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합하세' 가족 여러분
저희 잡지가 창간된지 올해로 11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콰이어앤오르간> 2001년 창간호부터 100호(2009년 5월호)까지의
모든 내용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daum.net/choralpia
입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료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자료가 합창역사라는 생각으로
당시 광고까지도 빠짐없이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월간 <콰이어앤오르간> 편집장 드림
첫댓글 좋은일 하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살펴 봤습니다. 주옥같은 기사들, 눈이 부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