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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을 5단지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지난 공지사항 공동구매와 관련한 협의회의 입장.
협의회 추천 0 조회 1,293 07.10.04 10: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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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7 16:36

    첫댓글 제가 요즈음, 입주 스트레스를 무척 많이 받고 카페내에서 댓글 정말 많이 달고 있고, 하루에 카페내에서 얼마을 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임원진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임원진의 노력에 감사을 드리며, 임원진의 인내심에 경외감 마저 듭니다. 저는 임원진이 10여명은 되는지 알았는데. 달랑 4명인가요. 카페의 운영과 일의 추진의 핵심이 4명.... 지금이라도 열정과 능력을 겸비해신 많은 분들이 협의회를 위해서 추가로 나서 주시면 좋겠네요

  • 07.09.07 16:40

    회원의 한 사람으로써 미안합니다.

  • 07.09.07 16:57

    아자 아자 홧팅입니다... 임원진 여러분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모임을 운영한다는 것이 사실 너무 힘드실텐데... 다시 한번 홧팅입니다~~^^ 힘!! 내십시요~~^^

  • 07.09.07 17:23

    협의회에서 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전 마루공사만 공구했는데. 입주시점이 되어가는데 공사는 계속 미루어지고 업체에서는 그에 대해서 납득할 만한 설명도 잘 안해주고. 연락도 잘 안되고. 입주자들이 하소연할 곳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공동구매한 것에 대해 후회하기도 하다보니 카페에 좀 과하다 싶은 글도 쓰게 되구요. 협의회에서 보기에 좀 거시기하더라도 이해주셨으면 합니다.

  • 07.09.07 17:11

    잘 읽었습니다. 협의회 임원진들의 마음이 어뗐을지 이해가 갑니다. 도움이 되고자 댓글을 달면 공구업체 옹호한다고 하고, 안달면 업체선정 해놓고 방관만 한다고 하고 이렇게 하면 제가 임원진이라도 도움을 드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믿지도 않고 부정적인 말만 쓰니 하늘마을 입주자분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나 생각되니 참 씁쓸합니다ㅜ.ㅜ 임원진 여러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협의회에서 공구업체에 대회 적극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 07.09.07 17:50

    힘내세요~~^^ 그동안 참 많이들 애쓰셨는데...... 좀 안타깝고 수고 하신 임원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예쓰심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으며 감사^^감사^^ 힘내세요!!!

  • 07.09.07 18:30

    그동안 활동이없으셨던분들이,이제와서 자기 이익에관에서 사이트에서 목소리를높이시는 분들이 매우많은것을보고,씁쓸한느낌 이었습니다. 저 또한 그전에 활발하게 참여를 못해서 나름대로 조용히 있으려고 하는데,공동구매 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들은 본인 선택의한것이니,조용히 업체와 잘협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들에게 감사들입니다.^^......

  • 07.09.07 20:58

    502동1804호 진성규 입니다(011-685-2190)협의회와 분명히 무관하다고 말씀드렸고 박명현님 죄송한데 개인적으로 우인과 계약했던 내용이 어긋났고 누구든 협의회에서 정한 테두리내에서 제기 할수있는 내용인데 자기의견 글에 대해서 ★활동이 없던분들,쓸쓸한 느낌★표현하시는데 제가 협의회 뭐라고 했나요... ★현관문이동 및 중문설치 코너★계약한업체가 미흡하며 하소연 할수도있고 다른 피해자를가 발생할수있는 사항이며 서로공유 하며 최대한 계약한 대로 요구하는 것인데 공동구매에 대한 불만이라니 다른 방향으로 해석 하시는데 오해하지 마시고요 공동구매 코너에 가서 한번 읽어 보세요 글 올린분들이 심심하고 할일이

  • 07.09.07 21:24

    없어 바쁜시간에 글을 올리나요 분명한것 분명히 협의회 무관하고 약속한 내용대로 해달라는 요구이며 우인에서 제대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전화도 힙들고 월차내고 일하다가 우인직원들 따라다니며 해달라고 해야됩니까. 힘없는 제가 최소한에 할수있는 방법은 우인에게 글이라도 남겨야 되기에 수일에 거쳐 참고참아 올렸는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 우인에서 계약한대로 시공되었으면 신경꺼시고 우인에게 피해보는 입주자들 진정으로 생각하시면 모른척 하시면 끝나는 내용인데 우인에게 하자 관련하여 제대로 해달라고 호소하는 제가 나쁜놈입니까....

  • 07.09.07 21:42

    분명한것은 우인산업이 공동구매자인 입주자에게 납득할 수없는 대답(약속을 어기는)을 너무 많이 하였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협회와 관련해서 활동을 많이 하지않았다고 아무말도 못한다면 협의회 회원이 아니겠죠... 그리고 정회원이상이라면 최소한 위임장이란 큰 힘을 협회에 보태주었습니다.그리고 회원이라면 불만에 대해 글을 올리고 말할수있는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째든 입주가 시작되고 여러 문제로 인해 신경이 서있다보니 좋치 못한 애기도 많이 있지만 결과만은 모두 웃음으로 끝맺음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07.09.07 21:44

    요즘 카페에 들어와보면 그 동안 수고하신 임원진들 참 맥빠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중심적이어서 자신에게 피해가 가면 목소리를 높이게 마련이지요. 임원진 여러분도 그런 하소연에 귀는 기울이되,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마세요. 그런 말들이 무조건 임원진을 질타하는 소리는 아니니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동안 이 카페에 가입하신 분들이라면 3기 임원진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고 있고 그만큼 신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 바람에 흔들리지 마시고 그동안 해오셨던 믿음직한 모습을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 07.09.07 22:36

    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아파트에 들어설때마다 뿌듯함이 넘 좋습니다... 원래 없어야 할것 들이 너무 많았으니까요.. 지하 주차장 지붕 피로티 공간 입출입봉등등 협의회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9.12 13:53

    맞습니다. 저도 언제인가 아파트 단지내에서 처음으로 김태경님 처음으로 보았을때 싸인까지 받으려고 했습니다. ^^ 그 정도로 협의회 임원진들의 노고에는 너무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지만...우인산업에서 그에 부응하지 못하고 주먹구구식 공사에 하늘마을 입주자들 마음이 멍들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입주날짜가 여유있어 다행이었지만 벌써 입주하고서도 공사가 아직 진행중인 세대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그점 헤아리시고요... 우인산업은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어쩔 수 없이 어길 것 같으면 그에 대한 충분한 공지와 계약세대와의 충분한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절대 휴대폰 꺼놓거나 까페 올라온 글들을 무시

  • 07.09.07 22:53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07.09.07 22:56

    협의회 여러분들이 수고 많으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가지 아쉬움이 남네요. 저 같은 경우엔 쭉 올바른 일을 소신 껏 추진해 오신 협의회 분들을 믿었기에, 그 믿음이 인테리어 공구업체와 계약하는데 있어서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물론 계약 자체는 저와 우인과의 계약이지요. 그래서 그 누구의 책임도 아닌 바로 제 책임임을 앎니다. 우인 사무실에 자주 나와 상의 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인을 믿을만한 업체로 생각한 제 잘못입니다. 우인이 흠이 있더라도 성실하게 임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07.09.07 23:13

    이곳 카페에서 많은정보를 득하고있고, 임원진들을포함한, 여려회원님들에게 항상 감사할따름입니다.. 각종민원제기및, 주공방문등 최소한의참여를 하고는있지만.. 요즘의모습이 백마카페에서의 우려를 심층적으로 보여지는듯하네요.. 모두가 우려했던 모습이 현실로 ㅜㅜ... 임원진과 많은회원분들이 가장힘들어할시기라 여기어집니다.. 그간 임원진들의 노고와,후광은 많은회원님들이 인정하실겁니다.. 다시한번 임원진과, 회원님들의 역량과 지혜로 모두가 웃으며 입주를 진행했으면합니다... 화이팅!!!

  • 07.09.08 01:31

    요즘 카페에 들어올때마다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2004년 말 카폐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지켜보면서 1,2기 임원님들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감사하게 생각했고, 거의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는 침체기를 현 임원진들이 떠맡다 싶이 맡아서 이렇게 활성화 시키고 훌륭한 성과물들을 얻어낸것을 잘 압니다. 이 기간동안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도움을 주실 줄 알았던 분들이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는데 입주를 앞둔 요즘들어 보이십니다. 반가운 마음과...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현 임원진들이 이렇게 확실하게 입장정리 해주시니 다시한번 신뢰의 마음으로 함께 해야겠지요~ 끝까지 잘해 보자구요~

  • 07.09.08 03:44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 07.09.09 01:16

    적극 지지! 전폭적인 신뢰!!!^^* 나를 포함 모두를 위해 앞장서는 것, 절대 어려운 일임을 절감하며 신뢰와 박수를 보냅니다. 예) 우인과의 공사 진행 중, 진행이 답답할 때, 김태경대표님께 한번 연락해주세요..라고 운을 띄웠더니, 잘알았다, 그분도 쉬시게....^^; 김태경님으로부터 꽤 시달린듯한 표정이었죠. 한마디 말로 많은 걸 직접 본 것 같았어요. 화이링!!

  • 07.09.09 22:06

    제3기 계약자협의회 임원진 김태경, 신영근, 이순용, 장주현님들!! 그동안 참 많이들 애쓰셨는데. 좀 안타깝고 수고 하신 임원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신일들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으며 힘내세요! 글구~ 조금씩 양보합시다~~

  • 07.09.12 19:36

    저는 처음부터 임원진들을 신뢰했습니다. 1기.2기, 3기 모두요. 제가 나서지 못하는 모든 난제들을 해결하시는 모습에,,, 눈팅만 즐기다 득되는일에 감사를 보내는 저에겐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어려움엔 나서지 못하다가.. 이제 입주가 되어 개개인에 불편함이 들이닥치니 당황하는 거죠.. 항상 1-2-3기 임원진분들이 해결해주셨는데 말이죠.. 저희집도 우인에서 계속 거짓말치고 있지만.. 임원진에 대한 원망은 없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신 분들이잖아요.. 서로 조금씩만 이해해보세요. 누구보다 서로의 노력을 잘 아시는 분들이잖아요..^^

  • 07.09.12 20:07

    김태경,신영근,이순용,장주현님 그리고 열성 협의회원님들은 우리들의 보물입니다. 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5단지를 어디에다 내 놔도 손색이 없는 마을이 된것같습니다.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이런저런 일하시는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주공아파트 맞느냐고 물어요. 기존 주공과 품질및 외관이 한결 좋아졌다고 그래요. 그분들에게 제가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협의회 회장님과 임원,열성회원들의 땀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라고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감히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머뭇거릴때 선두에 서서 살기좋은 단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과 그 땀들은 모든 입주민의 가슴에 새겨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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