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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P>
<P>벤쿠버에 온지 얼마안된사람입니당..</P>
<P>돌아갈날은 아직 멀고 멀었지만 그냥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P>
<P>한국에서 7월3일로 돌아오는 비행기티켓을 e티켓으로 끊었었구요</P>
<P>(입국심사에 걸리지 않기위해 증거용으로 그런게 했죠..)</P>
<P>이미 날짜는 지났으니 제 비행기 좌석은 빈채로 날아갔었겠죠?</P>
<P>근데 이걸 비싼돈주고 샀는데 그냥 버리기 아깝잖아요</P>
<P> </P>
<P>제가 듣기론 원래 표값보다는 훨씬 싸게 돈을 얹어서 날짜는 지났지만</P>
<P>쓰지 않은 표를 해당여행사가서 문의하면 다시 살릴수 있다고 들었거든요?</P>
<P>이거 가능한건지좀 알수있을까요..?</P>
<P>참고로 돌아갈날짜는 이번년도 12월이 될수도있고 내년이 될수도있습니다..비자연장에 따라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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