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존예쓰멜
거친 남자들 사이에서 눈에 띄었던 현남친
굉장히 감성적임 ㅇㅇ
과대니까 알죠..
번호를 굉장히 자주 바꿈
모텔에서 자기 머리카락 다 치움
우울증 ㅠㅠ 다른사람들과 융화되는걸 싫어하는 남친
여자분이 계속 도와줌
설문조사 레벨도 클리어
일년 후 많이 개선됨
서운한 동수니
남친 충격머금..
ah... 불길한 예감..
오히려 예전보다 더 깊어짐
허지웅은 남자의 모습을 그렇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함
받아드리기에는 좀 지나치다고 //
음악전공하는 사람이라니까 성시경은 음악하면 조금은 이해할수도있다고 함
헤어지는거 보다는 남자분이 좀만 더 노력해도
바뀔 수 있는 타입 같다고 마무리 ㅇㅇ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존예쓰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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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나도 이생각.
어렵당..
존나극과극이네남친
ㅋㅋㅋㅋㅋ 맞는 말인데?
뭐저래 중간이없을꼬.. 안타깝네
남자가 진짜 중간이 없는듯 .. 너무 극단적이야 그냥 중간만 하면되지 너무 여친을 내버려두지도말고 다른거다 내버려두고 여친이랑만연락하면서살지도말고 그냥 중간..
내가 힘들면서까지 저런 연애를 계속할 필요는 없는것같음
아구 여자가 자기가한노력을 자기가 깼으니 얼마나 철렁할까.. 일관성있게 해줘야 안정되게 자리잡히는데 그럴락말락할때 정반대의 태도를 보여서 남자가 저래된듯ㅠ 진짜좋아하면 또 시도해볼만한듯 둘은진짜잘맞는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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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나도 이생각.
어렵당..
존나극과극이네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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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맞는 말인데?
뭐저래 중간이없을꼬.. 안타깝네
남자가 진짜 중간이 없는듯 .. 너무 극단적이야 그냥 중간만 하면되지 너무 여친을 내버려두지도말고 다른거다 내버려두고 여친이랑만연락하면서살지도말고 그냥 중간..
내가 힘들면서까지 저런 연애를 계속할 필요는 없는것같음
아구 여자가 자기가한노력을 자기가 깼으니 얼마나 철렁할까.. 일관성있게 해줘야 안정되게 자리잡히는데 그럴락말락할때 정반대의 태도를 보여서 남자가 저래된듯ㅠ 진짜좋아하면 또 시도해볼만한듯 둘은진짜잘맞는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