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에 나오는 정도의 피해를 입을려면 선제 기습으로 타격을 입는다는 것인데, 경항공모함이 항구에 있을때의 확률이 절대적으로 큽니다. 그러면 경항공모함에 있던 전술기들의 피해는 100% 피해를 입는다고 봐야죠. 반대로 선제 타격의 움직임을 알고 대비 했을 경우에는 경항공모함의 전술기가 피해를 입을 확률은 0에 가깝겠지만 공군기지에 있는 전술기들이 피해를 입을 확률도 극도로 낮아지기 때문에, 대안은 경항공모함이 아니라 정보자산을 충분히 보유해서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게 중요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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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에 나오는 정도의 피해를 입을려면 선제 기습으로 타격을 입는다는 것인데, 경항공모함이 항구에 있을때의 확률이 절대적으로 큽니다.
그러면 경항공모함에 있던 전술기들의 피해는 100% 피해를 입는다고 봐야죠.
반대로 선제 타격의 움직임을 알고 대비 했을 경우에는 경항공모함의 전술기가 피해를 입을 확률은 0에 가깝겠지만 공군기지에 있는 전술기들이 피해를 입을 확률도 극도로 낮아지기 때문에, 대안은 경항공모함이 아니라 정보자산을 충분히 보유해서 북한군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게 중요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좋은 지적이네요
단, 경항모가 그 지적한 장점들을 다 실제 발휘하려면 그만큼 투자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자꾸 고장이 나서 군항에 정박되는 일이 많거나 예산 없다고 중요자재 반입이 늦어진다거나 구형을 일단 설치한다거나 하는 일이 많아지기라도 하면 애물단지가 되겟죠
그리고 북한의 기습공격 대비의 의미에서라면 고작 한 척으로는 어림도 없을 것입니다
북이 바보가 아니라면 항모가 정기수리로 진해 들어간 사이에 도발하면 되죠
대안은 미공군을 기다린다
엥? 이 시뮬돌린게 언제쩍 야그인데 인자 나와...
비호도 이래서 븅신취급당하고 드론이활약할 미래전장대비 비호복합 나오게 만든거고
그리고 EMP 공격을 상정한 반격수단으로서 위성,글로벌호크,항모 도입하는
복합적인걸 쪼개서 이빨을 까네...
미군의 도움없이(불가피한상황을 전제로) 독자적인 반격,점령을 상정하고
무기개발과 수출산업을 위한 마케팅용 군사작전도 엮여잇고
그래서 정보 자산들을 늘리고 있는거죠. 발사전부터 감지해서. 대응하는 눙력을 키우고 있는거죠. 거기엔 징조 보이면 선제 타격도 있죠
지금에와서 북 선제타격은 영화에나 가능합니다. 공국 전력 35프로면 국토 전역에 걸친 총공격일텐데 그걸 한미연합국이 헤헤 뭐지? 하고 맞아줄리 없죠
차라리 제가 오늘 여자친구가 생길 확률과 비슷합니다.
테러,생화학전,심리전에 의한 군중소요등도 포함해야 하는데
유,무도 포탄에 의한 직접타격만 썰을 푸는거라 낚일사람 많을듯 ㅋㅋㅋ
@crozid 그쵸.. 어우... 그냥 현대전이 무슨 조선시대 옆마을과의 투석전 수준으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건지;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가만 보니; 딱 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