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준혁이라는 아이를 맡았습니다.
준혁이는 저를 참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저의 말을 잘 듣고 저와 계속 붙어있어서 잡으러 안가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애가 널 좋아하나 보다ㅋㅋ부럽넹
첫댓글 애가 널 좋아하나 보다ㅋㅋ부럽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