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이나 요양차 시골을 가시고 싶어하시는 분에게 조용하고 공기좋은 마을 을 소개합니다 . 왼쪽편은 산이구여 오른쪽과 위는 집이 있어여...
동네가 예쁘고 공기가 좋고 물이 좋은 관계로 군데 군데 통나무 집이며 황토집이 들어서 있구여
앞은 사과나무 과수원 밭들로 형성되어있어여....
조금 멀리 200M 정도 보이는 곳으론 도로가 펼쳐져있구 성주며..... 상주... 무주... 도로가 아주 깨끗이 포장되어있어여
고속철도가 있구 또 , 중부 고속도로가 있어서 서울에선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넘 좋아여....... 제건 아니지만 경부선 기차역이 있구 고속도로 터미널 이 있어여.
교통은 이루말할수 없이 좋은반면 공기가좋구 인심이 살아있는 동네 그리 흔치 않을꺼예여
정년 퇴임을 앞두고 전원생활을 꿈꿔보신 분이거나 아이를 두고 있는분도 아주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되어지네여..
평당 10만원정도 생각하구 있구여...
주변 전보다 싼가격으로 드리는것이니....
절대비싸지않구여....
20분정도면 김천시내구....고등학교도 주변 읍이며 ,시 ,면, 에서 모이기때문에 괭장이 교육이 많이 발달되어있구.... 대구가 40분정도 거리구 대전도 한시간10분 정도거립니다.
교육문제며, 공기좋은조용한 전원생활,생계유지(버섯하우스일).한꺼번에
해결되는 일석 이조의 숨어있는 작은 도시져....
연락주세여.....011358-3884
첫댓글 중부고속도로가 아니구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수정요...
김천 그렇게 소개 하시니 넘 좋아 보이네여~~
ㅋㅋㅋ 저두 곧 고향인 김천 개령으로 내려 갈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