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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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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스크랩 [안부] 나이지리아 한가운데에서 한국을 응원하다.
Alleywalk 추천 0 조회 168 10.06.24 02: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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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4 06:45

    첫댓글 경기 내용에 조마조마. 안위에 조마조마.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려운데~ 건강 꼭 챙기십시오.^^*

  • 작성자 10.06.24 15:10

    이제 열흘후면 휴가입니다. 강빵님 한번 뵙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10.06.24 09:49

    만일 이겼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묵은 영어로 muk..(jellied food)맞죠?ㅎㅎ

  • 작성자 10.06.24 15:11

    이겼다고 해도 그리 큰 문젠 생기지 않았을듯 합니다만, 그래도 모르죠.. 저도 그냥 고유명사라고 알려줬습니다. 별로 좋아하지는 않더군요..ㅋ

  • 10.06.24 10:33

    묵은 moo~~k이겠죠! 제일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 돌아오시는 그 날까지 부디 건강하세요! 건승하세요!

  • 작성자 10.06.24 15:11

    옙, 묵은 묵이죠. 하하 맞습니다. 여기서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죠. 감사합니다.

  • 10.06.24 17:56

    ㅎㅎ 적지에서 응원하느라 수고하십니다.

  • 작성자 10.06.24 22:55

    응원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느라 수고는 했습니다만..ㅎㅎ

  • 10.06.24 18:42

    허~~'올로리부루꾸'가 난무했겠습니다.

  • 작성자 10.06.24 22:56

    올로리부루꾸가 뭐죠? 나이지리아 지방토속어 인가요? 누구에게 물어봐야겠네요..

  • 10.06.26 07:34

    요르바족 언어로...뭐 좋은 말이 아니니 모르시는게 더 좋겠죠.영어로 s.o.b와 비슷한 뉘앙스의 말입니다.

  • 10.06.25 16:54

    친구! 고생햇네 그랴,청도에서 한잔하세

  • 작성자 14.06.17 12:31

    누구신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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