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3 모험가 문의

[장효민]

안녕하세요 저는 크킹3 열심히 하는 뉴비입니다

그 이번에 봄세일에 dlc 로드 투 파워 사서 하는대 

사보이로 운 좋개 2대만에 신롬 황제 되서 바로 로마냐 시칠리아 먹고 이탈리아 제국으로 독립하고 확장하다가 몽골에 갈기갈기 찢어진 비잔티움 주워 먹어서 처음으로 로마 만들어서 쩐다 하고 성전하고 고토 회복으로 쭉쭉 확장하다가 

이이가 증조 할아버지임 로마 만들고 찍은거예요

저 스샷에 증조 할아버지가 죽고 할아버지(1대)가 황제되고 아들(안토니노 2대)한테 이탈리아 왕 주고 갈리시아랑 고토회복 전쟁하던중 갑자기 죽어서 아들로 넘어가고

아들은 봉신들한테 자유전쟁하는대 지고 있었고 갈리시아에서 병력 대리고 오다가 본성이 함락당해서 동생 잡히고 100%되서 졌고

원래 퇴위 당하면 손자(레오나르 3대)한테 황제로 플레이가 되는걸로 아는대 손자가 황제하고 있고 아들은 모험가로 넘어가서

당황해 하다가 자살하기 있어서 눌렀는대

장손(레오나르 3대)에게 안가고 차손(?)(시모네토 3대)에게 모험가로 넘어가서 다시 최후선 후계자를 보니까 딸(3대)로 되어있어서 일단 죽이고 최우선 후계자가 장손으로 되었는대 이대로 두 손자중 아무나 죽으면 다시 황제위를 받을 수 있나요?

이게 로드 투 파워부터는 퇴위 당하면 승계 상관없이 모험가로 쫒겨나는건가요?

1년도 안되었는대 독립파벌 맞고 죽으려고 하고 로마 교황한테 돌려주던대 다시 찾는게 되나 싶어요 1300년 넘어서 100년 조금 넘게 남았는대 ㅠㅠ

[통장]

모험가를 상속받은 사람을 그대로 하게 된 거 같습니다. 아마 최우선후계자로 이어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안되더라도 힘의길(아니면 그 이전)부터 내 캐릭이 죽더라도 가문 내라면 다음 플레이를 할 캐릭도 플레이어가 고를 수 있으니 그렇게 황제캐를 하시는 것도 가능하다 생각되네요..

[장효민]

그러면 천천히 둘째 아들이랑 셋째 딸 죽이고 자살했으면 제대로 황제로 상속됐을 터인대ㅠㅠ
당황해서 되는대로 누르다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