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618- 8 http://hotelheimat.com/ 레스토랑 031-591-2201 호텔 031-591-2202~3
하이마트란 독일어로 <고향> 이곳은 17년전에 문을 연 곳이다. 그때부터 나는 이곳의 단골이 되었다. 북한강을 넓은 창으로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이 좋아 가끔 혼자서 찾아가는 집. 오늘도 난 혼자 이 곳을 찾았다. 여전히 북한강은 유유히 흐르고...
HERA(헤라) - 첨밀밀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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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문보기 글쓴이: 소리
첫댓글 하이마트. 이미징임
아늑하고 포근해요. 이 가을에 이 한몸. 잠시나마 휴식이 되겠네요.
위에서 12번째와 아래서 7 번째 사진의 유리창이 긴 2층의 홀 . 또는 가든 을 이용할 계획임 . 당일 날씨와 기온에 따라 준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