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TV 관련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삼성의 고집스런 HDR 포멧 비디오 영상을 돌비비죤은 배제하고 HDR10+ 한가지만 장착되는 문제점을 지금까지 삼성 충성 고객의 관점으로 지적해 보았슴니다..거슬러 HDR10은 생성시 무료 사용이라는 이점이 있어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HDR10으로 명명 하였고 이에 맞추어 삼성은 사용 라이센스 비용이 돌비비죤에 견주어 비용이 지불되지 않는 점만 내세우다 보니 소비자보다는 생산자 입장만 고려한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한편으론 2016년 다른이유로 엘지가 돌비비죤을 먼저 선택한 엘지에 같을수 없다는 명분을 내세워 돌비비죤을 채택하지않았나하는 의구심도듭니다. HDR10도 시작은 몇몇 영화 제작사및 소니를 비롯한 TV 셑트 제작자들 여러 동참자가 많았으나 지금은 꽤 비용이 들더라도 돌비비죤의 기술적 우위의 생태계 변화로 영상제작자나 셑트 제조사느 HDR10+ 보다는 비용에 관계치 않고 돌비비죤으로 영상물을 만들고 TV 제조사는 삼성만 제외하고 여타 제조사는 아직까지는 두 포맷을 같이 활용하고 있슴니다. 저번에는 돌비비죤 제작 콘텐츠를 지원하는 TCL 제품과 지원이 안되는 삼성의 비교 영상 체험기를 올렸지만 이번에는 HDR10+로 제작된 애플의 그레이 하운드 영상물을 비교하였슴니다. 결과는 HDR10+ 개선 시킨 당사자 답게 삼성TV가 밝기 색감등등이 TCL 제품보다 우수 하였슴니다. 아무래도 HDR10+ 기술 발전시킨 원조답게 기술적 노하우를 자사 제품에 타사보다 더 최적화 시키지 않았나 하는점과 HDR구현 니트가 삼성은 최대 4000제품과 1000밖에 되지 않는 차이도 화질 차이의 이유도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다시 정리 하자면 한마디로 HDR10+ 제작물은 삼성 티비가 제 진가를 발휘 하는 것 갔슴니다. 이 시점에서 삼성티비 보유 고객 입장에서는 이제 삼성은 돌비비죤이 활용측면에서 거의 대세가 되고 표준화에 가까운 현 생태계를 직시 하여야 할 것 갔슴니다.그래서 돌비비죤도 채택해서 소비자 요구에 부응 해야 할 것 갔슴니다. 그러면 제품 판매 증가에도 일정 도움이 되고 아무튼 오늘 비교 영상을 보고 느낀점은 특히 HDR 밝기 4000니트 구현 시키는 삼성의 독보적인 기술을 돌비비죤에 접목 시키면 어떨까하는 순진한 열망을 해봅니다.그러면 HDR 영상의 발전의 한 획이 되고 타사 제품보다 월등한 밝기의 차별화가 되면 마켓팅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도 한 몫 할것인데라고.. 오래전 삼성 티비 방송 HDR 방식인 HLG 기술적인 문제점을 일본 위성방송 시청과정에서 발견하여 장장 반년 가까이 소요하면서 개선 시킨 당사자로서 삼성께 바램니다. 비디오 영상 돌비비죤 채택 해주시고 HDR10+ 4000까지 구현되는 삼성의 독보적인 기술 돌비비죤에도 시현될 수 있는지요 가능하다면 HDR10+ 4000니트와 개선된돌비비죤IQ 4000니트 같이 장착된 삼성티비 제품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아래 사진 컷은 HDR10+ 영상물을 삼성과 TCL 제품의 비교 사진입니다 실제는 삼성이 확실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입력된 영상물의 설정 표기 사진 입니다. 삼성은 그냥 HDR TCL은 HDR10+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