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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건강, 취미 생활 굴업도 섬산행(4월 16~18일).
모리안 추천 0 조회 83 16.04.20 13: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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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0 16:16

    첫댓글 덕분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사람이 다가질수없다고 계곡 능선타는 재미에 워킹산행은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추억이 되네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6.04.20 23:04

    94년도인지 95년도인지 출장으로 두번을 다녀왔는데
    오래전이라 별로 기억도 없고 해변과 민박집은 그대로더구먼..ㅎㅎ
    섬산행으로 술타령에 게으름만 피웠더니 뱃살이 나와서 고민일세..ㅠㅠ

  • 16.04.20 17:19

    와~우~~ 가고 숩다...산만 산행하다가 시원한 바다를 보니 카씀이 탁 트이는듯~~~잘 보고 가여...
    나도 간다고 예약을 했다가 청중 총동창회 모임 때문에 몬 갔는데 갔으면 큰일날 뻔 했네...배 결항으로 월요일에 왓다면...

  • 작성자 16.04.20 23:06

    덕적도에 도착하니 택시기사가 100% 못나온다고 겁을주는데
    가네,마네 하다가 그냥 강행을 했지요 뭐..

  • 16.04.20 22:47

    동해 보다(울릉도와 독도뿐)..서해쪽이 섬 여행하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04.20 23:07

    경치 좋은섬들이 많아서 인천의 섬들만 구경해도 한참 걸립니다..ㅎㅎ

  • 16.04.20 22:48

    덕적면장님은 관할구역이 넓어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16.04.20 23:08

    별로 그렇지도 않을겁니다..
    해군들이나 해경들이 힘들겠지요..

  • 16.04.21 13:06

    마음껏 자연속을 누비는 모습들이 그져 마냥 부러울뿐입네다.

  • 작성자 16.04.21 14:13

    요즘은 일이 한가한데다 인천시민은 배삯이 반값이라 섬으로 열심히 다니는데
    조금있으면 바빠질거 같아 시간날때 부지런히 다니고 있지요..

  • 16.04.21 18:51

    시원한 바다경치 멋집니다. 사진 잘 보앗습니다. 좋은곳 여행하십니다.

  • 작성자 16.04.22 09:52

    바다는 예측불가라 잔잔하다가도 다음날 바로 안면을 바꾸며 돌변하니 위험하긴 하더군요..
    밤새 비바람이 얼마나 불어대는지 마치 비행기가 지나가는거 같더군요..ㅎㅎ
    기회되면 꼭 한번 다녀오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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