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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정보방 EPL 맨시티 만치니 감독, 테베스와 앙금 덜 풀렸나
Radio_GaGA 추천 1 조회 659 11.02.24 10: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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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24 10:10

    첫댓글 지난해 12월에는 고향의 딸이 보고 싶다며 이적을 시켜주지 않으면 은퇴하겠다는 등 또 한 차례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때문에 맨시티에서는 계약 파기시 6천만 파운드(한화 약 1천73억원)의 위약금을 물리겠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구단의 엄포에 테베스는 꼬리를 내렸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 FC바르셀로나(스페인),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등에서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등 이적설에 시달렸다.

  • 작성자 11.02.24 10:10

    만치니 감독은 "당장은 다른 어떤 걱정없이 경기에만 전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테베스와는 지속적으로 같이 하기를 바란다"라며 올 시즌 후에도 테베스가 별다른 일 없이 팀에 남아있기를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만치니 감독은 "테베스가 중요한 선수이지만 20명이 넘는 다른 선수들 역시 마찬가지다"라며 특별 대우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 11.02.24 10:19

    사진 훈훈

  • 11.02.24 11:40

    팥앙금을 내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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