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혼합주의 교회
https://youtu.be/IBkYYHpqpm4?si=lR5SkYNn5VmWnAv9
종교 혼합주의 버가모 교회는 지금 있는 일의 케톨릭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케톨릭 교회의 특징은 종교혼합주의에 있습니다.
오직 믿음,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하나님,
오직 천국, 오직 삼위일체가 개신교의 핵심교리입니다.
그러나 종교 혼합주의 버가모 교회는 오직이 아니고
모든 핵심교리에 한 가지 이상의 다른 영을 가진 교리를 혼합하게 하였습니다.
오직 믿음에 행위를 혼합하였습니다.
믿음에다가 행위를 혼합하여 믿음으로만 구원받아야 하는데
행위의 50%를 혼합하였습니다.
오직 예수에다가 마리아를 혼합하였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의 모친이라고 신성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케톨릭에는 예수님처럼 마리아 승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마리아는 여자일뿐 마리아는 신이 될 수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하나님의 입장에서 마리아를 두 번이나 여자라 불렀습니다.
예수께서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마리아를 여자라 불렀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요한복음2:4)”
예수께서 십자가상의 가상 7언에서 모친 마리아를 여자라 불렀습니다.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에게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요한복음19:26)”
예수께서 모친 마리아를 지상에서 여자라 두 번 부르신 것은
모친 마리아가 결코 신성시 될 수 없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인성과 신성을 겸비하신 유일하신 한 사람은
예수님 밖에 없음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케톨릭의 거짓교리에는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마리아에게 절하고 마리아를 처녀라 하고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처녀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마리아가 이후로 처녀가 될 수 없는 것은 요셉과 관계하여
네 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딸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는 모친
마리아에게서 난 남동생들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여동생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는 다 우리와 함게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마13:55~56)”
사랑하는 여러분, 교리보다 우선하고 권위가 있는 것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예수님 외에 다른 동생들은
다 마리아가 요셉과 관계하여 낳은 자식들입니다.
그러므로 처녀 마리아 승천설은 거짓에 있는 거짓교리입니다.
혼합주의 버가모교회와 같은 케톨릭 교회는 오직 성경에 외경을 혼합하였습니다.
오직 성경 66권만이 정경임을 믿습니다. 다른 성경은 없습니다.
그러나 케톨릭은 성경 66권 외에 외경이라고
정경임을 검증되지 않은 책을 혼합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경고합니다.
성경의 이 말씀 외에 더하는 것은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요한계시록22:18)”
개신교의 내세는 천국과 지옥입니다.
그러나 케톨릭은 다른 한 가지를 혼합하였습니다.
있지도 않은 거짓 연옥입니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을 만들었습니다.
천국은 아주 성인이 아니면 연옥을 거쳐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거짓교리를 혼합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죽어 몸에 빠져 나가는 영혼이 가야 할 곳이 어디입니까?
예수님을 믿었으면 낙원이라는 천국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으면 음부라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에게 책망받을 연옥을 믿는 거짓교리에 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 케톨릭의 거짓교리는 십자가에 우상의 형상을 하고
우상에게 절하는 것입니다.
우상에게 절하게 함으로 아예 “우상에게 절하지말라”는
계명을 빼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빼버리는 것은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에
참예하지 못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9)”
또한 케톨릭은 하나님의 빛 외에 다른 빛을 부르게 하였습니다.
촛불을 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빛 외에 비추어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이 촛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상 앞에 촛불을 켭니다.
무당집에 가면 촛불을 켭니다. 절에 수많은 촛불을 밝힙니다.
거짓선동하는 주사파들이 촛불집회로
대한민국을 흔들어버릴려고 호시탐탐 벼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에 있지 말고
빛의 자녀가 되어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할줄을 믿습니다.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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