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다녀온 축구관람이었습니다.
더운 여름, 경기장에서 시원하게 축구관람을 잘하였습니다.
한벗재단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예원양과 멋쟁이 모친.^^

배우 황정민의 촬영과 더불어 서포터즈의 응원도 볼걸리였습니다.

선수 입장!
서울이 광주를 상대로 4:1로 큰 승리.
우리는 아무나 넣어도 좋으니 많이만 넣어라~라고 응원했슴다.ㅋㅋ
재미있었슴.

성민이는 권총, 창연이는 브이,
윤재는 시합전에 난리치다가 정작 시합내내 취침중...

윤재의 취침이 즐거운 윤재모녀. ㅜ.ㅜ

부채도사, 창연모. 휘리릭~~

헉~ 중간타임에 밸리댄스 아주머니들이 한껏 분위기돋구심.^^;;

성하군의 피로한 브이. ㅋㅋ

식사하시고 커피드시는 우리의 포토샘.
성민이가 찍었는데 그럴사하네요^^
항상 신세만 지는 포토샘, 수고많으셨어요.~
첫댓글 성민이아줌마저수연이에요~
덕분에재미있는사진잘봤어요~~
그래 그래 우리 예쁜수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