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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예수님
- 종교혼합주의 교회, 건국전쟁, 지상재림
https://youtu.be/IBkYYHpqpm4?si=C8eo8CKnMYy-fb58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
요한계시록 2:12
부 르 심:요한계시록 22:18~19
교 독 문:87번, 요한계시록21장
찬 송:64(13),104(104),348(388),359(401)
기 도:
1)오직 성결함의 경건이 되게 하옵소서
2)하나님의 전신갑주의 입어 말씀의 검 곧 성령의 검을 가지게 하옵소서
3)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성령의 인도하신 바 되게 하옵소서
4)예수한국 복음통일(자유통일), 주사파척결, 자유우파 총선 200석
지금 있는 일은 일곱 교회의 유형입니다.
예수께서 환난 전 휴거가 일어나기 전 보시는 것은 지금 있는 일의 일곱 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주의 날 즉 주일에 밧모섬의 요한에게 성령으로 감동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주일날 성령에 감동하여 예수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의
성령에 힘입어 일곱 교회에게 편지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일곱 교회마다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각 일곱 교회마다
인사로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예수께서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에게 말씀하시는 모습은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예수님”이었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서머나교회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 살아나신 부활의 예수님 모습이셨습니다.
1.혼합주의 버가모교회
혼합주의 버가모 교회는 지금 있는 일의 케톨릭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케톨릭 교회의 특징은 종교혼합주의에 있습니다.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 오직 천국,
오직 삼위일체가 개신교의 핵심교리입니다.
그러나 혼합주의 버가모 교회는 오직이 아니고 모든 핵심교리에
한 가지 이상의 다른 영을 가진 교리를 혼합하게 하였습니다.
오직 믿음에 행위를 혼합하였습니다.
믿음에다가 행위를 혼합하여 믿음으로만 구원받아야 하는데
행위의 50%를 혼합하였습니다.
오직 예수에다가 마리아를 혼합하였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모친이라고 신성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케톨릭에는 예수님처럼 마리아승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마리아는 여자일뿐 마리아는 신이 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마리아를 두 번이나 여자라 불렀습니다.
예수께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마리아를 여자라 불렀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요한복음2:4)”
예수께서 십자가상의 가상 7언에서 모친 마리아를 여자라 불렀습니다.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에게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요한복음19:26)”
예수께서 모친 마리아를 지상에서 여자라 두 번 부르신 것은
모친 마리아가 결코 신성시 될 수 없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유일하신 한 사람은
예수님 밖에 없음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케톨릭의 거짓교리에는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마리아에게 절하고 마리아를 처녀라 하고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처녀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마리아가 이후로 처녀가 될 수 없는 것은 요셉과 관계하여 네 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딸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는 모친 마리아에게서 난 남동생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여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는 다 우리와 함게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마13:55~56)”
사랑하는 여러분, 교리보다 우선하고 권위가 있는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예수님 외에 다른 동생들은
다 마리아가 요셉과 관계하여 낳은 자식들입니다.
그러므로 처녀 마리아 승천설은 거짓에 있는 거짓교리입니다.
오늘날 그동안 거짓선동하는 자들이 이승만 지우기로
온갖 거짓말을 사실인것처럼 선동하였습니다.
학교에서도 도무지 배우지 못한 건국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팩트 자료를 근거하여
만든 다큐멘타리 영화 “건국전쟁”이 이제야 진실을 모든 국민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리폭파를 이승만이 지시한 적도 없는데 한 것처럼 런승만이라 하였습니다.
비자금을 숨겨둔 적도 없는데 숨긴것처럼 믿게 하였습니다.
망명한 것도 아닌데 망명한것처럼 경향신문과 동아일보가 대서특필하였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반드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지 못하였던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하여
재조명하는 “건국전쟁”을 안보신 분이 계시면 꼭 봐서 독재자가 아닌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임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닫게 하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게 하시겠습니까?
오직 하나님께서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시사
의인의 길에 그 도를 행하게 하시며 결국 악인은 그 길에 넘어지게 하심을 믿습니다.
혼합주의 버가모교회와 같은 케톨릭 교회는 오직 성경에 외경을 혼합하였습니다.
오직 성경 66권만이 정경임을 믿습니다. 다른 성경은 없습니다.
그러나 케톨릭은 성경 66권 외에 외경이라고
정경임을 검증되지 않은 책을 혼합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경고합니다.
성경의 이 말씀 외에 더하는 것은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22:18)”
개신교의 내세는 천국과 지옥입니다.
그러나 케톨릭은 다른 한 가지를 혼합하였습니다.
있지도 않은 거짓 연옥입니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을 만들었습니다.
천국은 아주 성인이 아니면 연옥을 거쳐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짓교리를 혼합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죽어 몸에 빠져 나가는 영혼이 가야 할 곳이 어디입니까?
예수님을 믿었으면 낙원이라는 천국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면 음부라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책망받을 연옥을 믿는 거짓교리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 케톨릭의 거짓교리는 십자가에 우상의 형상을 하고 우상에게 절하는 것입니다.
우상에게 절하게 함으로 아예 “우상에게 절하지말라”는 계명을 빼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빼버리는 것은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에
참예하지 못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9)”
또한 케톨릭은 하나님의 빛 외에 다른 빛을 부르게 하였습니다.
촛불을 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빛 외에 비추어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이 촛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상 앞에 촛불을 켭니다.
무당집에 가면 촛불을 켭니다. 절에 수많은 촛불을 밝힙니다.
거짓선동하는 주사파들이 촛불집회로
대한민국을 흔들어버릴려고 호시탐탐 벼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에 있지 말고 빛의 자녀가 되어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하의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할줄을 믿습니다.
2.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
1> 말씀의 검은 성령의 검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씨름은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는 것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은 진리로 허리 띠를 띱니다.
가슴에는 의의 흉배를 붙입니다.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습니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집니다.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씁니다.
그리고 오른손에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집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중 구원의 투구, 의의 흉배, 믿음의 방패,
진리의 허리띠, 복음의 평안의 신발은 방어용입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중 유일하게 공격용이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공격할 수 있는 무기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성령의 검이 되어 능히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4:12~13)”
사랑하는 여러분, 영적지도자의 권위는 말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지도자의 권위를 갖추어 다스리는 리러십이 되어야 할줄을 믿습니다.
영적권위가 무너지면 온갖 우상숭배와 타락과 배도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의 영적 권위가 무너지니까 기성을 부리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와 공산주의 변형 주사파가 설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한 사람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영적 권위로 대한민국을 유일하게 공산화 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의 나라 미국을 이용하는 외교의 달인이 되어
한미상호방호조약으로 선진국의 전시화를 통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이루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있는 일에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하시는 교훈에 교훈을 더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려지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광야교회에서 이끌었던
모세 다음으로 세우게 하신 것은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에게 반복하여 교육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여호수아가 영적권위의 하나님의 말씀의 검으로 강하게하고 담대히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따르는 것처럼 여호수아를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검 즉 성령의 검을 가지어 능히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여호수아1:7~9)”
2>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와 사탄을 잡는 예수님의 이한 검
2>-1.성령이 밝히는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말세의 오늘날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세에 성령으로 밝히어 말씀하시어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그
러므로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거듭났다는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닙니다.
거듭나는 것은 썩어지지 아니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이 밝히어 가르치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분별하는 말씀의 영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딤전4:1~2)”
거짓말하는 자의 말에 선동되어 평생을 속는 좌편에 있지 말고
진리의 말씀을 들어 하나님의 우편에 서는 자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편1:1~2)”
2>-2. 지상재림의 예수께서 그 입에 이한 검으로
짐승과 거짓선지자와 사탄을 잡음으로 종결
요한계시록 19장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입니다.
재림에는 공중재림과 지상재림이 있습니다.
공중재림을 통하여 신약성도들을 데리러 오시어 하늘 혼인잔치에 있게 하십니다.
7년 환난이 끝날 때 예수님의 지상재림이 있게 됩니다.
지상재림의 장면이 요한계시록 19장 11절입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요한계시록19:11)”
예수님의 공중재림 때 하늘이 열리듯이 지상재림 때도 하늘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는 하늘이 열리는 것이 두 번 나옵니다.
공중재림 때 하늘이 열립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4:1)”
지상재림 때의 예수님의 모습은 전투적입니다.
지상재림 때에 하늘의 군대가 따릅니다.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요한계시록19:13~14)”
지상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온 지구촌에 있는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하십니다.
공중재림은 성도들에게만 공개되어 성도들에게만
하나님의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게 하심으로 지상최대의 증발사건이 되게 하십니다.
이것을 큰 비밀이라 하였습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2)”
지상재림은 전부 공개하심으로 지상의 짐승과 거짓선지자와
사탄과 짐승의 표 666을 받은 자들을 심판하러 오십니다.
그 후에 성도들을 성도의 나라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지상의 짐승과 거짓선지자와 사탄을 물리치시는 것이
바로 말씀의 검 곧 성령의 검이라은 이한 검입니다.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밝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19:15~16)”
이한 검으로 짐승이 잡히고 거짓 선지자도 잡혀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버리십니다.
마지막으로 사탄을 잡게 하여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버려 천년이 차도록 미혹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결국은 신세계질서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세계질서 큰 성 바베론을 망하게 하십니다.
오직 그의 나라 천년왕국을 구하고 그의 의로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을 바라보고
말씀의 검 곧 성령의 검을 가지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이김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