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유한양해롱해롱때는 2006년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
조인성이 베스트류승범이 워스트 드레서로 뽑힘근데 이게 기사로 나오는 건 영화 시상식 다음날이지만은근 충격받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음옷 자체가 문제다 vs TPO에 안 맞는다두 가지 의견으로 나뉘긴 했지만...그리고 반전의 상황
(12년 전이라 사진 구하기가 너무 힘듦 ㅠㅠ)시상자로 나오기도 했던 류승범은 레드카펫에서의 충격적 옷차림은 어딜가고 사진의 왼쪽처럼 옷을 갈아입고 시상자로 올라옴(저 정장도 지금 봐도 예쁨)그리고 다시 무대 아래로 내려간 류승범은
레드카펫에 입고 온 옷으로 다시 바꿔입음2006년 저 시상식때 관객석쪽에 있을때의 류승범과시상자로서의 류승범이 옷차림이 달라서 저런 태도가 멋지다는 의견들도 소소하게 나왔었는데하도 시대를 앞서 간 패션때문에 주목을 못 받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유한양해롱해롱
첫댓글 류승범 몇년을 앞서간겨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
와 지금스탈이라해도 되겠네
근데 진짜 신기한 게 저때 류승범 옷 너무 이상해 보였었음 발목 드러내고 신발도 구두가 아니고 이상한 운동화에 옷 색깔도 베이지.. 워스트답다 이랬는데 지금은 그냥 일반적이고 흔한 깔끔한 패션 느낌이야 볼 때마다 신기해
류승범 장발하고 약간 히피스타일도 유행하더라 당시엔 별로였는데
뒤에 고아성 귀욥다
첫댓글 류승범 몇년을 앞서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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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스탈이라해도 되겠네
근데 진짜 신기한 게 저때 류승범 옷 너무 이상해 보였었음 발목 드러내고 신발도 구두가 아니고 이상한 운동화에 옷 색깔도 베이지.. 워스트답다 이랬는데 지금은 그냥 일반적이고 흔한 깔끔한 패션 느낌이야 볼 때마다 신기해
류승범 장발하고 약간 히피스타일도 유행하더라 당시엔 별로였는데
뒤에 고아성 귀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