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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잠자는 숲속의 마녀

MBC 드라마스페셜 <잠자는 숲속의 마녀>
박서준, 황우슬혜


쑥덕대는 사람들,
"그러니까 불낸 게 김선생이야 아미야? "
" 몰라요~아미는 식물인간 될 확률이 높대요, "
"근데 그 밤에 왜 둘이 과학실에 있었대?"
"그러니까~ 그것도 수상하고.. 근데 둘 다 이렇게 됐으니.."
" 여학생이랑 바람나서 죽은거면.. 이건.."
"바람나서 죽은 거 맞으면~ 아들도 꼴보기 싫겠다! 꼭 닮았어!"
"힘찬이가 불쌍하네.. 아직 어린데.."
"힘찬이..?"
"어~ 김힘찬~"

아미병실에 찾아온 꼬맹이 힘찬,
" ... 마녀 "

꼬맹이가 훈남으로 진화했다,
.
.
.

사고 원인이 전자레인지 폭발 이었던 듯,


"나만 사고가 난 게 아니었나봐,
그럼 누가 죽은거지?"

"보통, 과학실에 전자레인지가 있나?"
"보통은 모르구, 우리 과학실엔 그런 거 없었는데?"
호에에에엑?

"근데 물리교사면.. 설마 물봉은 아니겠지.."

"아~ 물리교사 이름이! 김봉석이여서 물봉이야 물봉!"

"어떤.. 선생님이었어?"
아빠가 궁금한 김봉석씨 아들내미,

"설렁설렁 대강 가르치는 거 같은데
되게 재밌구~ 잘가르치는 그런 선생님!"

"근데 물봉은! 남자애들만 좋아했다?
여자애들은 과학 못하는 돌대가리들이라고 완전 무시하고!
아, 조영경 엄청 좋아했지! 영경이도 엄청 따랐구!
둘이 맨날 쏙닥쏙닥 낄낄대구!
나는 그냥 조영경 여자친구일 뿐이었어"
쒸익,,,쒸익,, 여자가 과학 못한다는 거 편견인데요,
물론 전 잘 못합니다만...?

" 그쪽 하고는.. 별로 안.. 친했어? "

표정으로 말해주는 최아미씨
안친했대잖아!8ㅅ8 아까 수군대던 사람들 다 나와서 사과해주라!

(또 다시 내 이름은 힘찬, 탐정이죠)
"가만, 이 사건에도 담당 형사란 게 있었을 거 아냐?
담당형사는 사고 당시 그쪽 주위를 조사했을거고!
조영경을 기억할지도 몰라!
좋았어, 담당형사를 찾아보자!"
.
.
.

캡쳐 6화만에 등장하는 일하는 힘찬씨,

"그러니까.. 그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그 조영경이라는 학생은... 없었어!"

"야.. 그때 그 여학생이 이렇게 깨어났다니..
그 세상에는 기적이란 게 정말.. 있구나!"

" 이 병원에 오래 계셨어요? "
"아이 뭐 나이먹다 보니까, 폐에 기름도 끼고 그러니까 병원 들락날락하고 그러는 거지 뭐~"
"정말 조영경은 없나요?"
"글쎄.. 누구를 말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그때.. (화정 가리키며) 저 친구랑 여기 병원에 그 의사로 있는 이민호라는 친군
내가 만나서 사고경위 같은 걸 묻고는.. 했었는데.."

"제 남자친구에요,"
"남자친구라면 내가 당연히 만나봤을텐데...?
기억이.. 확실한건가?"

쾅
(빡친 힘찬)

"안이상해? 어떻게 전부 다 이 병원에 있어!
게다가 이 병원 이사장 이름이 뭔 줄 알아?
조석현이야! 조석현 조영경, 안이상해? 이상하잖아!"

"그쪽도 수상하다고 생각했잖아!"
"너도 나 깨어났을 때부터 병원에 있었잖아, 니가 젤 이상해 지금"
.
.
.

힘찬이가 말한 병원 이사장 인터뷰 영상을 보려는 아미,
재생버튼 못누르고 망설이고 있는데..

oh 힘찬등장 oh
"처음부터 볼 거 없어, 아들 이야긴.. 여기부터야"

조석현 이사장의 외아들 영경씨는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으로
현재 아프리카에서 활동중입니다.

우는 아미와 달래주는 힘찬,
(소근소근) 사실 왜저렇게까지 오열하는 진 잘 모르겠는데
아마 친구들이 거짓말 한 거란 걸 알게 되서 이지 않을까..o_x
.
.

힘찬이가 일하는 카페에서 만난 아미와 화정,
이때 화정이한테 모바일 청첩장이 옴,
"미친, 모바일 청첩장이 왠말이야, 야 요즘은 청첩장도 카톡으로 보낸다"
"그럼 기프티콘으로 축의금 대신해~"
"오 너 이제 기프티콘도 알아?"
크 최아미 2013년을 뒤집어 놓으셨다, 워후!

"야 근데, 니 폰 진짜 넓네~ 꼭 니 미간같네,
미간 좁히는 수술은 없었나보지?
나 처음에 니 얼굴 못알아봤잖아, 알지?
근데 내가 모르는 척 했어.
어~ 니 얼굴에 처바른 돈도 다 조영경에서 나왔겠네?"

"뭐?"
"이런 큰 병원 커피집 내는 거 되게 어렵다던데, 너한텐 쉬웠겠다?"
"무슨소리야?"
"걱정하지마라, 너희가 왜 조영경을 숨기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알려고도 안할게,
넌 그냥 이렇게 살던대로 살면 돼!"
나가다가 민호 마주친 아미,

"어? 야 아미야 가게?
간만에 커피마시러 왔는데, 좀 이따 가지!"
"왜? 너가 그럴 여유가 있어?"

"뭐?"
"조영경은 한국의 슈바이처로 아프리카에서 활동 중인데,
넌 조영경네 빽으로 겨우 병원에 남았잖아"
"뭐?"
"왜, 조영경은 부잣집 아들이라서 그렇게 살 수 있는 거라고 자기위안하면서 살고 있어?"
닥터민호.. 뭐 봇이네..

"지금 쟤 뭐라는거야, 다 알아버린거야?"
"그런가봐..."
"야 그럼 어떡해! 씨"
"어떡하긴 뭘 어떡해, 지가 어쩔껀데!"
.
.
.

나간 아미 찾으러 온 힘찬

? 발견


"왜, 여기서 족발 썰게?"
"언제까지 병원에 있을 수 없잖아~
미국갈 거 아니면, 내 살길 찾아야지!"

"낮에는 학원에 가고~ 밤에는 일을 하는 거야 !"
"그래도 병원에서 나오는 건 위험하지 않아?
갑자기 다시 쓰러질 수도 있고.. 아직 환자야!"
아까 큰소리치면서 환자아니라고 외치던 힘찬이가 떠오르는 거 같기두 하궁~ㅎ

"내가 이렇게 깨어났다는 게 말이 돼? 의학적으로?
나.. 살아있어! 살려면 일하고 돈 버는 건 당연한거야!
가만 있음 누가 나 먹여주고 재워준대?"
"그래도 이런 일은 너무 힘들어, 다른 일 찾아보자"
쪽발이 어때서 :-(
"인터넷 찾아보니까 나처럼 나이도 많고, 경력도 없고 자격증도 없으면 알바자리도 없던데?"
"아니 그러니까! 최아미한테서 16년을 뺏어간 사람들이 보상해야지!!
왜 그쪽이 또 고생해야되는데! 내가 꼭! 조영경이 했단 증거 찾을꺼야!!!!"
연하남의 매력이란 것이 폭발해따-☆
.
.

뉴냐한테 큰소리 치고 어딘가 찾아온 연하남,
쪼기 누워있는 사람을 보니 아까 그 형사님인듯

? 너 이놈스끼 까까맨 ?
"아.. 안녕하세요! 혹시 저희 아버지 만나러 오신거에요?"
"아, 아 예.. 김형사님.. 아드님이셨군요?"
"예! 김상봉이라고 합니다."

"그때 그 16년 동안 식물인간이었던 환자분, 깨어났다구요."
"그런 기적이 있더라구요,
근데.."

"존재하지 않는 남자친구, 조영경을 찾는다?"

이번에도 힘찬이 표정 = 내표정
빨리 와찌? 빨리왔다고 해주라주!요찌들 댓글보고 빨리온거얐 다들 고마워 ♡
좋은 토요일 보내라구 장미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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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 =333
첫댓글 헉 썸넬보고 한가인인줄
오 존잼,,
뭐야 개재밌네..
개재밌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