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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교회와 이단>의 이대복이는 한국교회와 한국 교회의 큰 교회 목회자들을 "이단 옹호자"라고 말하는데, 그 의미는 무엇인가?
"이단 옹호자"라는 말은 이단의 앞잡이란 뜻이고, 이단의 두목이란 뜻이고, 결국 이단자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결국은 한국 교회가 모두 이단이라는 뜻이 된다.
한국교회가 모두 이단이라 함은 한국 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버림받아 영원한 지옥 불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이다.
이렇게 말하는 이대복은 과연 그는 누구인가?
“한국교회는 이단의 천국”이라고 말하는 이대복의 감춰진 얼굴을 공개한다.
한국교회를 파괴하는 이단자 이대복의 그 정체와 실체를 알리고 그 사악하고 뻔뻔스런 얼굴을 공개 한다
이대복 : (관악구 봉천11동 1631-1 성호빌딩 2층에 있는 월간<교회와 이단> 발행인)
이대복은 통일교에서 18년 동안 열성 신자로 있다가 개종 선포를 한 후에 신학이 불분명한 곳에서 대충 목사 안수를 받았으나(탁명환 소장의 살해범인 임홍천(박윤식 목사의 운전기사)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인 박윤식 목사의 무인가 신학교를 다녔다고 하는데 정상적인 근거를 알 길이 없음), 그 후 1989년 3월 22일 목사신분으로서 명동성당에서 영세를 받았다. 그가 개신교의 목사이면서도 천주교에 가서 영세를 받았다는 것은 개신교 목사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와 같다. 이 사건이 탄로 나면서 결국 이대복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예장 개혁측 경기노회에서 퇴출 제명처리 되었다.
그런데 정통교단에서 제명 처리된 그가 어느 교단, 어느 노회의 어떤 정상적인 방법의 절차를 통해 다시 목사로 복권 되었는지를 알 수가 없다. 이것은 분명히 철저한 재조사가 있어야 할 부분이다.
다시 말해서 이대복은 18년 동안 열성 통일교신자였으며, 신학적으로 비교하고 조명할 수 있는 어떠한 학문적인 배경, 실천적인 배경도 없으며 어떤 법적, 영적, 교리적, 교단적, 교회법적인 권위도 한국교회는 공식적으로 부여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예장 개혁 교단으로부터 퇴출 제명당한 사람이라는 말이다.
아무리 약발이 듣는 한의사라고 하여도 법적인 권위와 자격이 부여되지 않는 사람은 돌팔이며, 언젠가는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한마디로 이대복은 어떠한 법적인 권위도 가지고 있지 않는 자이다. 이러한 자가 자기 스스로 자칭 이단감별사라고 하는데, 이렇게 어떠한 법적권위가 부여되지 않은 자칭 이단감별사는 이단과 사이비보다 더 위험한 것이다.
이대복은 표면적으로는 한기총이나 한국의 정통교단에서 이미 이단이라고 판정난 이단자들을 함께 비판하면서 자신의 비판기준이 정통적인 논리에 의한 것인 양 위장전술을 하면서 또한편으로는 교묘하게 이 만신 목사님, 이 동원 목사님, 조 용기 목사님, 김 삼환 목사님, 피 종진 목사님, 옥 한흠 목사님, 오 정현 목사님, 신 현균 목사님, 최 재우 목사님, 김 홍도 목사님 등등(뒷면의 첨부참고자료 참조) 한국 교회 정통교단의 목사님들을 모두 이단옹호자라고 발표하고 있다. 이와같이 이대복은 전형적인 사이비들이 사용하는 이중전략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이대복은 현재 교계 내에서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아직도 통일교가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자이다. 한국교회는 자칭 사이비 이단감별사라고 하는 이대복에게 속지 말아야 하며, 영적 통찰력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 이미 한기총, 한국의 각 정통교단에서는 누가 이단이고 사이비인지에 대해서 매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홈페이지에 올려지고 있다. 그것으로 충분하며, 예장 통합측 95회 ‘이단 사이비 관련 총회 주요 결의’에 보면 이대복의 월간<교회와 이단>은 이미 이단옹호언론으로 규명되어 있다.
이런 이대복의 실체를 확인 해보려고 한다.
1. 이대복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모습을 가리고 발간한 잡지 월간 ‘교회와 이단’ 은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큰 교단인 (합동)에게는 머리를 숙이고, 타협하고, 충돌을 피하면서 오히려 약한 교단이나, 힘이 없는 교회, 목회자들에게는 조작된 녹취자료를 가지고 이단, 사이비 운운하면서 허위 기사를 이슈화시킨 후에 타협 조건으로 금품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단, 사이비로 홍보한 후에 자신이 출간한 잡지 (월간 <교회와 이단> - 관악구 봉천11동 1631-1 성호빌딩 2층)와 책을 팔아서 자신의 배를 채우는 계산적이고 얄팍하고 가증한 이대복은 교회를 어지럽히는 이단자이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팔리지도 않는 월간 교회와 이단 책을 가지고 어떻게 출판소와 단체의 운영자금 조달을 하는지 궁금해 하며, 통일교의 비호를 받는 것을 봤을 때 운영자금 조달처가 통일교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2.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음해하고 공격하고 명예훼손 했던 이대복은 통일교의 열성분자로 18년 동안 몸담았다가 개신교로 개종했다는데 그는 과연 개종자인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통일교의 만행을 조사하고 연구하다가 통일교로부터 수 십 차례 폭행과 테러를 받고 있다. 그런데 정작 이대복은 통일교에 몸담고 있다가 이탈해 나와 통일교를 비판하는 척하고 통일교의 중요한 핵심교리 폭로를 피해 통일교로부터 아무런 방해나 폭행도 당하지 않고 편안하게 다니는 이대복 이야말로 통일교를 이롭게 하려는 통일교임이 분명하다.
실례로 이대복은 중앙정보부출신 조병규 목사님이 조직폭력배의 폭행과 테러를 받으면서도 통일교를 비판하는 논문을 썼다가 협박과 함께 고소를 당했는데, 이때 이대복은 조사위원회로 발탁되어 1차 조사에서 ‘조 목사의 논문이 사실과 상응하다’고 기명날인까지 해 놓고서는 정작 법정에서는 그것은 허위라며 통일교 측에 손을 들어주어 결국 70세의 조병규 노종으로 하여금 옥고를 치르게 했다.
3. 한국교회 정통 교단인 예장 개혁측 경기 노회로부터 제명 퇴출 된 후로 그는 개신교에 대한 거역과 앙심을 품고기독교 교회와 지도자들을 음해하기위해 신학의 바탕이 아니라 통일교 교리에 찌들어 있는 자기의 논리에 벗어날 경우 자신이 운영하는 잡지 월간 교회와 이단 에 이단으로 몰아버리는 확대 허위 기사를 쓰고, 설명할 기회도 없이 무책임하게 배포하여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헛소문에 휩싸이게 한 후에 법정대응을 통해 분쟁을 일으켜왔다.
그리고는 일선에서는 교회와 목사를 이단으로 찍어놓고는 불리하면 사과문을 쓰기도하고, 또 자기 잡지에 광고를 실어주면 빼주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것만 봐도 월간<교회와 이단>은 종교지가 아니라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쓰레기 잡지인 것이다.
그리고 이대복은 천주교 영세 사건으로 자신을 제명시킨 한국 개신교회에 대해 쓴 마음을 가지고서는 아무도 씌워주지 않은 <이단 감별사>라는 직분을 스스로 만들어 쓰고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짓밟아 교회를 깨서 한국 교회와 목회자를 향한 복수와 함께 자기 이속을 채우려는 가증한 정신병자일 뿐이다.
4. 이대복이 한국 교회를 깨뜨리고 자기 손아귀에 넣고 금품을 갈취하는 방법은 통일교가 기업을 인수 할 때 쓰는 방법과 동일한 방법을 쓴다.
통일교는 그들이 원하는 기업에 관한 근거 없는 헛소문을 먼저 퍼트리고 그 기업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위기가 오면 그 기업을 손쉽게 갈취하는 방법을 쓰는데 이대복도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대복은 문선명이 통일교를 자기 손아귀 쥔 것처럼 자신이 한국 교회를 자기 손아귀에 쥐려는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실례로 중국에서 목숨을 걸고 사역하시는 한 사역자를 통해서 들은 바에 의하면,
중국의 안전국에서 교세가 커지고 있는 한인 교회를 분열시키기 위해서 한국의 한 이단 연구가를 불렀다고 한다. 중국의 교권을 넘겨줄 테니 한인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달라고 하며 제안을 했는데 그가 신앙 양심에 비추어 거절하자 중국으로부터 추방했다는 것이다. 그 후로 안전국에서는 아무나 이단으로 몰아대는 이대복을 불러 같은 제안을 했고, 이대복은 흔쾌히 수락한 후 그 한인 교회 목회자를 이단으로 몰았다.
그러면서 주위의 사람들에게 “내가 그 한인 교회 담임권을 당신에게 주겠다. 원하면 연락해라.”라는 말을 여기저기 하면서 자기의 권력을 과시하고 자기의 세력을 모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대복은 중국 교권의 신이 되고 싶었고, 이런 이대복에게 중국 안전국도 혀를 내둘렀고 같이 상종할 인간이 아니라며 이대복을 끊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대복은 중국에서 과욕을 부리다가 끈 떨어진 연이 되었지만, 예수님이 핏값으로 세우신 그 한인 교회는 이미 쪼개져 버린 이후였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대복의 목적은 한국 교계를 휘어잡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다. 중국의 그 쪼개져버린 한인교회처럼 예수님이 핏값으로 사신 교회가 깨지든 말든 그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것이다. 오직 문선명이 통일교의 신이 된 것처럼 자기도 신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이다.
5. 2009년 미국 뉴욕한인교회세미나에서 이대복은 1%의 이단성이나 99%의 이단성을 가진 자를 자신이 수정하겠다고 하며 자신의 사명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누가 이대복에게 그러한 사명과 권한을 주었는가?
또한 그가 과연 1%의 이단성을 가려내고 판단할 수 있는 신학의 능력 있는가? 기준이 있는가? 자기가 하나님이란 말인가?
이대복, 그가 말하는 1%의 이단성을 가졌다는 기존 개신교 교단의 어르신들은,
한국교회 초석이며 한국교회의 정체성인데 그렇다면 우리가 소속해있는 한국교회를 전부 이단이라고 하는 그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6. 그는 또 “한국교회는 이단 천국”이라하며
한국교회의 전교단과 교단의 총회장들과 한국교회 대표언론들을 이단옹호언론과 이단옹호단체로 규명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잡지와 홈페이지에 공개해 놓았다.
이단옹호자란?이단의 앞잡이라는 뜻이고,이단의 두목이라는 뜻이고, 결국 이단자라는 뜻이다.
이대복의 말에 의하면 한국교회 모두가 이단이라는 말이다.
이단은 하나님께 버림받아 지옥 불 속에 들어간다.
이 얼마나 두려운 언어인가? 이렇게 두려운 언어를 이대복이는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쏟아 붇고 있다는 것을 한국교회는 알아야 하며
한국교회는 복음의 눈으로, 신학의 눈으로, 믿음의 눈으로 분별하여 속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이대복과 이대복이 운영하는 이단 사이비 잡지 월간 "교회와 이단"을 개신교회에서 축출하고 폐간시켜야 될 것이다.
7. 이대복이 원하는 것은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을 불신하게 하여 교회와 교회를 분열시키고 종과 종 사이, 종과 성도들을 불신하게 해서 분리시키며, 십자가의 핏값으로 세워진 한국교회를 파괴시키려는 사단의 파수꾼이며 도구임이 분명하다.
그와 그의 가족과 그 자손들의 결말을 한국교회는 끝까지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지금 한국 교단 내에서도 이대복과 같은 유형의 사람을 보면서 교단에서 인정도 해주지 않았는데 스스로를 <이단감별사>라고 자칭 생각하며 개인의 명예욕이나 개인의 쓴 마음을 보상받으려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것이 통탄할 사실이다.
이대복처럼 자칭 <이단감별사>라고 하면서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이단으로 몰아 훼방하고 있는 자들의 결말도 그 끝을 눈 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성결의 신앙을 추구하는 정통교단 산하의 이단사이비연구소의 활동에 더욱더 신뢰하며 힘을 실어주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붙드시고 종들을 연단과 훈련으로 붙드셔서
하나님의 영광스런 나라로 이끌고 가시기 때문이다.
모든 영광을 성삼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단 옹호자란? 이단의 앞잡이란 뜻이고 이단의 두목이란 뜻이고 결국 이단자라는 뜻이다.
이대복은 과연 성경이 말하는 이단 이란 정의를 아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란? 하나님께 버림받아 영원한 지옥 불속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대복이 거론한 한국교회와 한국교회 모든 지도자들은 모두가 이단이며,
이단자라는 뜻이고 결국 모두가 다 지옥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첨부참고자료>
이대복이 주장하고있는
교회와 이단 잡지가 선정한 이단*사이비 지지옹호 대표 목사, 언론 명단
(이단*사이비 지지옹호 대표 목사, 언론 명단 -출처 교회와 이단 ‘이단지지옹호자명단’싸이트 에서)
제1절 이단 * 사이비 지지옹호 소속기관, 대표 목사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