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일 낼 것 같습니다. 4강을 넘어서 결승까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이 세대가 골짜기 세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역대 결과를 보면 오히려 그랬던 때 성적이 더 좋았죠.
저도 91-92년 세대가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지동원, 손흥민, 남태희 등이 빠져서 100%전력으로 못나섰죠.
이번엔 그런 전력 누수는 없을 것 같고 그만큼 조직력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또하나의 호재는 대진운이 좋다는 겁니다. 같은조의 쿠바, 포르투갈, 나이지리아 모두 강하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쿠바는 처녀출전에다 대륙별 예선 4위로 최하위로 진출했고, 포르투갈은 토너먼트 진출도 못하고 조3위 와일드카드로 겨우 출전권을 얻었죠.
나이지리아 역시 3위로 출전권을 얻어 하위권에 속했습니다. 암튼 조별리그 통과는 그리 어려워 보이진 않네요.
조1위로 16강에 진출하면 A,C,D조 3위중 한팀과 경기를 합니다. 왠지 제생각엔 C조 3위로 호주를 만날것 같네요.
8강상대는 F조 1위 또는 E조 2위입니다. 제느낌엔 E조 2위로 이라크를 만날것 같습니다.
4강 이후부턴 별 의미 없지만 4강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팀은 멕시코, 가나, 그리스, 프랑스, 터키입니다. 가능성이 높은 순대로 썼습니다.
매경기 집중력을 잃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첫댓글 1999년도 세계대회에서 일본이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이 기록도 우리나라가 갈아 엎어야죠
대단하긴한데 결승때 스패인한테 개발렸음...
우승ㄱㄱ
확실한 스코어러가 없다는게 아쉬움인데, 서명원만 제 몸상태로 데려갈수 있다면.. 대회에서 멕시코 4강 신화를 재현할수도
오죽하면 이번 대표팀 소집때 만 17세의 황희찬까지 소집했었죠. 서명원은 작년에 십자인대 부상당한이후 몸상태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건도 좋은 카드
이번멤버진짜 좋은거같던데 재능있는선수들이 공수에걸처 즐비한듯
이번에 손흥민, 지동원, 남태희 오긴 오는가요? 소속팀들 보내줄려나..
셋 다 나이가 안되서 못 나갈겁니다..u-20은 말그대로 외국나이로 20세까지만 참가가능하니깐요..그런데 셋 다 나이가 된다고 한들 소속팀에서 안 보내줄듯요...아샨겜이나 올림픽 같은 군면제같은 혜택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