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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소울트레인과 함께하는 김완선 토크쇼 |
지난 5월 18일(수)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예술관 6층 대공연장에서
소울트레인과 함께하는 김완선 토크쇼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토크쇼는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김근서 교수님의 아프리카 TV에서
진행하는 <비보이 제리의 소울트레인>의 초대손님으로 가수 김완선씨가 출연하셨습니다.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소울트레인과 함께하는 김완선 특강쇼 현장!
이번 실용무용예술계열 소울트레인과 함께하는 김완선 특강쇼에서는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의 공연으로 먼저 시작되었는데요!!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은 김완선씨의 곡에 맞춰 새로운 안무를 선보였습니다.
후에 김완선씨가 등장하여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실용무용예술계열 장근배 교수님과 댄서팀의 합류로 반응이 굉장했습니다.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소울트레인과 함께하는 김완선 특강쇼에서는
DJ싸곰의 디제잉과 제리(실용무용예술계열 김근서 교수님)과 페이머스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요!
김완선 특강쇼 1부에서는 과거영상을 보며 과어의 방송계와 댄스계에 대한
이야기와 최근 사진들을 보며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완선씨의 토끼춤을 즉석에서 실용무용예술계열 2명의 학생배틀이 진행되어
김완선씨의 신곡 USE ME 싸인 CD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소울트레인과 함께하는 김완선 토크쇼 현장!
2부에서는 김완선씨의 과거 에피소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외에도 이번에 발매한 신곡 USE ME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야기를 듣던중에 김완선씨의 데뷔30주년과 생일을 맞이한 김완선씨를 위해
댄서팀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김완선씨와 함께 활동하는 댄서팀으로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장근배 교수님이 계신데요!
실용무용예술계열 장근배 교수님과 김완선씨의 인연은 장근배 교수님의 20살때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김완선씨가 함께 활동해온 댄서팀의 멤버는"김완선 씨가 큰 무대가 있더라도 댄서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무대에 서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며 자신보다 함께 무대에 서는 댄서들을
존중해주는 부분이 배울점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무대로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이 나와
김완선씨의 뜻에 따라 학생들의 박수소리로 최종 1인을 선정하여
USE ME 싸인 CD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소울트레인과 함께하는 김완선 토크쇼에는
Pinky cheeks의 Neon과 Me j도 함께 하였는데요!
김완선씨는 서로에게 좋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야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 소울트레인과 함께하는 김완선 토크쇼
이번 김완선 토크쇼는 일반적인 특강으로 마무리 될수도 있었지만 춤을 사랑하는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에게 조금더 편한 분위기에서 전하고 싶었던 김근서 교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김완선 씨는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남기며 마지막 무대 USE ME를 선보였는데요!
현역 아티스트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실용무용예술계열 재학생들은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번 경험을 통하여 한계단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