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이란과는 외교적 해결을 우선. 이란도 평화 협상에 긍정 신호 발신
○ 미국, 러시아 가스의 유럽 공급 재추진.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 승리 전망 증가
○ 미국 Apple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Anthropic은 고성장과 비용 부담 동시 제시
■ 해외시각: 미국 주가, 중간선거 이후 상승 패턴이 AI 우려 등으로 시험대 직면
○ 미국의 대규모 부채, 경제 성장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가능성
○ 美中 관계, AI 시대의 본격 도래로 협력과 대립의 병존 여건 더욱 강화될 전망
■ 국제금융시장: 미국 주가 하락[-0.5%], 달러화 약세[-0.1%],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유가 하락에 상승했으나 이후 기술주 약세로 하락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중동긴장 완화 기대, 여행 및 레저 관련주 강세 등으로 0.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요 국채금리 하락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
유로화는 0.2% 상승, 엔화 가치는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미국-이란 협상 기대, 유가 하락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원달러 환율 1345.65원(서울 15:30분 대비 +1.85원), 1M NDF 1345.36원(스왑포인트 -0.8원)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이란과는 외교적 해결을 우선. 이란도 평화 협상에 긍정 신호 발신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실제로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고 발언.
루비오 국무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란에 대해 군사적으로 무엇을 해야 한다면 이를 실행할 능력이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 사용보다 외교적 해결을 선호한다고 언급
○ 이란 역시 평화 협상에 대한 긍정 신호를 발신.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평화 회담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충돌 재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잠재적인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
○ 또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대화를 통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언.
미국 밴스 부통령이 협상 재개를 모색하기 위해 서한을 보냈는데, 이란의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미국의 어조가 달라졌다며 긍정 평가.
이란 외무부는미국이자국의요구를수용하면2일안에호르무즈개방이가능하다고 발표
○ 이와 같은 일련의 발언 등으로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졌고,
이에 유가는 큰 폭 하락(브렌트유, 104.8달러 –7.6%).
다만 일부에서는 이란과 미국의 요구(해상봉쇄 해제 및 제재 완화 vs. 이란 핵 프로그램 중단 등)가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 급격한 상황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러시아 가스의 유럽 공급 재추진. 중간선거에서는 민주당 승리 전망 증가
○ WSJ에 따르면,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통과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럽에 천연가스를 다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9월에도 이러한 시도가 있었으나, 당시에는 유럽의 반발이 강하여 추진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했기에 유럽 내 반발이 이전과 같이 강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
○ 한편, 다수의 언론 및 기관들은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를 예상.
예측시장 칼시와 폴리마켓은 민주당이 중간선거를 통해 상하원 모두에서 다수당의 지위에 오를 가능성을 70~74%로 제시.
NBC 설문조사에도 민주당의 의회 장악을 바라는 응답자가 52%로 공화당의 장악을 원하는 응답자 비율(45%) 상회
n 미국 10월 ISM 제조업 PMI, 전월비 상승. UBS는 AI 사이클의 과소평가를 경계
○ 10월 ISM 제조업 PMI는 55.5를 나타내 전월(54.5) 대비 상승했고, 이는 최근 4년 가운데 2번째로 높은 수준.
세부항목 가운데 생산, 신규수주 등이 호조. 아울러 제조업 부문의 인플레이션 압력은 다소 완화(Bloomberg)
○ UBS는 AI 우려에 따른 대규모 주식 매도로 하이퍼스케일러의 주가가 매력적인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분석.
이는 시장에서 AI 사이클 길이를 실제보다 짧은 것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지적.
한편, Goldman Sachs는 중동發 원유공급 차질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연말의 배럴당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상향(90→105달러)
n 미국 Apple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Anthropic은 고성장과 비용 부담 동시 제시
○ Apple의 3/4분기 매출과 이익 등은 모두 예상치 상회.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아 장마감 이후 주가는 3%대 하락.
한편, Antrophic은 매출이 170억달러로 전년동기비 1127% 증가했으나 성장 속도는 둔화.
투자지출 계획 규모는 8954억달러에 이르며, 일부에서는 과도한 비용 부담을 우려
n 중국 10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전월비 소폭 하락. 다만 11개월 연속 확장 국면
○ 10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52.0을 기록, 전월(52.1) 대비 소폭 하락. 이번 결과는 수출수주 감소 등에 기인.
하지만 11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상회하여 제조업 경기는 여전히 양호한 것으로 판단
n 일본은행, 기조적 물가상승률 목표 달성 정착에 접근. 소비자지출은 둔화 예상
○ 경제전망보고서에서 기조적 물가상승률 목표(연율 2%) 달성이 정착하는데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
또한 상당한 수준의 임금상승률, 완화적인 금융 여건 등도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진단
○ 한편, 인구 감소로 전반적인 소비자지출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기는 어렵다고 진단.
다만 가계 소비의 부진만으로 총수요 악화를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강조.
총수요 감소로 인한 경기 침체와 단순한 인구 감소에 따른 소비 둔화 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고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9월 JOLTs 구인건수, ECB 나겔 위원 발언,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 주가, 중간선거 이후 상승 패턴이 AI 우려 등으로 시험대 직면
– FinancialTimes (S&P 500’s perfect midtermrecordfaces atest in 2026)
○ S&P500 지수는 1950년 이래 중간선거 이후 6개월 가량 상승하는 패턴을 반복.
그러나 금년의 경우에는 이러한 패턴이 지속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기.
이는 AI 수익성 우려, 이란과의 갈등에 따른 유가 상승 전망 등에 기인
○ 이에 일각에서는 위험자산 투자에 대해 단기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
아울러 최근까지 발표된 AI 기업의 3/4분기 실적이 수익성 우려를 잠재우기에 불충분.
전체 주가지수의 상승이 일부 종목에 과도하게 의존한다는 점도 문제.
또한 1951년 이후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우위를 차지했을 때 주가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는 사실도 유념할 필요(CIR)
n 미국의 대규모 부채, 경제 성장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가능성
– 블룸버그 (Economic Growth AloneWon’t Solvethe US Debt Problem)
○ ‵26 회계연도 정부부채가 1946년 이후 처음으로 GDP 규모를 상회(100.6%).
미국은 과거에도 대규모 부채 문제에 직면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이를 경제 성장의 방법으로 극복.
그러나 현 상황에서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3.5~4.0%의 지속 성장이 필요한데
지금은 역사적인 AI 투자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2.1%에 불과
○ 일부에서는 AI 발전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고성장을 기대하지만, 그 과정에서 대규모 일자리 감소 및 세수 감소 등이 불가피.
아울러 과거 거대한 변혁기에 경기 침체와 주가 폭락이 발생했다는 사실도 주의할 사안.
이를 감안한다면, 2차 세계대전 이후와 같이 경제 성장에 집중하는 동시에 부채 축소의 노력도 요구
n 美中 관계, AI 시대의 본격 도래로 협력과 대립의 병존 여건 더욱 강화될 전망
–NYT (The Big ChangeComing in U.S.-China Relations inthe Age of A.I.)
○ 본격적인 AI 시대가 美中 관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
양국은 여전히 경쟁관계로 패권을 다투지만, AI 사이버 무기로 무장한 초권력화된 불량세력(superempowered bad actor)의
등장은 양국이 보다 협력적인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필요성 강화
○ 다른 한편으로는, 지경학적 측면에서 양국 간 대립이 심화될 소지.
AI 효과로 중국의 제조업은 효율성과 경쟁력이 강화되는데, 무역전쟁의 역풍을 자초하지 않도록 주의할필요.
미국은對中 견제 및 영향력 행사를위한경쟁력 확보가 중요
n 금가격전망,美 중간선거이후재정우려불거지며반등할가능성
– 블룸버그 (Gold’s Lost Haven Allureto Swing Back IntoView on DeficitWoes)
○ 금 가격은 연초 온스당 550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AI 투자 붐, 국채수익롤 상승 등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4000달러 수준까지 하락.
하지만 중간선거 이후 인플레이션 및 대규모 재정적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질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
○ 특히 최근 시장의 예상대로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 행동에 나서기 어려우며,
결국 부채 및 재정적자, 성장 둔화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증폭되면서 금 수요도 늘어날 소지.
다만 일부에서는 국채금리가 상승할 경우 금의 매력이 감소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
n AI 붐,高금리 및 자본경색 등으로 장기간 지속되기는 어려울 소지
– FinancialTimes (AI mania can’t survive higher interestrates)
n 주요 걸프국 경제, 중동전쟁 여파로 성장률 하락 전망 우려 속 정상화 시급
–NYT (Gulf Economies, Torn byWar in Iran, Desperately Need a Returnto Normal)
n 바이낸스해킹,블록체인기술보다중앙집중화방식의거래취약성에기인
– FinancialTimes (What causedthe $6.3bn Binance hack?)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