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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료가 꾼 이 두가지 예언은 아직까지는 실현되지 않은 예언인데, 그녀에 따르면 미래에 반드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참사라고 한다.
아울러 타츠키 료는 후지산분화와 요코하마 쓰나미가 발생할 시기도 예언했는데, 이 두 참사는 2026년 또는 2031년도에 발생하게된다고 한다.
타츠키 료는 예지몽을 꾼 후 그 내용을 만화책으로 만들어 출간해서,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렸고, 그녀의 예언 15개 중 13개가 정확히 적중됨으로써, 그녀는 일본의 뛰어난 예언가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타츠키 료의 예언들 상당수가 적중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그녀의 만화책을 수백만원씩 웃돈을 주고 구입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그런데, 이렇게 타츠키 료의 예지몽 만화책이 큰 화제가 떠오르자, 그동안 일체 공식석상에 나오지않고 은둔해있던 타츠키 료가 최근에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타츠키료는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보답하기 위해서, 절판된 그녀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의 완전판을 2021년 10월부터 다시 출간했다고 한다.
‘내가 본 미래’를 다시 출간하면서, 타츠키 료는 앞으로 일어날 몇가지 예언들을 추가했다고 한다.
타츠키 료가 인도에 갔을 때, 꾼 꿈인데, 최근에 똑같은 꿈을 또다시 꾸었다고 한다.
그녀가 최근에 두 번씩이나 꾼 예지몽은 다음과 같다.
“필리핀과 일본 해저의 중간부분에 있는 해저의 분화로 인해 큰 파도가 사방으로 널리 퍼져서 태평양주변 국가들에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왔다.
그 거대한 쓰나미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의 3배나 될 정도로 거대한 물결이었다”
“일본열도의 태평양쪽 1/3 또는 1/4이 쓰나미에 삼켜져 있었다. 그리고 그 진원지를 향해 두 마리의 용이 항해하는 장면도 보았다”
타츠키 료는 이 거대한 쓰나미가 일어나는 시기까지 언급했는데, 이 쓰나미는 2025년 7월 5일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거대한 쓰나미가 일어난 이후의 세계는 굉장히 평화롭고 밝은 미래가 전개될 것이라는 예언도 덧붙였다.
타츠키 료가 과거에 실현된 예언내용도 정말 대단하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은 그녀의 또다른 예언내용도 정말로 엄청 놀랍기만 한다.
특히 타츠키 료가 최근에 꾸었다는 예지몽 내용에서 동일본 대지진의 3배나 되는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을 덮친다는 것과 일본열도의 1/3 또는 1/4이 그 쓰나미에 삼켜져버린다는 내용은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놀라울 따름이다.
이 일본열도의 1/3을 거대한 쓰나미가 삼켜버린다는 내용은 과거 세계적인 대예언가 에드거 케이시와 우리나라의 탄허스님이 예언한 내용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에드거 케이시와 탄허스님은 미래에 일본열도가 바닷속으로 침몰한다는 ‘일본열도 침몰설’을 예언했는데, 타츠키 료의 예언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정말 머지않은 미래에 그녀의 예언이 그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년 7월 5일에 타츠키 료는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열도의 1/3을 집어삼킨다고 예언했으니, 그 때에 가보면 그녀의 예언이 적중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태까지의 타츠키 료의 예언들이 대부분 적중되었기 때문에, 이 일본쓰나미 예언도 적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데,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말 그녀의 예언대로 일본열도의 1/3 또는 1/4이 쓰나미에 삼켜진다면, 일본열도의 1/3 또는 1/4이 바다속으로 침몰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는 것이고, 그렇게되면 일본에서 지금까지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될 것텐데, 정말로 무섭고도 끔찍한 예언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타츠키 료의 예지몽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소개해드렸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