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田川 간다가와 (珍惜)_鄧麗君 등려군_간다강

[류상욱]

神田川 간다가와_鄧麗君'덩리쥔 
Kanda Kawa 
喜多条忠 作詞，南こうせつ 作曲，金康顯(진캉시앤) 翻譯，
專輯：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神田川》4.53M·1989년 珍惜 (南こうせつ 1989合唱版) 
[珍惜 진석 (神田川).普通话]☜등려군노래듣기(1984년 보통화) 

貴方は　もう忘れたかしら 
赤いてぬぐい　マフラーにして 
二人で行った　橫丁の風呂屋 
一緒に出ようねって　言ったのに 
いつも私が待たされた 
洗い髪が芯まで冷えて 
小さな石鹸　カタカタ鳴った 
貴方は私の　からだを抱いて 
冷たいねって　言ったのよ 
若かったあの頃　何も恐くなかった 
ただ貴方のやさしさが　恐かった。

貴方はもう捨てたのかしら 
二十四色のクレパス買って 
貴方が描いた　私の似顔絵 
うまく描いてねって　言ったのに 
いつもちっとも　似てないの 
窓の下には神田川 
三畳一間の小さな下宿 
貴方は私の指先見つめ 
悲しいかって　きいたのよ 
若かったあの頃　何も恐くなかった 
ただ貴方のやさしさが　恐かった。 

[내사랑등려군]

당신은 벌써 잊었을지도 모르지만 
붉은 수건으로 머플러를 하고 
둘이서 갔었던 뒷골목의 목욕탕 
같이 나가요 네，라고 말하였었지만 
늘 내가 기다렸었지 
감은 머리카락 속까지 차가워져 
작은 비누 조각 딸그락딸그락 소리를 내었네 
당신은 내 몸을 껴안으며 
차갑군 이라며 말을 했었지요 
젊었던 그 무렵 어느 것도 무섭지 않았었네 
다만 당신의 다정함이 무서웠었네… 

당신은 벌써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24색 크레파스를 사서 
당신이 그렸던 내 얼굴 그림 
잘 그려요 라고 말했었지만 
늘 조금도 닮지 않았었네 
창가의 아래에는 간다강이 
삼조 한 칸의 작은 하숙방 
당신은 내 손가락 끝을 바라보며 
슬프니 라고 물었어요 
젊었던 그 무렵 어느 것도 무섭지 않았었네 
다만 당신의 다정함이 무서웠었네… 

[번역/진캉시앤]

貴方は　もう忘れたかしら 
赤いてぬぐい　マフラーにして 
二人で行った　橫丁の風呂屋 
一緒に出ようねって　言ったのに 
いつも私が待たされた 
洗い髪が芯まで冷えて 
小さな石鹸　カタカタ鳴った 
貴方は私の　からだを抱いて 
冷たいねって　言ったのよ 
若かったあの頃　何も恐くなかった 
ただ貴方のやさしさが　恐かった。

貴方はもう捨てたのかしら 
二十四色のクレパス買って 
貴方が描いた　私の似顔絵 
うまく描いてねって　言ったのに 
いつもちっとも　似てないの 
窓の下には神田川 
三畳一間の小さな下宿 
貴方は私の指先見つめ 
悲しいかって　きいたのよ 
若かったあの頃　何も恐くなかった 
ただ貴方のやさしさが　恐かった。 

아나타와 모오 와스레타 카시라 
아카이 데누구이 마후라니 시테 
후타리데 잇타 요코쵸오노 후로야 
잇쇼니 데요넷테 잇타노니 
이츠모 와타시가 마타사레타 
아라이 가미가 심마데 히에테 
지이사나 셋겐 가타가타 나랏타 
아나타와 와타시노 가라다오 다이테 
츠메타이넷테 잇타노요 
와카캇타 아노 고로 나니모 고와쿠나캇타 
다다 아나타노 야사시사가 고와캇타 

아나타와 모오 스테타노 카시라 
니쥬우요 이로노 크레파스 갓테 
아나타가 에가이타 와타시노 니가오에 
우마쿠 에가이테넷테 잇타노니 
이츠모 짓토모 니테나이노 
마도노 시타니와 간다가와 
산쵸히토마노 지이사나 게슈쿠 
아나타와 와타시노 유비사키 미츠메 
가나시이캇테 기이타노요 
와카캇타 아노 고로 나니모 고와쿠 나캇타 
다다 아나타노 야사시사가 고와캇타… 
 
1989듀엣，
원곡라이브，
2.1M-VBR(Live) 
鄧麗君'떵리쥔_[神田川 간다가와.珍惜]☜ 
最近更新時間：2007-8-7/ 1989年11月 二重唱·Duet。
其他曲名：珍惜，간다강，

테레사텡☜ 
보통화.珍惜☜ 미나미코세츠☜ 
1984年6月6日 岛国之情歌第八集[爱的使者]专辑(Polydor·宝丽多)。
원곡：[神田川]☜南こうせつとかぐや姬(미나미 코세츠·카구야 히메) 1973년9월20일 싱글발표。
1973年9月20日 c/w“もういいじゃないか：이제좋지않은가”シングル発売。
[僕の胸でおやすみ 보쿠노무네데오야스미.合唱mv]☜南こうせつ·鄧麗君 デュエット。
1989年11月 与[南こうせつ]合唱“神田川：珍惜”(黑色蕾丝衣服，黑色西服短裙套装，橘红手套)：
在接受访问后，单独演唱“悲しい自由”。미나미 코세츠와 함께“간다가와”를 합창하고
(검은색 레이스 옷에 검은색 양장 미니슈트，오렌지색 장갑) 방문한 뒤，“카나시이지유：서글픈 자유”를 독창했다。
ⓐ [三畳一間 3첩1칸] 1조 다타미의 넓이。
대개 너비 90㎝，길이 180㎝，두께 5㎝ 가량。
따라서 3조라면 2 사람이 눕고 작은 가구하나 놓으면 
빈 틈이 없는 그야 말로 쪽방이네요… 

ⓑ [간다가와：간다 강] 
도쿄 스기나미(杉竝)구와 나카노(中野)구에 위치하는 강(하천)。
수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1급 하천으로 
간다 천 중유역에 지하 하천을 조성하여 
이를 조절지로 이용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고 함。
(범람지이기에 가난한 연인이 많이 살겠지요 아마도…) 
注：번역후기 진캉시앤。
☆ 
南 こうせつ (みなみ こうせつ，本名：南 高節，1949年2月13日~) 日本 歌手，
포크송(Folk Song) 가수·전 가구야 히메의 리더，오이타현 오이타시(구·타케나카 마을) 출신，
베리팜(Belly Farm) 소속，
가구야 히메 시절에“간다가와”가 대히트를 쳐 계속“빨간초롱”，“여동생”이 히트，
해산 후에도“꿈 하룻밤”，“여름의 소녀”등의 히트곡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현재 오이타현 키츠키시 거주，아내는 에세이스트 南いくよ(미나미 이쿠요)。
フォーク・シンガー·元かぐや姫のリーダー，大分県大分市 (旧：大分郡竹中村)出身，
ベリーファーム所属。
かぐや姫時代に“神田川”が大ヒットし，続けて“赤ちょうちん”，“妹”がヒット。
解散後も“夢一夜”，“夏の少女”などのヒット曲を生んでいる。
現在 大分県杵築市在住，妻はエッセイストの南いくよ(南育代)。
☆ 
喜多條忠 키타죠 마코토(きたじょう まこと，1947年10月24日~) 日本 作詞家。
一時期は喜多条 忠を使用していた。
“神田川”(かんだがわ) かぐや姫(当時のグループ名は，南こうせつとかぐや姫)が歌った日本のフォークソング。
1973年(昭和48年)9月20日にシングルが発売された。
“神田川”(칸다가와)는 
가구야히메(당시 그룹 이름은，미나미 코오세츠와 가구야히메)가 부른 일본의 포크송，싱글 발매。
大学時代の同棲生活をもとに作詞した，대학 시절 동거 생활을 바탕으로 작사함。
リード･ボーカルは南こうせつ，バイオリン演奏は武川雅寛。
리드 보컬은 미나미 코오세츠，바이올린 연주는 타케카와 마사히로。 
[등려군노래목록표1250곡]☜등려군노래찾기·邓丽筠履历书☜이력서 
 1989神田川b2.jpg 

[진캉시앤]

貴方は　もう忘れたかしら아나타와 모오 와스레타 카시라;당신은 벌써 잊었을지도 모르지만 赤いてぬぐい マフラ?にして아카이 누구이 마후라니 시테;붉은 머플러를 하고 二人で行った 橫丁の風呂屋후타리데 잇타 요코쵸오노 후로야;둘이서 갔었던 뒷 골목의 목욕탕 一緒に出ようねって 言ったのに잇쇼니 데요넷테 잇타노니;같이 나가요 네 라고 말하였었지만

[진캉시앤]

いつも私が待たされた이츠모 와타시가 마타사레타;늘 내가 기다렸었지 洗い髪が芯まで冷えて아라이 가미가 심마데 히에테;감은 머리카락 속까지 차가워져 小さな石鹸 カタカタ鳴った지이사나 셋겐 가타가타 나랏타;작은 비누 조각 딸그락 딸그락 소리를 내었네 貴方は私の　からだを抱いて아나타와 와타시노 가라다오 다이테;당신은 내 몸을 껴안으며 冷たいねって 言ったのよ츠메타이넷테 잇타노요;차갑군이라며 말을 했었지요

[진캉시앤]

若かったあの頃　何も恐くなかった와카캇타 아노 고로 나니모 고와쿠나캇타;젊었던 그 무렵 어느 것도 무섭지 않았었네 ただ貴方のやさしさが 恐かった다다 아나타노 야사시사가 고와캇타;다만 당신의 다정함이 무서웠었네

[진캉시앤]

貴方はもう捨てたのかしら아나타와 모오 스테타노 카시라;당신은 벌써 버렸을지도 모르지만 二十四 色のクレパス買って니쥬우요 이로노 크레파스 갓테;24색 크레파스를 사서 貴方が描いた 私の似顔絵아나타가 에가이타 와타시노 니가오에;당신이 그렸던 내 얼굴그림 うまく描いてねって 言ったのに우마쿠 에가이테넷테 잇타노니;잘 그려요라고 말했었지만

[진캉시앤]

いつもちっとも 似てないの이츠모 짓토모 니테나이노;늘 조금도 닮지 않았었네 窓の下には神田川마도노 시타니와 간다가와;창가의 아래에는 간다 강이 三畳一間の小さな下宿산쵸히토마노 지이사나 게슈쿠; 삼조 한 칸의 작은 하숙방 貴方は私の指先見つめ아나타와 와타시노 유비사키 미츠메;당신은 내 손가락끝을 바라보며 悲しいかって きいたのよ가나시이캇테 기이타노요;슬프니라고 물었어요

[진캉시앤]

若かったあの頃　何も恐くなかった와카캇타 아노 고로 나니모 고와쿠 나캇타;젊었던 그 무렵 어느 것도 무섭지 않았었네 ただ貴方のやさしさが 恐かった 다다 아나타노 야사시사가 고와캇타;다만 당신의 다정함이 무서웠었네

[류상욱]

[번역_독음]을 실시간으로 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본문에 삽입했습니다.

[진캉시앤]

3조 1칸;;;;;1조 다타미의 넓이; 대개 너비 90㎝, 길이 180㎝, 두께 5㎝ 가량..따라서 3조라면 2사람이 눕고 작은 가구하나 놓으면 빈 틈이 없는 그야 말로 쪽방이네요

[류상욱]

본문 주석에 올리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주시니 일본문화의 일면도 엿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진캉시앤]

도쿄 스기나미(杉竝)구와 나카노(中野)구에 위치하는 강으로 수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1급 하천으로, 간다천 중유역에 지하하천을 조성하여 이를 조절지로 이용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고 함 ...........범람지이기에 가난한 연인이 많이 살겠지요 아마도 http://blog.daum.net/bw5364/15783104를 찾아보세요 강의 모습니 보입니다

[진캉시앤]

赤いてぬぐい マフラ-にして아카이 데누구이 마후라니 시테;붉은 수건으로 머플러를 하고 .........(데)(수건으로)수정바랍니다

[류상욱]

붉은 수건으로 교정했습니다.

[진캉시앤]

珍惜의 원곡입니다

[류상욱]

예, 제목에 삽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