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바 운행거리 23만 킬로...
올수리 해서 새차느낌....!
강남에서 용인 동백까지 시속 100-120 정도로 운행...
새벽 1시...도착까지
손님은 운행중 핸드폰을 계속 사용...자는 상황 아니고...
충돌은 전혀 없었고...
그런데, 목적지에 거의 도착해서 차가 이상하다고 하고...
도착후 내려서 타이어가 펑크났는지, 확인하고, 본네트 열어보고...
내일 써비스센타 가봐야겠다고함...
저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이야기는 없었는데...
내일 써비스센타 다녀와서 이상이 있으면
카카오나 저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나요?
첫댓글 차가 이상이 있나하고. 체크 해본다는것이고 님하고 상관없습니다.신경안써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차가 달리면서 바람에 흔들려서 축이 틀어졌나? 아스팔트에 타이어가 마모됐나?
바라이 세서 도색이 벗겨졌나? 걱정이 많은놈이군요...그럴거면 아예 차를 안방에 모셔두고 융으로 매일 닦으라고 해야할듯..
차량 고장은 기사가 책임질일 없습니다 차주의 정비과실 책임
걱정도 팔자군요~ㅎㅎ
차가 바람에 흔들려 손님이 허리가 아푸다고 안 하는 것만도 천만 다행 이죠.ㅋ
모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가끔 양아치들한테 걸리면 골때립니다.
전 어린노무 새끼 깡팬지 추종잔지 몰르겠는데ㅣ 포르쉐 소리가 이상하다 한 놈있었음다
무시하세요
욕을 쳐 버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