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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일이 [펌]진료사고와 황당한 사건
뿌찌제니맘 추천 0 조회 263 04.04.16 19: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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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6 16:32

    첫댓글 헐...정말 나쁘놈들이당...정말 억울하구 당황하셨겠어요..루비가 얼렁 나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04.04.16 18:02

    완죤 나쁜놈들이네.......아 열받어..............-0-

  • 04.04.16 18:15

    이런싸가지들을.. 아오 열받어! 루비 넘 힘들었을텐데~ 다행히 괜찮아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저런 동물병원의사들은 고소당해서 콩밥좀먹어야해! 아오..열받어진짜..

  • 04.04.16 20:28

    죽을지언정 동물병원 년놈들 가둬놓고 족치십쇼 크으으으윽.........! 열밨아!

  • 04.04.16 20:29

    죽을지언정 동물병원 년놈들 가둬놓고 족치십쇼 크으으으윽.........! 열밨아!

  • 04.04.16 20:49

    정말 동물병원 잘알고 가야할거 같습니다..젠장..열받습니다.... 속이 뒤집어 질라합니다..현재 루비는 어떤지..궁금하네요..제발 건강하게 다시 토끼처럼 뛰어놀기를 바랍니다....루비야...건강해..제발..

  • 04.04.16 20:53

    루비건강이 많이 괜찮아진건가여??? 정말?? 전 너무 마음이 아파서..메일로 여쭈어 보았는뎅...건강하다니.정말 다행입니다.

  • 04.04.16 21:48

    모 진짜 그런 병원이 다있냐??? ㅡㅡ^ 잽섭당.... 절대 그쪽 병원 가지말라구해야징.. 그런병원 고소 안되나여?? 법적으로?? 확 고소해야하는뎅...

  • 04.04.16 22:20

    이거 오래된 이야기지요? 예전에도 올라왔던 글인데.....암튼 잘 해결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 04.04.16 22:43

    -울찡찡이두 이병원다니거든요-근데 선생님들 되게 친절하시구-강아지를 정말예뻐하시는데... 그래서저는 일부러 집앞으로 안가구 팜펫으로가는데... 의료사고가난거는 그분들잘못이지만-윗글처럼 그렇게 나쁜분들은 아닌것같아요-2년넘게 그병원다녔는데...어쨌든 루비건강이좋아져서 다행이네여...

  • 04.04.17 00:06

    저두 이글 다른까페에서 봤는데여.... 지금 다시봐도 화가 나네여..... ㅡ.ㅡ 정말 나쁜사람인것 같아요.... 말두 못하는 강아지들한테 어쩜그럴수 있는지....

  • 04.04.17 00:19

    머 그럴수도..................있긴 머가 있어~~!! 아 쓰바 진짜 욕나온다. .. 나같음 진짜 수박을 쫙 쪼개버렸을 텐데(다중이)

  • 04.04.17 02:57

    삽질한는인간들이네,,진짜,,,뭐여,,최소한에,,예의도없는인간,,,그사람,,지금벌받는거여요,,진짜,,어디서,,감히,,요즘이어떤세상인데,,

  • 04.04.17 03:47

    재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애견에 대한 학식 and 情 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런거는 누가 가르쳐서 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수의사... 과연 얼마나 많은 수의사 분들이 ...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할수 있는 가를 ...제가 아는 친구중에 수의사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

  • 04.04.17 03:48

    그 친구가 그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수의사는 수의과를 나와서 ... 그러니까 과에서 좀 안돼는 친구들이 동물 병원을 차린다고 하는 ... 개인적으로 저는 수의사를 하고 싶었는데 .. 지금 다른공부를 하고 있지만 ,, 세상에 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 04.04.17 03:50

    용서하세요 ... 물론 물질적인 보상은 받아야겠지만 .. 계속 그 상황을 설명하고 그러는게 좋은건 아니겠죠 ... 저도 지금 미니(페키니즈)를 키우고 있는데여 .. 우리 미니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면 다 죽여버리고 싶정이죠 ... 지금도 물론 ...

  • 04.04.17 03:52

    용서하세요 .... 강쥐러버 여러분 ... 생명을 잃부러 없애고 싶어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없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 학생의 생각입니다. 어느정도(?)의 선에서 용서해주세요 ..... 저 또한 정말 그런수의사를 뺨이라도 후려치고 싶은 맘이지만 ...저 또한 우리 딸래미를 잃은사람입니다.

  • 04.04.17 03:54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시지 마시고요 ... 우리아가들 ... 작은 생명 소중한 아가들~...지금 제 무릎에 앉아ㅓ 자고 있는 아가들 ... 무지개다리를 건너버린 아이들 ... 보상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 무엇으로 받고 싶지도 않은 아이들 ... 보상받으면 타협하는것이기에 ... 그냥 용서하고 그래주세요 ...

  • 04.04.17 03:57

    죄송합니다. 술한잔 먹고 이래저래 생각하다가 한마디 올립니다. 애견을 친자식처럼 생각하는 그날까지 ... 저 혼자 남는 날까지 저는 노력할겁니다.

  • 04.04.17 19:38

    과연 이같은 일이또벌어진다면 우리는 과연 법적으로보상을 받을수있을까여 한마디로 이건 사람으로 따지자면 엄연한 의료사고인데 .... 사람도 의료사고나면 승소하기 힘들다고하는데 하물며 강쥐들은 보험적용도안되고 법적으로한다고해도 위와같이 의료기록가지 위조를 ? 하는데 강쥐키우는입장에서는

  • 04.04.17 19:41

    보다 적극적으로 동물관련법이 계정이되어져야된다고봅니다 동물의료법상 ? 강아지는 물건취급으로 되어있다고들었습니다 . 이세상모든동물들이 엄연한 생물체인데 가축 ? 물건취급이 되어선 안됩니다 우리 모든 애견인들 이모여 법계정안을 어떻게든 고쳐봐야하지안을까여 ?

  • 04.04.17 20:44

    헉!정말 나쁜 사람들이네요!!!! 어떻게 한 생명한테 그런짓을!!! 정말 그러고도 수의사가 왜 됬을까? 내 장래희망이 수의사인데...... 정말 저런 수의사가 동물을 사랑하는걸까요???? 저 이글 퍼가도 되죠??? 정말 화가나서 못참겠어요.!!!!!

  • 04.04.19 15:53

    상황만 좀 다를뿐이지 이런 동물병원 많습니다. 겉으론 친절한 척하지만 오진에 계속되는 치료와 엄청난 치료비... 나쁜 병원은 모두에게 알립시다!

  • 04.04.19 23:50

    소름이 끼치네요...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애견병원 샘들이라고 생각했는데..어쩌면 그럴수 있나요? 혹 정말이라고 잘못돼 애기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기라도 했더라면 엄마..아빠는 얼마나 긴시간을 힘들어했을까요? 정말 생각만해도 소름끼쳐요..그 주위사시는분들 절대 그병원 가지 마세요

  • 04.04.21 20:46

    참을수가 없는 일이군요. 충분히 사건을 수습하고 이렇게 만들어 미안하다고 인정만 해도.....몇번이나 되는 기회를 상실하게 만들려 했다니 애견 러버로써 용서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의사가 치료중 어디를 간건지....도데체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지자식이 병원에 누워있고 자기 자식 의사가 그랬다면 난리가 났겠죠

  • 04.04.21 20:48

    아무리 말 못하는 애견이고 사람 다음 이라고 하나.....어찌 생명앞에 그런짖을....꼭 법정에서 이기싶시요. 그래서 그럼 못된것들은 자기가 무얼잘못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애견을 사랑하는 우리가 멀리서나마 응원을 합니다. 이기시라고욤.

  • 04.04.23 16:28

    그때 당시에 중동엘 살아서 팜펫에 우리 부엉이를 델꼬 다녔던 사람입니다 그 두 수의사 부부인걸로 기억하는데.. 그리 인상좋아보이던 사람이 그리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니.. 정말 충격이네요.. 그럼 아직도 병원을 운영하고 있나요? 전 이사를 와서 거길 다니지 않지만.. 나쁜 사람들... 문닫았길 빕니다.

  • 04.04.23 16:30

    근데.. 지금막 그 병원에 전화를 해봤는데요.. 아직 운영하고 있네요.. 어찌 그럴 수 있죠? 우리 부엉이가 그런 일 겪었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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