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분께서 모과를 몇개 주셨어요.자세히 보니 벌레 구멍이 있어 예전에 만들었던 모과청이 생각나 만들었어요.예전엔 여러 종류의 청을 만들었었지요.모과향이 은은한게 정말 좋네요.노오랗게 익어 향도 색깔도 진하고 예쁩니다.
씨를 발라내고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일주일간은 하루에 두번 정도 자주 저어줄거에요내년3월 봄쯤 모과향 그윽한 차로 마셔야겠습니다
첫댓글 모과청은 수분이 적어서 그런지 청량이 적게나오지요감기기운이 있을때 모과청차가 좋습니다
곰팡이 피지 않게 하려면 설탕과 모과를 1: 1 비율로 하면 되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1 17:14
첫댓글 모과청은 수분이 적어서 그런지 청량이 적게나오지요
감기기운이 있을때 모과청차가 좋습니다
곰팡이 피지 않게 하려면 설탕과 모과를 1: 1 비율로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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