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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고16회 동창모임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뉴욕폭설과건망증
큰소 추천 0 조회 107 11.01.02 00: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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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2 02:11

    첫댓글 쎄빠지게 눈치웠지만 엉뚱한 짓 히히힛.....그래도 살아 있으니 큰 다행 아니개벼.
    몸조심해야. 그 먼데까지 가서 일나면 안된게로....

  • 11.01.02 07:37

    ㅋㅋㅋㅁ. 무신 말인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다. 우리나이 벌써 이정도로구나.

  • 11.01.02 09:58

    좋은 일도 자기 일에 충실하다보면 넘어가는 것 아닌가요. 혹 눈 치워준 차주인이 아가씨 아니었는가?????????????

  • 작성자 11.01.03 02:26

    장안의 너그러운 마음씨를 가슴에 담고 살아야겠다, 아 ! 신경질만 부린 옹졸하고 티미한 소. 큰소 닉네임 바꿔야할랑가?

  • 11.01.03 15:03

    좋은 일 하셨네. 그러다 보면 뉴욕의 거리가 깨끗하게 치워지겠지. 계속하시게.........

  • 11.01.06 12:05

    수고하셨읍니다 새해부터 복 받으실 일을 잘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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