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덕여왕> - 미실
김희애 => 고현정
제작진이 초반에 염두해두었던 배우는 김희애
그런데 김희애가 2회 대본에 있는 "사람은 실수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내 사람은 절대 실수 할 수 없어"
라는 대사와 함께 사람 목을 내려치는 장면을 읽고 너무 쎄고 부담스럽다며 거절



<선덕여왕> - 선덕
성유리,김아중 => 이요원
선덕역은 성유리와 김아중 이요원에게 동시다발로 갔지만 이요원이 가장 의욕이 앞서 캐스팅


<환상의 커플>
환상의 커플은 원래 엄정화를 염두해두고 쓴 작품이고 제작까지 들어가서 구두계약까지 마친 상태
영화 스케줄로 인하여 다른 여배우로 교체, 한예슬은 30대 역할하기에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한예슬이 정말로 역할을 원하는 의사를 내비치며 적극적으로 나서 결국 캐스팅

<궁> - (신, 율, 채경)
강동원, 조인성, 장나라 => 주지훈, 김정훈, 윤은혜
원래 작가는 강동원 조인성 장나라를 모델로 썼지만 감독이 캐스팅하려고하자 마음대로 되지 않아
결국 윤은혜, 김정훈, 주지훈으로 캐스팅


<하얀 거탑> - 장준혁
차승원 => 김명민
애초에 차승원이 주인공으로 낙점되어있던 상태, 김명민이 이선균 역할을 하고
차승원이 영화 스케줄이 빌 때까지 기다렸으나 결국 스케줄을 비우지 못해 김명민이 차승원 역에 들어가게되어 대박


<찬란한 유산> - 고은성
박보영 => 한효주
여주인공의 유쾌한 성공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47.1%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첫 물망에 오른 대상은 박보영, 거의 캐스팅이 완료되어있던 상태였으나 소속사가 뜻하지 않은 삽질을 해버리고
결국 법정분쟁까지 번지게 되어 박보영을 대신해 한효주가 들어가게 되면서 캔디녀 '고은성'이 탄생한다


<꽃보다 남자> - 금잔디
박신혜 => 구혜선
대한민국 '꽃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이 꽃보다 남자에도 대박을 놓친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구혜선은 이 드라마를 통해 '금잔디 특수효과'를 일으키며 약 20여편의 광고계약을 체결했는데
수익만 80억원을 벌어들인 구혜선은 당시 이 작품을 통해 우수연기상까지 거머쥐게 된다
사실 이 역에 내정되어있던 여배우는 구혜선이 아니라 박신혜였다
학업을 이유로 캐스팅을 거절한 박신혜 때문에 구혜선이 맡아 대박을 터트리게된다

<성균관 스캔들> - 김윤희
손예진 => 박민영
손예진이 내정된 상태였으나 캐스팅 당시 아직 종용되지 않은 드라마 <개인의 취향>과
<오싹한 연애>의 촬영 스케줄로 캐스팅을 거절 박민영이 맡게 된다


<시크릿 가든> - 김주원
장혁 => 현빈
장혁의 소속사에서 박재범을 무리하게 출연시키려다가 장혁까지 하차하고 말았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다
결국 장혁 대신에 대타로 출연하게된 현빈, 박재범의 역할은 하지원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종석에게 돌아간다
이 드라마는 현빈 ,하지원에게 거의 인생작이라할만한 필모를 남겼다.얻어들인 광고수익만 200억원을 넘어선다


<해를 품은 달> - 연우
문근영 => 한가인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미 문근영을 염두해두고 드라마를 제작
그런데 어째서인지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은것은 아닌데 캐스팅이 불발, 이유는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결국 한가인이 해품달의 연우역을 맡게 되면서 시청률 40%대 대박작의 여주인공이라는 커리어를 남기게 된다


<해를 품은 달> - 이훤
주원 => 김수현
마찬가지로 기획단계에서 부터 이미 주원으로 정해져있었다.
허나 당시 출연하고 있던 <오작교 형제들>이 연장되면서 최종 김수현이 이훤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해품달에서 하차하게된 주원은 대신에 100억짜리 블록버스터 '각시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다


<또 오해영> - 오해영
김아중 => 최강희 => 서현진
첫 물망에 오른것은 김아중, 최강희였으나 거절하였다.결국 3순위였던 서현진을 캐스팅해야하는데
감독과 작가는 서현진이 지난시간 사극에서 '악역'으로 이미지가 고착된 것이 신경쓰였다
그러나 갑자기 어느날 서현진이 감독을 찾아가 당시 시놉으로 주어진 2회 분량의 '대사'를 외워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선보인다
감독은 그 자리에서 서현진을 캐스팅한다.결국 '오해영' 신드롬을 불러일으킬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게된 드라마 '또 오해영'은
광고 계약만 13건에 달하는 '완판녀'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8월의 크리스마스>
정우성 => 한석규
정우성은 한 라디오에서 "출연 하지 않아 가장 후회되는 영화로 '8월의 크리스마스'를 꼽는다"
별 생각없이 거절한 역할인데 영화를 보고 머리가 띵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그냥 "내가 할걸.."이라는 푸념도 털어놓았다

<공동경비구역 JSA>
최민식 => 송강호
최민식은 '쉬리'를 끝마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는데 "겨우 제대하고 또 입대하냐" 고 거절.결국 송강호가 캐스팅된다

<어린신부>
권상우 => 김래원
권상우는 이 영화를 거절하고 <말죽거리 잔혹사>에 들어간다.김래원은 2004년 대종상 신인남우상을 받았고
같은 시상식에서 권상우는 남자인기상을 받았다

<너는 내 운명>
조재현 => 황정민
조재현은 '그 영화 욕심이 났고 출연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배우의 캐스팅이 늦어져 포기해야했던 작품이라고 말한다
알다시피 여배우가 처절하게 망가지는 시놉이라 거의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하지 않으려 들었다

<더 테러 라이브>
한석규 => 하정우
하정우의, 하정우에 의한, 하정우를 위한 영화였다.누가 했어도 잘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베를린>
이병헌 => 하정우
이병헌은 이 영화를 다른 작품을 택하면서 거절하게 되는데 그 작품이 <광해>이다.그 대안으로 하정우가 캐스팅되고
광해는 당해 1200만의 관객 수를 불러들이며 이병헌의 충무로에서의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된다

<타짜>
이병헌 => 조승우
고니 역은 이병헌이 가장 처음 제안을 받았고 출연을 승낙까지 하였다.하지만 제작사의 생각이 달라졌는지 조승우에게 넘겨버린다
개인적으로 조승우가 아닌 '고니'는 상상이 되지 않는다

<악마를 보았다>
한석규 => 최민식 => 이병헌
원래 살인마 역에는 한석규가 캐스팅되었다.하지만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출연으로 이병헌이 대신해서 투입
허나 두 사람을 세워놓고 보니 살인마가 피해자 같고 피해자가 살인마 같았다고 한다.결국 두 사람의 역할을 바꾸어서 연기하게 된다

<곡성>
류승룡, 현아
류승룡은 황정민이 맡았던 무당 "일광" 역, 현아는 천우희가 맡은 "무명" 역에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기이하게도 현아의 경우 나홍진 감독이 몇 번이나 직접 찾아가서 캐스팅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아는 극구 캐스팅 요청을 고사했다.대체 왜일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앞전의 경우는 주연들의 캐스팅이 문제였는데 이 드라마는 다르다
처음부터 작가가 시놉을 들고 찾아다녀도 제작사조차 구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게 고역 끝에 제작사를 구하게 되고 캐스팅 단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당시 "내딸 서영이"의 촬영을 끝냈던 이보영은 시놉을 읽자마자 출연을 결심하고 나머지 배우들도 줄줄이 들어오게 된다
결국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신사의 품격>
이나영 => 김하늘
원래 3월에 편성이었던 방영예정일이 늦춰지면서 이나영은 하차하고 장동건과 같은 소속사인 김하늘을 추천
김하늘은 신사의 품격에 출연한 뒤로 CF몸 값이 기존 4억에서 6억으로 뛰게 되었고 드라마는 회당 1500 => 3500 두배가량 뛰었다

<건축학 개론>
소녀시대 서현 => 수지
국민 첫 사랑의 이미지를 만들어준 영화 '건축학개론'
한가인의 아역인 어린 서연역은 소녀시대의 서현이 캐스팅 1순위였다.하지만 해외 스케줄 때문에 거절하고 수지 역시
스케줄 때문에 처음에는 거절하는 상황에 이른다.그러나 JYP소속사 간부 중 한사람이 수지에게 '무조건 해야한다'고 적극적으로 나서
출연을 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대부분의 여배우들은 아역있는 배역을 하고 싶지 않아하는 경우가 흔히들 있다고 전해진다
이유는 자기가 나이들어보일 수 있기 때문 .. 건축학 개론의 경우도 남자배우의 나이를 강제로 끌어올려 이에 맞춰 캐스팅했다

<쌈 마이웨이>
천우희 => 김지원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천우희 쪽에서 최종 캐스팅을 앞두고 그만뒀다는 얘기가 있다
결국 김지원이 캐스팅되어 박서준과 합을 이루게 된다

<브레인>
이상윤 => 신하균
이상윤은 드라마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이미 기사까지 나간 상태였다
그런데 뜬금 송승헌으로 교체를 당하게 된다.그런데 송승헌도 거절하게 되고 신하균이 대타로 들어갔다
그렇게 삐걱거리며 시작한 드라마 '브레인'으로 신하균은 대상을 타게 된다
이후 브레인 PD는 이상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인지 바로 다음 차기작 '내딸 서영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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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이와이피 간부 지금 뭐하고 계실까.. 보는 눈 오지네 존나 잘돼야하는데
해품달... 문근영찰떡
너목들 안받아준 제작사 제정신...? 저 개띵작을 어떻게 거부했대 ;; 오바임 ;;;;
헐 현빈 팬인데 몰랐음 김주원이 헐
궁?? 강동원대박이다 치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