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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타이틀 | 음반번호 | 가격 |
JUDY DUNLOP & JON SCAIFE | I WANT SOMETHING | TECD029 | 19,500원 |
ASHLEY HUTCHINGS | GRANDSON OF MORRIS ON | TECD038 | 19,500원 |
FAIRPORT CONVENTION | FESTIVAL | TECD054 | 22,500원 |
PETE BARDENS | BIG SKY | TECD070 | 19,500원 |
MAGNA CARTA | TOOK A LONG TIME | TECD078 | 19,500원 |
MAGNA CARTA | LIVE IN BERGAN | TECD079 | 19,500원 |
PENTANGLE | IN THE ROUND | TECD099 | 19,500원 |
GRYPHON | RED QUEEN TO GRYPHON TREE | TECD112 | 19,500원 |
GRYPHON | MIDNIGHT MUSHRUMPS | TECD113 | 19,500원 |
GRYPHON | GRYPHON | TECD117 | 19,500원 |
WISHBONE ASH | ARGUS THEN AND AGAIN LIVE | TECD133 | 19,500원 |
AMAZING BLONDEL | INSPIRATION | TECD140 | 19,500원 |
AMAZING BLONDEL | MUGRAVE STREET | TECD141 | 19,500원 |
AMAZING BLONDEL | LIVE IN TOKYO | TECD144 | 19,500원 |
AMAZING BLONDEL | BAD DREAMS | TECD145 | 19,500원 |
EDDIE BAIRD | EXPOSED | TECD146 | 19,500원 |
GRYPHON | TREASON | TECD149 | 19,500원 |
AMAZING BLONDEL | THE AMAZING ELSIE EMERALD | TECD162 | 19,500원 |
PETER BELLAMY | OAK, ASH AND THE THORN | TECD174 | 19,500원 |
PETER BELLAMY | Merlin’s Isle of Gramarye | TECD178 | 19,500원 |
MARY JANE | BRIGET'S DAUGHTER | TECD180 | 22,500원 |
COLLOSSEUM | THE GRASS IS GREENER | TECD181 | 19,500원 |
TEN YEARS AFTER | HEAR THEM CALLING | TECD188 | 22,500원 |
BREAD LOVE & DREAMS | BREAD LOVE & DREAMS | TECD195 | 19,500원 |
★ Talking Elephant ★
(신보) TECD195 브레드 러브 & 드림스(Bread Love & Dreams) / Bread Love & Dreams
스코틀랜드 출신의 3인조 혼성 포크 록 밴드 Bread Love & Dreams가 Decca 레이블을 통해 발표한 1969년 데뷔 앨범의 최초 CD화!. 지금까지 CD화가 되지 않아 많은 포크 마니아와 컬렉터들의 표적이 되어 왔던 컬렉터스 아이템! 이들이 발표한 3부작에 모두 메인 액트로 참여했던 David McNiven의 송라이팅과 두 명의 여성 멤버 Angie Rew, Carolyn Davis의 보컬 코러스, 그리고 하프와 플루트, 오르간이 엮어내는 심플하면서도 Incredible String Band와 Dr. Strangely Strange로부터 영향을 받은 애시드한 사운드는 분명 앨범 [Amaryllis]와는 사뭇 다른 또다른 멋을 지니고 있다. 강력추천! ★★★★★
(신보) TECD079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 Live In Bergen
명반 [Seasons], [Songs from Wasties Orchard]를 발표하며 60년대 말 브리티쉬 포크 붐의 한 주역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바탕으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3인조 포크/록 밴드 Magna Carta의 78년 네덜란드 라이브 실황음반. 구하기 어려웠던 LP 발매 이후 최초 CD화가 된 이 앨범은 밴드의 리더 Chris Simpson 자신도 매우 만족해 했다던 라이브 음원을 담고 있으며 오리지널 멤버들이 연주하는 이들이 대표적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10p 북클릿에는 밴드 리더 Chris Simpson이 작성한 당시의 자세한 라이너 노트가 실려있다.
(신보) TECD188 텐 이어스 애프터(Ten Years After) / Hear Them Calling (2CD)
6-70년대를 풍미하였던 브리티쉬 블루스 록 밴드 Ten Years After의 1976년 앨범 [Hear Them Calling] 2CD. 기타 스트링의 움직임보다 더 빠르게 연주한다던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Alvin Lee의 환상적인 기타워크와 보컬은 본국을 넘어 Woodstock과 Filmore 라이브를 통해 이들의 확고한 아성을 쌓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대표곡인 “Hear Me Calling"을 시작으로 두 번째 디스크에는 명곡 ”I'm Going Home"과 앨범 [Ten Years After]와 [Undead], [Stonedhenge] 그리고 [Alvin Lee & Company]에서 발췌한 다수의 명곡이 수록되어 있다.
(신보) TECD181 콜로세움(Colosseum) / The Grass Is Greener
60년대 등장한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를 점했던 Colosseum이 유니버설 뮤직 산하 Hit Record에서 발표한 1970년 앨범. 당시 유일하게 미국에서만 발표된 앨범으로 Talking Elephant 레이블을 통해 최초 CD화가 이루어졌으며 오리지널 마스터 테잎을 통해 리마스터링되었다. 초기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 록과 재즈/블루스의 영향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사운드와 클래시컬한 키보드 액센트가 가미된 명곡들이 포진되어 있다. 보너스트랙으로 15분여에 달하는 “Lost Angeles"의 라이브 음원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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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D029 주디 던롭 & 존 스카이프(Judy Dunlop & Jon Scaife) / I Want Something
Ashley Hutchings가 이끄는 Albion Band의 멤버, Judy Dunlop은 영국 트래디셔널과 컨템퍼러리 포크 뮤직계에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중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1991년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 [Sway With Me]에서부터 Ashley Hutchings을 비롯 Martin Carthy, Dave Swarbrick등 당대 최고의 포크 뮤지션이 참여하기도 하였다. 본 앨범은 미국의 어쿠스틱 그룹 Gypsy Reel의 기타리스트 Jon Scaife와 함께 한 앨범으로 컨템퍼러리 하면서 매우 감성적인 멜로디를 지닌 수작이다.
TECD038 애쉴리 허칭스(Ashley Hutchings) / Grandson of Morris On
2002년에 발표된 앨범 [Grandson of Morris On]은 전설적인 영국 포크 뮤지션 Ashely Hutchings가 프로듀싱한 컨셉앨범으로 [Son of Morris On] 발표이후 거의 26년만에 발표하는 연작이기도 하다. 좀 더 어쿠스틱한 곡들로 채워져 있는 이 앨범에는 Ashley Htchings뿐만 아니라 Judy Dunlop을 비롯, 현 Fairport Convention 멤버들인 Chris Leslie, Simon Nicol, Ric Sanders등 무려 20명이 넘는 그의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저명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주고 있다.
TECD054 페어포트 컨벤션(Fairport Convention) / Festival (2CD)
1967년에 결성된 Fairport Convention은 영국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포크 뮤직계에 가장 영향력있는, 가장 성공적인 밴드였음에 틀림없다. 그룹을 거쳐간 각 멤버들 역시 모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큰 성공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들이 매년 주관하는 페스티벌인 “Cropredy Music Festival"은 영국 포크 뮤직의 가장 큰 행사중 하나로 본 앨범은 2002년 공연실황을 담은 더블 앨범이다. 특히 결성 35주년을 맞이한 이 해에 가진 라이브는 더욱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오리지널 라인업을 포함 모든 컨벤셔너가 참여한 매우 뜻 깊은 공연으로 기록되고 있다.
TECD070 피트 바든스(Pete Bardens) / Big Sky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카멜(Camel)의 결성멤버이자 키보드 연주자, Pete(Peter) Bardens(19 June 1945 - 22 January 2002)의 1995년 솔로앨범. 카멜시절 오르간과 피아노, 신디사이저, 멜로트론 연주와 Andrew Latimer와 함께 공동 작곡을 해왔던 그는 1978년 팀을 떠나 솔로작업 동안에도 Rod Stewart와 Van Morrison등과 함께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몽환적인 느낌의 멜로디는 여전히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특히 그의 오랜 음악적 동반자인 Fleetwood Mac의 Mick Fleetwood의 게스트 참여와 "On a Roll“에서 들려오는 Andy Latimer의 보컬도 반갑다.
TECD078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 Took A Long Time
1969년 런던에서 결성된 포크 트리오, Magna Carta는 특히 Vertigo 시절에 발표한 앨범 [Seasons]와 최고의 명반중 하나로 손꼽히는 [Lord of the Ages]를 통해 프로그레시브와 포크/록의 가장 알맞은 접합점을 찾은 그룹으로 여겨지고 있다. 본 앨범은 1976년에 발표한 여섯 번째 앨범([Putting It Back Together]이란 타이틀로도 발매)으로 국내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Wild Bird"가 수록되어 있다. 다이내믹하면서도 이들 특유의 서정미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TECD099 펜탱글(Pentangle) / In The Round
Fairport Convention과 함께 6,70년대 영국 포크록계를 양분하였던 대표적인 포크 그룹 Pentangle이 1986년에 발표하였던 앨범. 2006년 Talking Elephant 레이블에서 재발매되기까지 구하기 힘들었던 음반중 하나여서 많은 Pentangle과 포크록 팬들의 환영을 받았던 리이슈이기도 하다.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기타 연주를 들려주는 Bert Jansch와 탄탄한 Terry Cox의 퍼커셔닝, 여기에 Jacqui McShee의 보컬은 여전히 고혹적이고 아름답다.
TECD112 그리폰(Gryphon) / Red Queen To Gryphon Tree
독수리 머리와 날개를 가지고 있고, 뒷다리와 몸은 사자인 상상의 동물 그리폰(griffon, gryphon)을 그룹명으로 하고 있는 영국 프로그레시브 포크 록 밴드 Gryphon은 예사롭지 않은 중세 시대 사운드 재현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74년 Transatlantic 레이블에서 발표된 이들의 세 번째 앨범 [Red Queen To Gryphon Tree]는 체스 게임을 모티브로 한 컨셉앨범으로 바로크와 르네상스, 포크와 프로그레시브 록의 절묘한 블렌딩을 통해 특유의 중세적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 수작이다.
TECD113 그리폰(Gryphon) / Midnight Mushrumps
중세 음악을 기본으로 트래디셔널 포크와 프로그레시브 음악의 멋진 앙상블을 들려주는 그룹 그리폰의 1974년 두 번째 앨범. 정규 클래식 교육을 받은 두 명의 핵심 멤버 Richard Harvey와 Brian Gulland를 중심으로 다중악기연주자로만 구성된 그리폰은 그 특유의 신비롭고 우아한 중세적 분위기를 재현함으로써 ‘중세와 모던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이고 매우 클래시컬한 아트/포크 록을 들려준다.
TECD117 그리폰(Gryphon) / Gryphon
일러스트레이터 Dan Pearce가 그린 상상의 동물 ‘그리폰’ (독수리 머리와 날개를 가지고 있고, 뒷다리와 몸은 사자인 전설속의 동물)을 커버로 한 프로그레시브 포크 록그룹 그리폰의 1973년 데뷔앨범. 바순과 리코더, 아르모늄, 하프시코드등 클래시컬한 악기를 사용함으로써 바로크와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적 어법을 재현하고 이에 70년대 아트 록이 지닌 진보성과 예술성, 고전미가 더해져 우아한 클래시컬 포크 록을 들려준다.
TECD133 위시본 애쉬(Wishbone Ash) / Argus Then And Again Live
하드 록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경계를 허물며 전설적인 트윈 기타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그룹 위시본 애쉬! 2008년 미국의 XM 위성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소수의 팬들만을 모아 높고 벌인 라이브 실황으로 앨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72년에 발표하였던 명반 [Argus]의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한 공연이었다. 명곡 “Time Was"와 ”Warrior"를 비롯 국내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Way Of The World"도 수록되어 있다.
TECD140 어메이징 블론델(Amazing Blondel) / Inspiration
John Gladwin, Terry Wincott 그리고 Eddie Baird로 구성된 포크 트리오 Amazing Blondel의 1975년 앨범. 때로는 이들의 음악을 사이키 포크 혹은 중세 포크라 분류하지만 루트와 리코더의 주된 사용을 통해 확실히 르네상스 음악의 재현과 재발견으로 정의하는 편이 좋을 듯싶다. 1972년작 [England] 이후 John Gladwin의 탈퇴후 듀오체제로 발표한 세 번째 앨범이기도 한데 Talking Elephant를 통해 CD로 첫 이슈화되었다. 라이브시 애창 넘버인 “The Lovers"와 ”On A Night Like This"등이 수록되어 있다.
TECD141 어메이징 블론델(Amazing Blondel) / Mugrave Street
영국 언더그라운드 포크씬에서 가장 컬트적인 지지를 얻었던 Amazing Blondel의 1974년 여섯 번째 앨범이자 비틀즈의 퍼블리서인 Dick James' DJM Records를 통해 Blondel로 표기된 첫 번째 앨범. Paul Kossof, Paul Rodgers, Eddie Jobson등 영국 록의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의 도움을 받아 좀 더 현대적이며 컨템퍼러리한 일렉트릭 포크-록으로 선회한 앨범이다. 송라이터 John Gladwin의 탈퇴후 듀오체제로 발표한 앨범 [Blondel]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앨범.
TECD144 어메이징 블론델(Amazing Blondel) / Live In Tokyo
6,70년대 다소 사이키한 포크 그룹이 득세하였던 영국 포크계에 르네상스 음악의 재현을 키치로 루트와 리코더를 통한 고전적인 서정미를 들려주었던 포크그룹 Amazing Blondel의 1977년 앨범. 발표된 지 30년이 지났음에도 ‘도쿄 라이브’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도쿄는 물론 심지어 동남아시아 어느 지역에서도 레코딩된 음반이 아닌 미스테리한 앨범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듀오 체제로 발표한 그 어떤 앨범보다 완성도가 높으며 1972년 이전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우아한 보컬 하모니와 서정미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TECD145 어메이징 블론델(Amazing Blondel) / Bad Dreams
루트와 리코더 연주를 통한 르네상스 음악의 재현과 이를 포크음악에 녹아들게 하여 고혹적인 우아함을 발하였던 영국의 포크그룹 Amazing Blondel의 1976년 마지막 앨범. [Fantasia Lindum], [England]등 Island 레이블에서 발표하였던 일련의 명반들의 위상을 찾아볼 수 없어 평단과 팬 모두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던 앨범으로 남아있지만, 충성심 강한 팬들에게는 “Give Me a Chance"나 ”Until I See You Again", "Wait For The Day"등을 들을 수 있는 반가운 앨범이기도 하다.
TECD146 Eddie Baird / Exposed
브리티쉬 언더그라운드 포크 씬에서 컬트적인 사랑을 받았던 포크 트리오 어메이징 블론델의 중심 멤버로 기타와 송라이팅, 보컬을 담당하였던 Eddie Baird의 최신 솔로 앨범. 특히 그는 영국 평론가들로부터 출중한 실력에 비해 가장 저평가 받았던 기타리스트로 회자되고 있다. 현재도 어메이징 블론델의 투어에 참여하면서 녹슬지 않은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데 이 앨범은 그의 솔로 스튜디오 레코딩과 어메이징 블론델의 라이브 트랙을 수록하고 있다.
TECD149 그리폰(Gryphon) / Treason
독수리 머리와 날개를 가지고 있고, 뒷다리와 몸은 사자인 상상의 동물 그리폰(griffon, gryphon)을 그룹명으로 하고 있는 영국 프로그레시브 포크 록 밴드 Gryphon은 예의 예사롭지 않은 중세 시대 사운드 재현으로 잘 알려져 있다. Harvest 레이블에서 발표된 1977년작 [Treason]는 이들의 마지막 앨범으로 바로크와 르네상스, 포크와 프로그레시브 록의 절묘한 블렌딩을 통해 특유의 중세적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 애비로드 스튜디오 레코딩작이다.
TECD162 어메이징 블론델(Amazing Blondel) / The Amazing Elsie Emerald
록밴드 Free를 통해 Island와 공식 앨범 계약 체결 이후 그룹 Amazing Blondel이 발표한 일련의 작품들은 현재까지도 영국 포크록을 대표하는 귀중한 보물로 인정받고 있다. 루트와 리코더를 통한 르네상스 음악의 재현은 이들 음악의 주요한 키워드였다. 1997년 컴백앨범 [Restoration] 이후 실로 오랜만에 발표하는 듀오체제 Blondel의 새로운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보컬 하모니는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하며 원숙미마저 느껴지는 어쿠스틱 사운드는 모던함 속에서 옛 향수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진하고 우아하게 전해진다.
TECD174 Peter Bellamy / Oak, Ash And The Thorn
The Young Tradition의 오리지널 멤버로 브리티쉬 포크 리바이벌의 중요한 싱어 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는 Peter Bellamy. 1991년 생을 마감할때까지 성공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스토리텔링을 들려주었던 그가 70년대 초반 Rudyard Kipling의 작품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책 (Puck of Pook's Hill , Rewards and Fairies)을 통해 받은 영감을 토대로 발표한 두 매의 포크 앨범 [Oak, Ash and The Thorn]과 [Merlyn's Isle of Gramarye]가 드디어 CD로 발매되었다.
TECD178 Peter Bellamy / Merlin's Isle of Gramarye
The Young Tradition의 오리지널 멤버로 브리티쉬 포크 리바이벌의 중요한 싱어 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는 Peter Bellamy. 1991년 생을 마감할때까지 성공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스토리텔링을 들려주었던 그가 70년대 초반 Rudyard Kipling의 작품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책 (Puck of Pook's Hill , Rewards and Fairies)을 통해 받은 영감을 토대로 발표한 두 매의 포크 앨범 [Oak, Ash and The Thorn]과 [Merlyn's Isle of Gramarye]가 드디어 CD로 발매되었다.
TECD180 Mary Jane / Briget's Daughter (2CD)
어쿠스틱/일렉트릭 사이키 포크 록 밴드 Mary Jane의 베스트 컬렉션 앨범이 최근 그들의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Eve]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Talking Elephant 레이블을 통해 발표되었다. 피들과 윈드 악기 연주자로 고혹적인 소프라노 보이스를 들려주고 있는 여성 보컬리스트 Jo Quinn (흡사 르네상스의 Anni Haslam을 연상시킨다)의 숨길 수 없는 매력과 중세적 느낌이 물씬 나는 곡구성, 사이키한 연주! 2장의 앨범에 기존에 발표한 27곡의 베스트 트랙과 미발표곡 “The Rain In The Summer"가 보너스트랙으로 수록되었다.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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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TECD195 브레드 러브 & 드림스(Bread Love & Dreams) / Bread Love & Dreams
1장 부탁드립니다...
TECD195 브레드 러브 & 드림스(Bread Love & Dreams) / Bread Love & Dreams
BREAD LOVE & DREAMS 맡아주세요..
Bread Love & Dreams / Bread Love & Dreams
Magna Carta / Took A Long Time
예약합니다.
(신보) TECD195 브레드 러브 & 드림스(Bread Love & Dreams) / Bread Love & Dreams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