はぐれコキリコ - 成世昌平
1999년
作詞: もず唱平 作曲: 聖川 湧
立山に兩の掌合わせ 다찌산에 두 손을 합장하고 せめて便りが 噂が欲しい 최소한 소식을 소문을 원해요 まだ未練たち切れないとなぜじれる 아직 미련을 못 버린다고 왜 따지나요
越中 雪の湯の町で 엣쮸 눈의 온천장에서 おんなが歌う あㅡ はぐれコキリコ 여자가 노래하는 아 아 뒤쳐진 고끼리꼬
筑子竹(ちくしだけ) 二人で鳴らし 지꾸시대를 둘이서 울리고 想い焦がした十九と二十歲 애를 태웠던 열아홉과 스무살 あの春を忘れた人のにくらしさ 그 봄을 잊어버린 미운 그 사람 情けの峠越しかねて 정의 고개를 넘지 못하여 おんなが歌う あㅡ はぐれコキリコ 여자가 노래하는 아 아 뒤쳐진 고끼리꼬
盆が過ぎ 笛の音太鼓 추석이 지나 피리와 북소리 それに鍬金くわがね)きくたび想う 그리고 구와낑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ふるさとを見捨てた人の身の上を 고향을 버린 사람의 신상을 茜に染る空見上げ 붉게 물드는 하늘을 쳐다보며 おんなが歌う あㅡ はぐれコキリコ 여자가 노래하는 아 아 뒤쳐진 고끼리꼬
*コキリコ : 2 개의 죽봉을 쳐서 소리내는 타악기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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