청송 관련 글 보니까직렬 1등으로 들어가는 거 아닌 이상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운이 많이 작용하는 파이가 큰 거 같던데진짜 인가요?지병이 있는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어서 병원 문제 등 청송으로 가면 절대 안되는 이유들이 여럿 있는데이런 경우에 청송으로 가는 확률을 0%로 만들고자 한다면 교정직은 포기해야하는 게 맞나요?
첫댓글 해마다 청송가는 비율이 다르지만 죄다 청송가는건아니에요. 저도 청송갈 각오하고 연수원갔었는데 저때는 40프로밖에 안갔어요. 결국은 성적관리겠네요
비율이 40%면 많은 편 아닌가요?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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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하네요 결국은 제가 확률을 통제하려면 30등 안에 들 각오로 교정직 준비하든지 지방직 치든지 결정해야겠네요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연수원 시험만 잘보시면 청송 갈일 없어요. 열심히 하면 가고싶은 곳은 못가도 청송은 안갈수 있어요 ㅎㅎ
국가직 지방직 동시합격 후 연수원 배명지 발표나는거 봐서 청송일경우 의원면직 후 지방직 가는게 베스트인데 시험과목 개편으로 이젠 이것도 힘들겠군요어머니 모시고 안동거주하며 카풀같은거 하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첫댓글 해마다 청송가는 비율이 다르지만 죄다 청송가는건아니에요. 저도 청송갈 각오하고 연수원갔었는데 저때는 40프로밖에 안갔어요. 결국은 성적관리겠네요
비율이 40%면 많은 편 아닌가요?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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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하네요 결국은 제가 확률을 통제하려면 30등 안에 들 각오로 교정직 준비하든지 지방직 치든지 결정해야겠네요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연수원 시험만 잘보시면 청송 갈일 없어요. 열심히 하면 가고싶은 곳은 못가도 청송은 안갈수 있어요 ㅎㅎ
국가직 지방직 동시합격 후 연수원 배명지 발표나는거 봐서 청송일경우 의원면직 후 지방직 가는게 베스트인데 시험과목 개편으로 이젠 이것도 힘들겠군요
어머니 모시고 안동거주하며 카풀같은거 하는 방법도 있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