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이 당신보고 의료대란 속에 개차반된 대한민국을 위하여 "안철수 당신이 죽을 각오로 윤석렬에게 결자해지 차원에서 의료개혁 백지화란 catch praise 를 걸고 맞장을뜨면 당신이 대통령이 된다" 고 했댜.
이천공이 임금 왕자를 윤석렬 손바닥에 써주어 대통령을 만들어 내듯이천공이 아닌 윤천공이 당신을 왕만드는 that wording "안철수 당신이 죽을 각오로 윤석렬에게 결자해지 차원에서 의료개혁 백지화란 catch praise 를 걸고 맞장을뜨면 당신이 대통령이 된다"고 했다. 촌각을 다투는 일이니 즉시 실행기를,
미국사는 여기 필자도 100% 동감하는 바다. 안철수 당신의 그간 행보는 아무것도 아닌 맹물이었다. 이 절체절명의 기회를 놓지지말고 당신을 완전 우라까이 하면 옛날 문재인에게 해서는 안되는 양보를 하던 그때의 인철수 인끼로 다시 돌아가리라 본다.
그때 필자는 한국은 선진국으로 가는길목에서 남자 대통령들이 어지럽혀 놓았다고 보아 어머니가 집안을 치우고 정리하듯 여성 대통령이 그리 치우고 마무리 하면 마치 괴테의 "가장 여성적인 것이 천상으로 이끈다,"와 같이 한국을 선진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우리 국민을 그리 이끌게 된다고 믿어 박근혜를 지지하던 때였다.
그 박근혜가 당시 GDP 50불도 안되는 한국을 세계 6위 강국이 되게 프로그렘한 영웅 박정희의 딸이여서라기 보다 여자가 남자 보다는 더 정직하고 더 양심적이다는 것을 남녀 범죄가담 비율에서 여잔 남자의 90%에 10% 밖에 안된다는 통계 수치에서 터득한 것이다
안철수? 그 때 당신 안철수는 국민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사람이아닌가로 당시 미국에 유학온 젊은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당신의 인끼는 하늘을 찌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