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여식을 하는 사람은 여왕, 왕세자, 왕세손, '프린세스 로열'(국왕의 딸들 중, 첫째 딸)인 공주
찰스 왕세자
프린세스 로열, 앤공주
윌리엄 왕세손
자주 기사작위로 오해되지만, 좀 다른 훈장 수여 케이스
에디 레드메인이 받은 것은 훈장
아래도 훈장 ㅋ
근데 이런 훈장 받은 사람들이 장래 기사 작위 수여를 받을 가능성이 큰 사람들이기도 해
기사작위는 인원 제한이 있는데, 그니까 전대 기사가 죽어야
훈장 수여 받은 사람이 기사로 승격 되는 것
남녀 모두 받고 남자는 Sir, 여자는 Dame이라 불림
근데 여성은 무릎을 안 꿇는 것인지 무릎 꿇는 사진이 없더라
영국에 공헌했다 판단되는 사람에게 수여 하는데
외국인들도 외교적인 이유 등으로 받음
하지만 영연방을 제외하고서는, 영국 국왕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Sir' 같은 호칭이 붙지 않는다고 함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lallasalma
첫댓글 에드시런을 여기서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ㄴㄷ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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