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설날의 소확행은 근화아파트 회장으로 경비원들에게 설날 가족과 아침식사를 정담을 나누며 가족애를 돈독히 하라고 경비실 근무를(3시간) 하여 주었고 아파트 임원들에게 유산균 여섯 박스 씩 선물을 하고 목포상동등산회원과(등산 회장) 입암산 번개산행에서 바렌타인 21년, 소갈비와 화요주로 대접하고 우엉차 두 박스 씩 선물 하였고 목포자연사박물관에 들려 구경을 하고 4D 입체영화를 관람 시켜 주었고 당구 회원들에게 유산균(우엉차) 한 박스 씩 선물의 기쁨을 주었으며 독거 노인들에게 설날 선물을 하고 목포 CGV영화관에서 극한직업 영화를 관람 시켜 주어 설날의 베품을 나누었다.
행복은 현재 시간을 내가 어떻게 온전히 쓰는지 나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스스로에게 부여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한다.
세상 그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을 도와주는 선행을 하면 세상과의 연결감이 좀 더 강화되면서 행복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쇼펜하우더"는 우리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같게 하려고 자신의 4분의3을 포기한다고 했지요.
2019년 새해를 열며
폼생폼사가
첫댓글 역시 우리 회장님은 멋지십니다!
따뜻한 봄날에 한 번 뵙기를 갈망합니다.
내내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