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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재판장, 너희들 자식들 재판도 이렇게 할건가, 민족의 역적자들아~~~(회원 ★필독입니다.)|
어우경(한국기네스 멘) 추천 3 조회 434 11.09.28 23: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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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28 23:57

    첫댓글 판사들과 법원의 속을 들어다 보기 위하여 300만원의 벌금을 품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9.29 11:13

    수원법원에서 만장들고 있다가 짬내어 들어 왔습니다.
    구청과 검찰과 법원이 만장에 관심이 많습니다.

  • 11.09.29 09:01

    필승을 기원합니다.노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29 11:15

    성원에 감사합니다.
    길이 열릴 것 입니다,

    불의가 정의를 순간 이긴다고 영원히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심판이라도 ...

  • 11.09.29 10:14

    대단하십니다.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항소심에서 헌법소원으로 가겠다고 말씀하셨군요.

  • 작성자 11.09.29 11:16

    사법을 간보기 위하여 하는 것이고, 새로운 길은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100억원이라는 금전을 포기 하는 것이기에 더욱 악착같이 법을 위반하여 죄를 짖습니다.

  • 11.09.29 11:01

    필승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2012개혁정당의 행동본부장 맡아야하실 분같습니다.

  • 작성자 11.09.29 11:20

    수원지방법원에서 만장을 비와 바람에 우산까지 악조건을 잠시 물리치고 민원실에서 열어 보았습니다.
    그들은 정의를 심판의 자격으로 막살을 낼 수가 있어도 국민의 심판까지 막을 수는 없으며,

    시퍼런 작두날이 그들의 목을 겨누고 있음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하다는 것을 카다피가 보여 주었는데 느낌이 와닫지 못하나 봅니다.

  • 작성자 11.09.29 11:25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적중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이런 것에 걸고 순간을 산다는 것이 설례입니다.

    절대권력에 도전

    3,280명의 전 판사
    1970여명의 전 검사...

    사법과 준사법 전체를 상대로 줄다리기를 한다는 도전이 참으로 재미 있습니다,
    그들의 재판진행을 보면 하나같이 위법하고 상대방이 주장하지 않은 사실도 마구 창조하여 몰고 가는 것이

    부인하여 검사가 입증 책임이 있다고 주장해도 검사는 재판과정에서 3줄이 전부이며,
    모두 판사가 엉뚱한 방향을 몰고가는데 모른척하고 딸아가는 격을 그들의 씨나리오가 전부 허구와 범죄라는 것을 그들이 나중에 알았을 때 허무할 것입니다.

  • 11.09.29 12:36

    고생이 많으십니다.
    존경!!!

  • 작성자 11.09.30 06:56

    역시 기각하여 그들은 범죄로 돈먹은 검찰 편이 였습니다.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특수한 방법으로 그들의 범죄를 밝힐 것입니다.

    이미 그 방향으로 판사가 심판이기를 행동으로 보였기에 그들이 잘못이 없다면 그렇게 위법을 해가며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이 반증입니다.

  • 작성자 11.09.29 22:16

    역시 김한성 재판장과 장재익 주심은 검찰의 범죄를 은폐하는 협잡꾼이였습니다.
    항소부의 재판장 김한성과 주심 장재익의 얼굴과 원심의 재판장 홍지영을 넣어 한장의 만장을 새로이 만들어야 합니다.

    세상의 법관 범죄자가 이다지도 많은제 거의 모두 일 것입니다.
    주홍글씨가 하나둘 늘어가다가 도미노 같이 함께 무너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 11.09.30 00:51

    큰 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9.30 06:56

    네, 개혁의 주체가 국민입니다.

  • 작성자 11.10.01 09:22

    가슴을 적시는 피,눈물, 다짐을 다시 내 가슴에 새긴다.
    정의를 바로잡는 것. 저들을 대신해 세상에 소리쳐주는 것.

    난 대한민국 시민단체의 대표로서 특수강간범과 은폐한 검사의 범죄를 탄핵하는 것이다.
    이제 이를 무마하고 무시한 판사까지 확대 되었기에 그들까지 탄핵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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