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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신라에서는 해와 달이 빛을 잃으니 천문을 맡은 자가 아뢰어 말하기를 "해와 달의 정기가 우리나라에 있다가 이제 일본으로 간 까닭에 이러한 변괴가 있는 것입니다". 왕은 사신을 보내어 두 사람을 돌아오게 하였으나 연오랑이 말하기를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하늘의 뜻이니, 어찌 돌아갈 수 있겠소. 그러나 나의 아내가 짠 가는 명주를 줄 터이니 이것을 가지고 하늘에 제사하면 빛을 찾을 수 있을 것이오" 이에 그 명주를 주었다. |
39. ②日月無光
40. ④비록 그러하더라도
41. ③~의
임을 생각하며 옷에 (눈물이) 젖지 않는 날이 없으니 바로 봄산의 접동새와 난 처지가 비슷하구나 옳다 그르다 사람들아 묻지마오 다만 지는달 새벽별은 반드시 알리라 |
42. ②七言絶句(칠언절구)
43. ③寤寐不忘
44. ②政(바로, 틀립없이)
45. ④임금을 그리는 정, 자신의 결백과 연군의 정
46. ③缺【月滿則[缺]하고 物盛則衰니라】
47. ①藉田(적전:임금이 몸소 농민을 두고 농사를 지어, 거두어 들인 곡식으로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전의 한 가지)
②藉口(자구:핑계)
③狼藉(낭자: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러움)
④藉勢(자세:자기세력이나 남의세력을 믿고 의지함)
48. ④혼자서 일시에 많은 일을 잘 처리해 나감.
一騎當千(일기당천:한 명의 기병(騎兵)이 천 명의 적을 당해냄.
49. ②於異阿異
50. ③冊曆(책력)선물[★우리나라에 이런 풍속이 있었나요?]
上元(상원:음력 정월대보름)
51. 褒(기릴 포) 52. 璉(호련 련) 53. 擡(들 대)
54. 跆(밟을 태) 55. 曇(흐릴 담) 56. 怜(영리할 령)
57. 爽(시원할 상) 58. 崍(산이름 래) 59. 枇(비파나무 비)
60. 躪(짓밟을 린) 61. 抒(풀 서) 62. 猥(함부로 외)
63. 밭일굴 균 (畇) 64. 누를 날 (捺) 65. 목화 면 (棉)
66. 부채 선 (煽) 67. 나 엄 (俺) 68. 발가락 지 (趾)
69. 힐난할 힐 (詰) 70. 호걸 걸 (傑,杰) 71. 놀 하 (霞)
72. 넘어질 질 (跌) 73. 깨달을 경 (憬) 74. 늪 패 (沛)
75. 귀고리 충 (珫) 76. 넘칠 일 (溢) 77. 길들일 순 (馴)
78. 열 벽 (闢) 79. 소라 라 (螺) 80 허물 건 (乾)
81. 흐를 류 (流) 82. 같을 여 (如) 83. 오랠 구 (久) 84. 비록 수 (雖)
85. 다할 진 (盡) 86. 다할 갈 (竭) 87. 두려울 공 (恐) 88. 바꿀 환 (換)
89. 이를 위 (謂) 90. 이 차 (此)
91. 茁 (①싹 줄 ②싹틀 촬)
92. 陜谷 (좁을 협)
93. 刺傷 (찌를 자)
94. 廛 (广, 집 엄)
95. 彪 (彡, 8)
96. 袈(裟)
97. 倦(勤)
98. 迩
99. 壘
100. 【[殿]堂, 大雄[殿], 宮[殿]】
101. 愕慢(악만) 102. 彗掃(혜소) 103. 蕩平策(탕평책)
104. 鄙陋(비루) 105. 渠梁(거량) 106. 鴛鴦侶(원앙려)
107. 戎醜(융추) 108. 菩提(보제) 109. 常套的(상투적)
110. 壻郞(서랑) 111. 巽卦(손괘) 112. 酪農業(낙농업)
113. 市街 114. 市價 115. 媤家 116. 詩歌
117. 襁褓(강보:포대기)
118. 凌駕(능가:무엇보다 뛰어남)
119. 堆積(퇴적:많이 덮쳐 쌓임)
120. 曳船(예선:배를 끎)
121. 糟糠之妻(조강지처:고생을 같이한 아내)
122. 苛斂誅求(가렴주구:가혹하게 세금을 거둠)
123. (오직 뜻을 성실히 세우지 못함에 있으니)
124. (올라가지 못하는데 올라가면 용이 된다.)
125. 포말(布襪) 126. 타액(唾液)
127. 석미(淅米) 128. 기호(嗜好)
129. 둔갑(遁甲) 130. 나획(拿獲)
131. 전해(塡海) 132. 부감(俯瞰)
133. [囊]中之錐(낭중지추)
134. 首[丘]初心(수구초심)
135. [復]古主義(복고주의)
136. (준공) 137. (도약) 138. (反核) 139. (방사성폐기물)
140. (抵抗) 141. (갈등) 142. (供給) 143. (危機)
144. (經濟發展) 145. (신뢰) 146. (확고) 147. (투명)
148. (政府) 149. (공고) 150. (消滅)
<내용출처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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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빨리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근데 2번 정답.- 보살 살 4번. 61번은 검정회 대표훈음 책을 보니까 (펼 서, 풀 서 .)두개 나왔는데 (펼 서) 도 답이 될른지요...108번은 이음동자라 (보리) 라고 아들이 그러네요.채점을 해보니 112점 나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검정회는 대표훈음이라는 것이 없고 자전에 나오는 것을 모두 정답으로 처리합니다. 108. (보리)가 정답입니다. 제가 틀렸네요.
84번은 (모름지기 수)를 써야 한다고 빡빡 우기는데 한번 봐주실랍니까
문제를 제가 잘못 베꼈네요. 須(모름지기 수)[정답] - 雖(비록 수)
친절하신 답변. 정말 감사 드립니다.
125번. 포말(布襪) → 泡沫로 수정해야 할듯 합니다 ^^*.. 布襪: 사토(莎土)장이가 광중(壙中)을 다듬을 때 신는 버선
네.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108번 보제(菩提) → '보리'의 오타인듯 합니다. *보리수 리
네. 앞의 댓글에서 이미 지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