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를 맞이 하여,민속 씨름대회를 재미있게 보았다.
나와는 두배가 넘는 몸 무계를 갖이고.
모래판에서,힘과 기를 갖이고,열심히 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인간은 예술이다.정말로 부러웠다.
최성민과 장성우,결승전에서 만났다.잘 발달된
몸을 보기만 해도 즐거웠다.결국 고등학교 때에
씨름에 입문한 최성민씨가 장사로 탄생 하였다.
2등한 장성우 씨도 잘 싸웠다.박수를 보낸다.
체력은 국력이니까?가문의 영광이였다.
첫댓글 전에는 씨름많이 봤었는데 요즘선수들은 모르겠네요이만기, 강호동,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두 분 훌륭한 선수입니다.
전엔 명절만 되면 백두장사 하고 중계도 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요즘은 씨름선수잘 몰라요.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감사 합니다.
예전에 이준기 이만기때는 잼나게잘보았는데 요즘 은 잘 안봅니딘
예전의 전성기는 지나서오 ㅎㅎ
요즘은 나이 탓인지 보다가 말다가 끝까지안봐서요.어찌 되었는지요.
빛나리투님 글을 읽으면,너무나 순박하면서도 생생한 느낌이라,같이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전에는 씨름많이 봤었는데 요즘선수들은 모르겠네요
이만기, 강호동,
행복한 아침이 되세요.
두 분 훌륭한 선수
입니다.
전엔 명절만 되면 백두장사 하고 중계도 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저도 요즘은 씨름선수
잘 몰라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감사 합니다.
예전에 이준기 이만기때는 잼나게
잘보았는데 요즘 은 잘 안봅니딘
예전의 전성기는 지나서오 ㅎㅎ
요즘은 나이 탓인지 보다가 말다가 끝까지
안봐서요.
어찌 되었는지요.
빛나리투님 글을 읽으면,
너무나 순박하면서도 생생한 느낌이라,
같이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