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ptg/bc34342a46b3c065b64b996d9bad652a959868e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ptg/bc34342a46b3c065b64b996d9bad652a959868ed" data-origin-width="967" data-origin-height="636"></div><p style="text-align: left;">용기<br><br>변하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br>변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br>이 두 개의 차이를 아는 현명함<br>- 영화, [까밀 리와인드]에서 -<br><br>변화와 수용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성<br>변화할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키고, <br>변화할 수 없는 것들을 수용하며, <br>우리의 삶을 조화롭게 이끌어야...</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ptg/e3b1fc2415866eb93b5b233aaf0c37573b24c2bb" class="txc-image" width="791" height="66"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ptg/e3b1fc2415866eb93b5b233aaf0c37573b24c2bb"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5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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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수용 중에서 변화를 중요시하면 진보이고 수용을 중요시하면 보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이 두가지중 한쪽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진보니 보수니 하는 것도 편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편향적 사고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상은 어느쪽에 비중을 더 두느냐의 구분이라 생각하지만 이것 또한 각자의 성격과 자라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지 진보다 보수다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중도가 가장 좋은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중도에 대해서도 줏대없는 사람으로 폄하하기도 하지요. 말이 많으니 말만 범람하는 것이지요.주체성있는 자기확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고마워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변화와 수용 중에서 변화를 중요시하면 진보이고 수용을 중요시하면 보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이 두가지중 한쪽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진보니 보수니 하는 것도 편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편향적 사고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상은 어느쪽에 비중을 더 두느냐의 구분이라 생각하지만 이것 또한 각자의 성격과 자라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지 진보다 보수다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중도가 가장 좋은 것이라는 말도 있지만 중도에 대해서도 줏대없는 사람으로 폄하하기도 하지요. 말이 많으니 말만 범람하는 것이지요.주체성있는 자기확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