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규 회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부산아입니다
니키씨에게 개인 메일을 보냈는데 (카페 내 프로그램) 답장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보냅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저는 올해 37 영화 프로듀서겸 작가이며
10년전 이민간 동생네 집에 동생도 볼겸 글 작업도 할 겸 보조 작가랑 같이 갈 생각입니다
입국식 이를 증명할 해외 영화제 초정증도 보여 줄 생각이라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직접 영어를 할 생각입니다)
보조 작가는 본인이 작가라는 걸 증명 할 것이 없어서 혹시 문제가 될까 해서요
첫 인터뷰 시 동료가 있고 보조 작가로 같이 왔다고 설명을 하긴 할 텐데 말이죠
약 3개월 정도 머무를 예정입니다
보조 작가는 작업을 끝내고 영어를 좀 더 배우고 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서요
솔직히 입국심사할때의 상황은 아무도 예측할수없습니다
그러니 준비를 하고 가시는 게 좋구요
지금 동생분이계신 주소랑 연락처를 가지고 가심 더 좋으시구요
그리고 솔직히 답변하시면 별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보조작가의 경우 영어를 공부를 얼마나 하실지가 중요한데
6개월이상한다고 하면 리젝당할확률이 좀높구요
영어공부를 할꺼라면 학교를 등록하고 가는게 좋겟죠
두번째 질문입니다
자료들을 보니 니키시가 제안 한건
처음것은 입국 절차시 1. 입국 심사 2 이민국 심사 3. 그라고 나서 가방을 찾아라 고 되있는데요
(여자 작가가 옷이많습니다 파티도 가야 하고 초대도 예정이 되 있어서요)
댓을을 보면 회원님이 요즘은 그렇지 않다고 1. 입국심사 2. 가방을 찾고, 3. 이민국 심사
라고 되있는데 어떤게 맞는지?
그리고 거의 대부분 입국 심사에서 결정이 안나고 이민국 심사 까지 넘어 가는건가요?
입국 심사에서도 통역관을 요청 할 수 있나요?
관광으로가시면 이민국심사는 없습니다
다만 의심되면 가셔야 하구요
세번째 질문입니다
저희는 뱅쿠버에서 토론토로 가는데 짐은 여기서 일단 다 찾고 다시 부쳐야 하는 시스템인가요?
그럼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건지 ?
밴쿠버에서 국내선으로 변경하는거기때문에 찾아서 다시붙쳐야 합니다
유학을 준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카페 성격상 조금 안맞는 것일 수도 있을 텐데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