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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아시나요
부성고등학교..무슨 똥배짱으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나 했더니..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그 학교에서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학생들 어떻게 받아들이지 ........ 하긴 뭐 사립학교들 보면 이사장 눈치보기 바쁘죠...
이하 본문_ 교학사 채택한 부성고, 박 대통령 동생 박근령씨가 이사로 재직전국에서 유일하게 단독으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부산 부성고등학교에 안팎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씨가 이 학교의 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29일 "부성고가 최근 교학사 교과서를 선정해 일부 동문과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며 "특히 당초 지학사 교과서를 선택했다가 방학기간에 교학사 교과서로 바꿔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학교엔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 학교는 박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씨가 이사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부성고의 설립자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의 아버지라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 부성고는 12대 국회의원을 지낸 미스코리아 출신 한성주 아버지 한석봉(효섭)씨가 1970년 설립한 사립학교다. 현 재단 이사장은 설립자의 누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 디지털뉴스팀 >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40130111607116 |
첫댓글 온 가족전체가 일제 앞젭이로 군요!! 사립학교 전체를 페기시키든가 국고 보조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사립 학교에 교사인건비 등을지급하며 개인 배불릴 필요가 있나? 이건 문제가 많다.역시 가족 전체가 일제 앞젭이 이니....! 나라의 꼴이 이 지경이지!
학교운영위에 학부보들이 참가하는데...다 어용인사들이였단 얘기군여...
박근혜...갈수록 실망스럽습니다.
어쩐지 한성주가 이유없이 크더라. . .
어쩐지 !!
역시 친일파 딸들이 휼륭한 일를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