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5.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말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9. 11.
미래 계속될 우리 장부, 기업 등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필수 과제에 관한 플랜 B, 혹은 C 목표 중 작은 하나인 국민의 금융 자산 매 십 년마다 배 이상 증가 목표 3. 2023년 7월 3일. 부수적 과제 1.
2030년~2040년 GDP 총액 기준 우리나라 하드파워 글로벌 5대 강국의 목표는 정부, 정치, 관료, 기업 등의 무능, 무기력으로 인한 만성적 저성장, 저출산 만으로도 사실상 물 건너 간 듯하다. 우리나라가 첨단, 친환경 산업에서 도약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리 머지않은 시기에 인구 자원 부국인 러시아,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은 물론 자원 부국인 캐나다, 호주 등의 지디피 총액이 우리나라의 그것보다 더욱 추월하거나 따라 잡힐 엿 같은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하여, 플랜 B 혹은 C로 7년 후인 2030년에 지금보다 국민의 소득 및 금융 자산 늘리기 과제를 수행할 수밖에 없다. 그 과제 목적 달성의 방법론 중 하나로 우리나라 국민경제 3주체 중 하나인 정부의 효율성 제고와 우리나라 기업, 특히 첨단, 친환경 산업의 글로벌 가격, 비가격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간략히 서술한다. 정부 효율성과 관련, 정부, 정치, 관료 등에 관한 회초리는 그다음.
구체, 세부적인 목표 1ㅡ 국민 금융 자산, 국민 소득 2배 늘리기의 핵심 수단 중 하나인 국민 경제성장률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연율로 평균 3% 이상 성장, 매년 상품, 무역과 경상수지 100억 달러 이상 흑자, 그 결과로서 2030년 우리나라 주식시장 10000 포인트 이상 상승이다. 작금의 1%대 저성장, 만성적 무역, 경상수지 적자 상태에서 망상, 환상 같아 보이지?
최근에 모니터링된 언론 자료다. 2023년 7월 1일... 올해 6월 우리나라 수출은 542억4000만달러(약 71조5425억원)로 무역수지가 16개월만에 '흑자 전환'했다. 2023년 7월 7일...한국은행, 5월 국제수지 잠정치 발표..5월 경상수지가 19.3억달러 흑자로 한 달 만에 흑자 전환했는데 상품수지 18.2억달러 흑자가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했다.
2023년 9월 1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9월 11일 부동산 단신 1.
13평 아파트가 630만원…전국의 아파트 중 최저가 1위는 전북 익산시 낭산면 '태양' 아파트로 지난달 전용 34㎡(13평) 13채가 630만원에, 2위는 전남 고흥군 도화면 '뉴코아' 아파트다. 올해 2월 전용 22㎡(9평) 10채가 650만원에 일괄 거래됐다. 3위는 경북 칠곡군 약목면 '성재' 아파트로 올해 2월 전용 31㎡(11평)가 900만원에, 4위는 강원 태백시 '동점' 아파트로 전용 39.7㎡(13평) 18가구가 한 채당 990만원에, 5위는 충북 보은군 '조일' 아파트 전용 50㎡(18평)로 1000만원에 팔렸다.
반면 수도권에서 1000만원대 아파트는 경기 동두천시 광암동 '한성' 아파트 전용 37㎡(15평)이 올해 1월 1800만원, 4월 1950만원에 직거래 된 사례가 유일하다. 서울 최저가 1위 아파트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양아이클래스'로 올해 5월 거래된 전용 13㎡(6평) 기준 7400만원에 거래됐다.
불안감에 수만명씩 몰려...지난 5일 이뤄진 서울 구로구 ‘호반써밋개봉’ 1순위 청약에서 110가구 모집에 2776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25.2 대 1로, 모든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서울 외곽인데 분양가가 전용 84㎡ 기준 최대 9억9860만원이었다. 인근 단지인 ‘개봉푸르지오써밋’ 전용 84㎡의 최근 거래가격이 8억2000만원이다.
같은 시기 청약을 받은 동작구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의 전용 84㎡ 분양가는 최고 13억9393만원에 달했다. 후분양 단지(내년 3월 입주)여서 잔금 마련 기간이 빠듯한데도 1순위에서 평균 14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4만1344명),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3만7024명) 등 하반기 들어 1순위 청약에서 1만 개 넘는 청약통장이 접수된 단지만 5곳이다.
연내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 등 서울에서 37개 단지, 총 3만134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인근 ‘휘경자이디센시아’가 지난 4월 전용 84㎡를 9억원대 후반에 공급했을 때 5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래미안라그란데는 전용 84㎡ 가격을 10억원대 후반으로 올렸는데 경쟁률은 79.1 대 1로 더 높았다.
9월 둘째 주 인천 계양시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오목천역더리브’,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등에서 청약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등에서 개관 예정이다. 영등포구 신길동 서울대방신혼희망타운이 내주 청약에 들어간다.
2023년 6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6월 12일 부동산 단신 1.
부자들 주목한 이곳, 부촌 1위 올라섰다...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등 압구정동의 경우 3.3㎡당 매매가는 2022년말 9814만원에서 올 5월 중순에는 9811만원으로 소폭 줄었다. 반면 반포아크로리버파크, 반포래미안, 반포아이파크, 반포자이 등의 급등으로 2017년부터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반포동은 이 기간 동안 1억85만원에서 9727만원으로 압구정보다 낙폭이 컸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2주째 올라…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서 5월(1∼29일) 서울 지역 500가구 이상 아파트 시세 변동을 확인해보니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13단지) 89.26㎡(700가구)가 5.56% 올라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 101.52㎡(2674가구)로 4.96% 상승했다. 3위는 송파구 잠실엘스 84.75㎡(1150가구)는 4.61%가 상승했고, 4위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112.40㎡(1170가구)는 4.44% 올랐다. 5위는 4.43% 상승한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1차 81.21㎡(1032가구)다.
이번 주 경기도 신도시 일산은 장항동 호수3단지삼환유원이 500만원 하락했으며 산본은 산본동 가야5단지주공3차, 금정동 다산주공3단지가 500만~2000만원 내렸다. 경기도 전세 시장도 평촌 평촌동 귀인마을현대홈타운, 향촌현대5차 등과 일산 장항동 호수3단지삼환유원이 각각 500만원까지 하락했다.
전매제한 풀리니 2배 된 입주·분양권 거래량…강덩구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 84㎡ 입주권은 지난달 18억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분양가는 약 13억원이었다. 지난달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한양수자인192주상복합' 전용 84㎡ 14억1485만원에 손바뀜되됐다. 최고가는 11억8000만 원이었다 강동구 천호동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 전용 84㎡, 동작구 흑석동 '흑석리버파크자이' 전용 59㎡도 이전 최고가보다 약 1억3000만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지난달 최고가인 39억20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12월(32억원)보다 7억원 넘게 뛰었다. 한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과의 대지 소유권 이전 소송의 1심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레지던스 펜트하우스 18가구(펜트하우스 7가구·서브펜트하우스 11가구)의 등기부등본 개인 명의는 5가구, 법인 명의는 13가구였다.
6월 첫째 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가재울아이파크', 경기 파주시 목동동 '운정자이시그니처', 경기 부천시 부천역청담더마크, 광주 서구 쌍촌동 '상무센트럴자이', 제주도 제주시 제주플래티움61, 서귀포시 서귀포휴안1차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장당동 '지제역반도체밸리제일풍경채', 충남 아산시 배방읍 '힐스테이트자이아산센텀', 강원 원주시 관설동 '원주동문디이스트' 등 4곳에서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