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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이벤트응모 이제는 잊어야할까요?
수원다솜 추천 1 조회 369 14.03.17 02: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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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7 04:54

    첫댓글 사람은 인연으로 살아가나 봅니다.
    소중한 인연, 소중한 사랑 다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참가번호 5번을 드립니다.

  • 작성자 14.03.17 18:54

    우리 두사람은 인연이 아니었는지? 하지만 제가 존경했던분이 었기에 세월에 맡기며 살으렵니다

  • 14.03.17 06:09

    잊지 마세요 가슴에 묻어두시고 가끔씩 꺼내 보시고
    추억에 책장을 펴보세요 행복하실거예요. 아드님이 착하네요. 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4.03.17 18:55

    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 가끔생각하며 눈시울이 젖어드네요

  • 14.03.17 07:28

    마음을 여니 인연이 찾아왔던 거지요.
    마음을 닫았던 아드님이 마음을 열었다니
    함께 마음을 활짝 여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3.17 18:57

    부모때문에 닥친상처 제가 살며 감싸안아주고 사랑을 많이 줘야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17 19:00

    그분의 마음을 알기에 저로썬 마음으로 품고 삽니다

  • 14.03.17 09:00

    기다리는 인연보다 만들어가는 인연이 더 현명하지
    그런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4.03.17 19:02

    아직은요 제일을 열심히 하면서 세월과함께 웃으며 살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14.03.17 09:03

    한편의 소설을 읽은듯 합니다
    돌아오지 못하는 그분이 이해 할수있을듯 싶습니다
    소중한 인연 가슴에 담고
    멋진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너무 오래 다니지 마세요
    아프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
    아들 사진보며 텔랜트인줄 알았습니다
    좋은 결과 같이 기다려요Q(^.^Q)

  • 작성자 14.03.17 19:03

    개띠방 정모날 우리만나요'.....<*^^*

  • 14.03.17 11:40

    사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심오한 인생을 살고 있지요.
    결코 평탄한 삶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신다는
    데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쉽게 하는 말이지만 앞으로도 더 큰 힘을 가지시고 사셔야 겠지요.
    감동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3.17 19:05

    제인생에서의 두번째 사랑이기에 항상 그분께 감사해하고 그리워하며 건강을 빌며 살아가고 있읍니다

  • 14.03.17 11:40

    어머나 ..! 아드님이 탈랜트 차승원인줄 알았어요 ..
    자신의 진실한 수기처럼 잘 쓰셨어요 ..저도 마음이 찹찹 하군요
    사랑 받은 그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4.03.17 19:06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멀리서 저를 사랑하고 바라므고 있다는 생각으로 사니 외롭지 않읍니다

  • 14.03.17 12:51

    지난 인연은 가슴에 묻고 새로운 인연 찾으세요
    언젠간 꼭 찾아 올겁니다 거절 하실때는 그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냥 아름다운 추억 가슴에 묻으세요 서러움은 넓은 바다에 띄워 보내고
    열심히 살다 보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올겁니다 힘내셔요

  • 작성자 14.03.17 19:08

    네 맞아오 그분의 마음 잘알지요 또 제가 상처도 드린적도 있구요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갈까 합니다

  • 14.03.17 16:28

    안타깝네요.. 소설한편 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3.17 19:10

    감사합니다 제게 또다시 사랑이 찾아온다면 그땐 꼭잡으렵니다...,..^^

  • 14.03.18 10:22

    소중한 추억이네요.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좋은 삶 이어가시길....

  • 작성자 14.03.18 12:48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열심히 살랍니다

  • 14.03.18 10:41

    그 분은 본인이 연세를 드셔서 마음을 내려놓으신 거 같네요.
    다솜님의 행복을 위해서...

  • 작성자 14.03.18 12:51

    그러신것 같아요 당시 60대때에는 당신이 저를 잡아주실려고 했는데 이젠 당신이 나이가많아 저를 지켜주지 못할것 같고 저에게 남겨진 사람의 상처을 줄수가 없나봐요

  • 14.03.18 19:03

    잊지 못할 러브스토리 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시면서 건강하게 열심히 사세요.

  • 작성자 14.03.18 20:36

    감사합니다 애써잊으려하지 않고 세월에 맡겨 세상을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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